카엘라
접속 : 0   Lv. 1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635 명
  • 전체 : 509221 명
  • Mypi Ver. 0.3.1 β

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루이지맨손 (47490)   2009/02/06 AM 10:0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카엘라님 에궁 어제 생일이였네요~
저두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생일축하 합니다~
생일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당신의 생일축하 합니다~

뒷북치고 갑니다~히히 즐건하루 보내세요~~^^

카엘라 (368241)   2009/02/06 AM 10:1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루이지님~~ 감사해요^^
제대로 생일 축하 노래 불러주신건 루이지님이 처음이세요..T_T♡
이젠 나이 한 살 더해지는게 슬슬 무서워지긴 한데;;
그래도 여전히 생일은 기분 좋네요. 헤헤~
루이지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0^

トビカゲ (21739)   2009/02/06 AM 12: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늦었지만 다시 한 번 생일 축하드려요~ ^^
날씨가 따뜻해지긴 했지만 아직 쌀쌀한 기운이 있으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2월 보내세요~ >_<乃

카엘라 (368241)   2009/02/06 AM 10:1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감사합니다!^0^ 덕분에 어제 즐거운 하루 보냈답니다~
오늘도 새초롬하게 쌀쌀하네요. 이러다 꽃샘추위가 몰려오겠지요;
안심은 금물! 날씨의 변화에 민감히 대응해야겠습니다.
좋은 매일 되세요^^

Sub-Zero (325144)   2009/02/04 PM 10: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 한국인이 선호하는 미인상 쩌네염.

님은 저 상에서 무슨상인가여?

카엘라 (368241)   2009/02/05 AM 09: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저는.. '미인'상이 아니라서, 아무리 비교해봐도 해당되는 얼굴이 없네요..^^ㅋㅋㅋㅋㅋ (진짜로요~)

DOAstarot (611526)   2009/02/04 PM 02:0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친구신청 후 한마디 남깁니다아~

...근데 쓸 말이 없다! 뭘 써야 하는거지!?

[이 자식, 또 혼란에 걸렸군](이제 슬슬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말이지...)

카엘라 (368241)   2009/02/04 PM 02:1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DOAstarot님..^^
놀러와주시고 친구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자주 들러주셨었나봐요~)
무엇보다 신청쪽지만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렇게 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너무너무 죄송하게도, 제가 당분간 친구신청을 받고 있지 않아.. 받는 것을 보류하려 합니다.T_T;
모처럼 신청해주셨는데 너무너무 죄송합니다..T_T

トビカゲ (21739)   2009/02/03 PM 08: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어머님이 아버지계신곳에 갔다 오신다고 말 하시더니 방금 전화해보니 내일 오신다고 하네요..당초 계획은 일요일 저녁이었는데..간만에 가시더니 이곳저곳 다니시는듯해요..
덕분에 오늘까지 홀로 뒹굴었습니다. 으하하;;
날씨는 그나마 풀려서 좋네요. 슬슬 운동을 시작해야 할듯..(이번에는 말뿐만이 아니라 정말로!! ㅠㅠ)
풀리긴 했지만 항상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_<乃

카엘라 (368241)   2009/02/04 AM 09:3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トビカゲ님!
모처럼 홀로 집을 보게 되셨는데, 좋은 시간 보내셨는지요^^
전 옛날엔 집에 부모님이 안 계실때는, 밤새서 게임한 적도 있었는데.
요샌 체력도 딸리고; 다음 날 늦게 일어나는게 너무 아깝게 느껴져서.
그래도 자정전에는 자게 되더라구요^^
대신, 다음 날 아침 나름 일찍 일어나서 게임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느낌?(웃음)
날씨가 많이 풀려서 좋긴 한데. 계속 우중충해서 은근 기분이 가라앉기도 합니다.
이럴 바에는 차라리 비가 내리는게..!
질척거려서 걷기 불편하지만, 빗소리는 참 듣기 좋으니까요...^^
특히 집안에서 따끈한 코코아를 마시면서 빗소리를 듣는건... 아으~~ 생각만해도 황홀합니다~~
トビカゲ님도 건강에 항상 유의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코요코요 (54662)   2009/02/02 PM 07: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카엘라님 안녕하세요...
요즘에 대항해시대 온라인이 무료화가 되서 거기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마이피 꾸미기에 애로사항이 꽃피고 있다는..

그나저나 이젠 날이 많이 풀렸네요.. 밖에 나가면 많이 포근해진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늦겨울 감기는 조심하세요~
특히 성우하시는데 최대 천적이니깐요~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카엘라 (368241)   2009/02/03 PM 01:1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코요코요님^^
대항해 무료 선언 후, 많은 분들이 플레이 하시나봐요~
전 캐릭터만 만들어보고, 안해봤습니다만. 큰 매력이 있는 게임인가 봅니다.
(전 가끔 PC방 가게되면, 뒤늦게 카발 온라인을 즐기고 있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 하셔요^^
정말 말씀대로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요즘에는 일주일 예보를 봐도, 춥다는 소식이 없고.
좀 새초롬하게 쌀쌀하긴 한데, 예전에 비하면 참 좋아져서 외출이 하고 싶어져요.
이럴 때일수록 더욱 목관리에 철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염려해주시고, 이렇게 안부글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간간이 마이피 들어오게 되시거든 꼭 소식 들려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0^!

★유하★ (186515)   2009/02/01 PM 04:0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날씨가 너무 좋아여. 나가서 놀 생각하면 저절로 기분이 날아갈것 같다능.ㅎㅎㅎ
언제나 즐겁구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여^^

카엘라 (368241)   2009/02/02 AM 09:2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정말 요사이 춥지도 않고, 날씨도 좋아서 외출하기 넘 좋았답니다~
주말에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친구분들과도 재밌게 놀고 오셨는지~^^
저도 바쁘게 즐겁게 잘 보내고 출근했더니, 그 여파로 아직도 몽롱하네요;
그래도 얼른 잠 깨서 열심히 또 일해야지욧^^
유하님도 건강한 매일 되세요~!

랑사의나 (232683)   2009/01/31 PM 01:3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악~~ 벌써 1월달이 다 지나갔네요. -_-

"아악~ 안돼 더이상 나이먹기 싫어~~"라고 속에 외치고 있어요. -_-;

근데 카엘라님 부천 사시나봐요?
밑에 리미트브레이커님이 베일에 가려진 카엘라님에 다한 소스를 주셨네.ㅋㅋ
브레이커님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
농담이고요.
주말 잘 보내시라고 들렸습니다.

카엘라 (368241)   2009/02/02 AM 09: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베일에 가려진..ㅎㅎ 그러게요.. 나름 신비주의(?) 컨셉이었는데.(퍽!)
훗.. 스타겜샵이 단골이니까, 거주지가 부천일거라는 편견을 버리세욧+_+ㅋㅋㅋ
아...악..! 벌써 2월이네요.ㅡㅜ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른건지.. 한것도 없는데.. 흑흑.
이번 주말도 어쩐지 묘하게 정신없이 보낸 느낌이..
랑사의나님은 매일매일 보람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한 주도 힘차게 시작하세요^^

Limitbreaker (186913)   2009/01/30 PM 05:4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아 그리고~ ㅋㅋ

언제 한번 시간되시면 스타겜샵이나 같이 가시죠~ ㅋㅋ

카엘라 (368241)   2009/02/02 AM 09:1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니 이 싸람이~ ㅎㅎ
앞으로는 스타겜샵 가거든 몰래 가서 순식간에 빠져나와야겠다는..ㅋㅋ
Limitbreaker님도 좋은 주말 보내셨나요?^^

Limitbreaker (186913)   2009/02/02 AM 10:1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주말 내내 방콕... 갔다 왔지요... >.<

그래도 게이머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서... ㅋㅋ

이 게임하다가 지치면 저 게임하고, 저 게임하다 지치면 다른 게임하고... ㅡ.ㅡ;

그런데 신기하게도 게임할때도 머피의 법칙이 적용하더라고요.

토요일 낮에 하는 게임은 생각보다 재미 없는데...

일요일 저녁 자기전에 하는 게임은 너무너무 재미있더라고요... ㅋㅋ

왜 그럴까요? >.<

카엘라 (368241)   2009/02/02 AM 11: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와~ 주말에 여러 게임들을 즐기셨군요. 정말로 부러워요..ㅡㅜ
저도 짬은 내서 했는데, 이전 정도의 분량(?)은 못 채웠네요. 흑.
확실히, 다음 날 출근의 압박이 있기전에 하는 게임은 꿀맛 같습니다.
시간아 멈추어 다오~ 소리가 절로 나와요..;ㅅ;
정말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원없이 게임 해보는 것도 소원이랍니다. 푸훗;
근데, 그렇게 되면... 불감증에 걸릴수도 있을 것 같아요^^ㅋ
전 이렇게 짬을 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듯!

이전 11 12 13 14 현재페이지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