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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oppai마스터 (401027)   2020/10/25 PM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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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말까지는 반짝추위라 그런지 바람 불어도 살짝 춥네요 다음주에 살짝 풀린다고 하는데
11월되고 좀 지나면 추워지고 이제 겨울 맞이하는거죠 2020년도 두달 남았네요 올해 뭔가 하라고
했는데 3월부터 코로나때문에 ㅂㄷㅂㄷ 하려고 했도 줄어들 기미가 안 보이니 배울려고 학원 가자니
불특정 다수나 무증상으로 감염될 거 같아 주저하게 되네요 아무래도 좀더 지켜보고 움직여야 겠습니다

그 cgv 얼마전에 영화요금 인상한다고 해서 욕 먹어죠 장사 안되면 내려야 된다고 하는데 거꾸로
안되다고 인상한다고 말이죠 좀 황당했네요 롯데 같이 올린건지는 모르겠지만 요새 볼 영화도 없는데
덕분에 그나마 있던 영화 볼 생각 확 사라졌네요

독감주사 맞으셨나요 요새 사고로 말 많아서 돈 주고 다른회사에서 나온 백신 맞았습니다
차차님도 잘 알아보시고요 맞으세요 걱정은 되지만 안 맞는거 보다는 그래도 맞는게
낫다고 생각해 맞았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차차마루 (669788)   2020/11/01 AM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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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이젠 그냥 추운듯 합니다.

길에서 패딩 점퍼 입은 사람들이 어색하지 않네요 ㅋㅋ

첫째구름 (80803)   2020/10/22 PM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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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계신가요.
어느새 스산한게 아니라 추운 늦가을이 된 거 같네요 ㅎㅎ
엊그제던가??
잘 때 춥지 않은거 같아서 장판을 끄고 잤는데 새벽에 추워서 살짝 깼습니다.
물론 늙어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어느새 이렇게 날이 쌀쌀해졌나 싶더라구요 ㅎ
올해가 간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이제 백신이 나오는 날이 가까워져 온다는 기대감도 동시에 느껴지는 씁쓸한 한해인 느낌도 있네요 ㅎㅎ

와, 아직 할머님께서 건강하신가 보네요.
저는 어릴때 친가 외가 모두 돌아가셔서 사실 남은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요즘은 나이 먹고 부모님이 안 계실 경우도 떠올리게 되면서 좀 더 착한 아들이 돼야겠다.. 라는 막연한 생각이 듭니다만, 할머니, 할아버님이 살아 계셨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드는거 같습니다.

아아, 말라보레아스는 공방이 한 열 번 넘게 터지다 보니까 그냥 솔플로 잡는게 낫겠다 싶어서 세팅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들어간 공방에서 클리어 해서 우선은 만족해 두고 있습니다 ㅎㅎ
기존작들도 그렇고 월드에서도 시투룡까지던가.. 대부분 몹들은 솔플로 우선 잡아보는게 나름의 룰이었는데,
사람이 이렇게 편리함에 익숙해져서 언제부턴가 공방위주로 깨버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ㅎㅎ
아무래도 공방에서 빵야빵야가 쉬우니깐요.
언젠가 한참 빵야빵야 하다가 또 헤보는 워낙 컨이 심심하니 살짝 현타 온 적도 있긴한데,
월드에서 또 아이스본 넘어가면서 몹들이 미쳐 날뛰니 꽤 스트레스 받았던것도 일조한 거 같습니다 ㅎㅎ
말라는 하도 공방이 터졌지만 줏어먹고 한 걸로 머리 가슴 빼고는(옥을 한 개 밖에 못 먹어서.. ㅎ) 제작은 가능한데,
사실 뭔가 말라로 월드가 마무리 됐다는 느낌적인 느낌인지라 딱히 만들어둔 세팅에서 더 건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잠깐 쉬고 내년 라이즈로 넘어가면 딱 맞을거 같긴합니다 ㅎㅎ

아, 플스가 꽤 핫한가 보네요.
3에서 4로 넘어가면서 나름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꽤 미래지향적(?)으로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 뭔가 예전 스위치 물량 부족때를 보는 거 같네요. 그때도 이미 스위치를 보유했었고, 다운로드 버전이 더 편하다는 생각으로 정말 쉽게 게임했는데 주변에서 막 기사 나올정도로 구하는거 보고 다른 세상 얘기 같았던 기억이 있네요 ㅎ

요즘 다시 느끼지만, 참 세일이 좋은거 같습니다. 특히 피씨에서는 말이죠.
반값은 뭐 기본이고 70~80프로도 좀 기다리면 뜨니 한 템포 늦춰서 하면 참 좋은 취미활동인거 같습니다, 게임이란 취미는 ㅎㅎ

이제는 일교차도 무색할 정도로 날이 춥네요.
모쪼록 감기 조심하세요 :)

차차마루 (669788)   2020/10/25 AM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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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정말 이젠 스산한게 아니라 추운 느낌이 드네요 -

지금 집에서 얇은 옷을 두겹이나 걸치고 있습니다 ㄷㄷ

슬슬 보일러 잘 돌아가나 심험 해 봐야 할것 같네요 ㅋㅋ

Stephanie (1174700)   2020/10/21 PM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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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쎄고 강한 아침! 만일 내게 물어보면 나는 ㅗㅜㅑ

차차마루 (669788)   2020/10/25 AM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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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ㄷ...

shinoppai마스터 (401027)   2020/10/18 PM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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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가을볕은 따가워서 덥고 아침 저녁으로 서늘하거나 살짝 춥습니다
이래서 가을에 곡식이 잘 익는다는게 여기서 나온게 맞는거같습니다
저도 가을 이불 꺼냈네요 올해 코로나때문에 가을 분위기가 안나네요
어디 멀리 가지도 못하고 간다고 해도 작심하고 하루 정도 개인일 본다고 할까요
이번달에 다행히 좀 수그러드는 같으니 더 나아지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자격증 준비 해야겠네요
cgv에서 요새 코로나때문인지 장사안되서 가격 올린다고 웃기는 소리를 접했네요
고맙게도 더 영화 본일이 없어진거 같네요 ㅋㅋ
차차님도 건강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차차마루 (669788)   2020/10/25 AM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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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고 보니 영화표 가격을 올린다고 하더군요..
음.. 정말 갈수록 작품 하나 고를때마다 신중의 신중을 더해야 할 것 같습니다 ㄷㄷ

Stephanie (1174700)   2020/10/11 PM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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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 자기들만 할라고...! ㅂㄷㅂㄷ

차차마루 (669788)   2020/10/18 AM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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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자들 ㅠㅠ

shinoppai마스터 (401027)   2020/10/11 PM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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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때문에 힘들지만 힘내세요 (토닥토닥)
전 독서 안하지 꽤 되었네요 대학시절까지는 책 읽어도 힘들지 않았는데
이제 10페이지 넘기기 힘드네요 대신 제가 좋아하는 만화를 주로 읽습니다
명탐정 코난 김전일 신작 테니스왕자 정도 ㅎㅎ
전 복권을 사 본적 없습니다 다만 꿈을 꾸면 좀 신경이 쓰일때가
있어 그때 한번 사볼까하는 생각이 있는데 실천이 잘 안되네요
연금복권 좋지요 그게 판매가 안되서 720로 올렸다고 하죠
그런데 로또보다 판매하는데가 적어서 사기 힘들다고 하니
사고 싶은데 ㅎㅎ 이거 핑계겠지요
요새 낮에는 덥고 아침 저녁으로는 서늘하고 옷입기 좀 그러니 가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주부터는 날씨 격차가 줄어든다고 하니 차차님도 미리 대비하세요

말이 길었습니다 건강조심히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차차마루 (669788)   2020/10/18 AM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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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지만

돈없이는 행복도 적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ㅋㅋ

한번씩 복권 당첨되면 뭐하지?

하는걸로 현실도피 하곤 하네요 ㅋㅋ

첫째구름 (80803)   2020/10/10 PM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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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잘 보내셨나요??
간만에 긴 연휴였지요 ㅎ 이번에 저희 집은 그냥 따로 보냈는데 성묘라던가 같이 모였다가 가족이 확진된 사례가 보여서 좀 안타깝더군요. 정답은 없는거지만 손녀같이 어린 친구들이나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걸린건 마음 아프시지 싶습니다.

아, 흑룡은 요즘 바빠서 자주는 아니고 몇트 해 봤는데 공방은 다 터지더라구요.
워낙에 브레스가 광범위하고 대미지가 세서 뭐 훅훅 죽어나가더라구요 ㅎㅎ
혼자 해 볼까 하고 해 봤는데 공략 안 보고는 안되겠어서 대포나 구속탄 같은거 확인하고 해 볼까 하기는 한데,
언제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 공방쪽은 이미 특임은 대부분 넘어가신거 같아서 파티가 별로 없더라구요.
저도 흑룡 잡고 진엔딩(?)으로 마무리 하고 싶은데 말이죠 ㅎㅎ
뭐, 특임 솔플로 잡아도 되니 좀 여유로워지면 차분히 잡아볼까 싶기도 합니다.

진짜 벌써 연말이네요.
코로나라서 정말 친한 사람들한테만 추석 인사 보냈는데 역시나 연말에 송년회 할 수 있을지 다들 걱정 하더군요.
올해는 송년회 안 하는 첫 해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오늘 어쩌다 잠깐 밖에 나가봤는데 아, 정말 야외에서 햇빛을 쬐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ㅎ
내년에 백신이 나오면 조용한데라도 좀 돌아다니고 해야겠습니다 ㅎ

그러게요, 나이 먹을수록 외로움도 커지고 비는 시간들도 많아지는거 같습니다.
솔로일 경우에 말이죠 ㅎㅎ 결혼한 친구들 보면 뭐 이벤트가 끝없이 펼쳐지더라구요 ㅎㅎ

저는 플스는 3이후로 손 놓고 있어서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보고 있었습니다 ㅎㅎ
다만 이번에 사펑이 한글음성도 해주고 해서 아.. 업글하고 싶네.. 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ㅎㅎ
뭐 본체 업글도 2년 정도 후로 보고 있지만요.
가지고 있는 패드가 골골대서 언제 죽을지 몰라 노심초사 하고 있습니다.
내년 패드 발표때까지는 좀 버텨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ㅎㅎ

저는 아직 블루레이를 본 적이 없습니다.
뭐, 파일로 블루레이 화질을 구해볼 수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ㅎ
그러고 보면 요즘은 컴 맞춰도 odd는 대부분 빼는 추세이고 저도 혹시 몰라 odd를 추가했지만 열어본 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이런게 시대의 흐름이겠지요.

저는 어제 자다가 전기장판을 오랜만에 켜 봤습니다.
아직은 제일 낮게 해도 후끈후끈 덥지만, 역시 몸을 지진다는 느낌은 좋더라구요.
이제 겨울이 코앞인가 봅니다.
코로나가 감기랑 걸리면 엄청 위험하다고 하니 코로나도 감기도 모쪼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또 뵙겠습니다 :)

차차마루 (669788)   2020/10/11 AM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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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명절때 따로 안모이셨군요.

저를 포함한 주변에서는 그래도 다 가는듯 했는데, 전국적으로 보면 안간분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지금 시기를 생각하면 그게 맞는것 같습니다.

어제 미용실에서 미용사 분에게 머리 자르면서 들은 이야기로

고향 가는 버스가 평소엔 밤 늦은시간에 타려해도 사람들이 많아서

억지로 구겨 타고 겨우겨우 타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올해는 완전 널널 했다고 하더군요.

큰아버지가 몇해전에 돌아가셔서 이젠 따로 큰집엔 안가고

가족끼리 모여서 여행 가곤 했었다는데

올해는 안갔답니다.

이야길 들으며 연휴때 제주도 방문객이 엄청 많았다는 소식이 생각나더군요.

서로 조심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조심하고

별 문제 아니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모여서 놀고 그러는가 봅니다.

shinoppai마스터 (401027)   2020/10/03 PM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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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찾아뵙고 오셨군요 농사일까지 하시고요 고구마 그거 참 구워먹던 쪄먹던
맛잇는 음식이죠 ㅋ 짜증을 내셨군요 거기다 후회까지 저도 사람은 다르지만
그런 경우 많죠 후회경우 제법 있구요 그런데 그건 사람으로써 어쩔수 없는거같습니다
사람이니까 그런행동도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만일 여러 감정중에 그런행동을
안 하면 더 이상할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번 추석은 자제하다보니 연휴가 꽤 길게
느껴지네요
차차님도 이참에 몬헌도 몬헌이지만 자제하는 분위기지만 기분전환겸 역동적인 취미 또는
정신수양을 위한 독서 같은거 찾던가 해보심이 어떠시런지요
저도 글을 길었네요 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차차마루 (669788)   2020/10/11 AM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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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그 고구마

좀 가져올걸 그랬습니다.

잘 먹지는 않지만.. 고생한걸 생각하면.. 크으 -

첫째구름 (80803)   2020/10/01 PM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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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입니다!!
맛난거 많이 드시고 계신지요.
올해는 추석이 연휴가 5일이나 붙어서 코로나 때문에 얼었던 마음이 조금이나마 녹아드는 분위기가 생기게 되는거 같아요.

아, 저도 참 옷 예쁘게 입고 싶은데 힘드네요.
남자는 딱히 옷에서 고를 수 있는 옵션도 많지 않으니 말이죠
요즘은 뭐 코로나라 새로 사는 것보다 있는거 돌려입고 있긴합니다 ㅎㅎ

아, 몬헌 라이즈는 잘나온거 같더라구요.
저도 영상 봤는데 덥크처럼 기존 월드랑은 다른 노선이면서 새로운 요소들이 많이 들어와서 기대중입니다.
좀만 더 일찍 나왔으면 좋겠지만 뭐, 제대로 뽑히기만 한다면 뭘 더 바라겠습니까 ㅎ
저는 고등학교 때 즈음인가 친한 친구가 몬헌을 알려줘서 입문했었는데요,
그때 적응 못하고 손 놓고 있다가 한참 뒤에 다시 접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뭐, 그래도 앵간한 작품은 슬쩍슬쩍 해 봤던거 같습니다.
프론티어는 컴퓨터도 없었고, 이래저래 준비할게 많았던거 같아서 손대지 못했었습니다.
오히려 휴대용 노선일때 친구랑 친구 여친(지금은 와이프)분과 모여서 했던 추억이 있네요 ㅎㅎ
다행히 이미 스위치도 있으니 천천히 라이즈 기다려보면 될 거 같습니다 ㅎ

아 플스 5랑 엑박은 역시 뜨겁더라구요.
이번에 플스 보면서 디지털 버전이 나온거 보고 아.. 시대가 바뀌긴하는구나.. 싶긴 했습니다.
뭐, 당장 저도 대부분 다운로드 컨텐츠를 선호하다보니깐 말이죠.
예나 지금이나 되팔렘들은 참...
이번에 용산 30시리즈 사태 보니 볼만하긴 하더군요.
솔직히 요즘같은 시대에도 용팔이가 판을 친다는게 어떻게 보면 참 대단했던거 같습니다.
이번 직판 형태가 잘 자리 잡아서 귀찮지 않게 구매할 시대가 오면 좋을거 같습니다.
다행인지 전 콘솔쪽은 휴대용 빼고는 피씨로 대체중이라 여유롭게 보고 있습니다 ㅎ

오큘러스 퀘스트 2도 나름 선방하는거 같더군요.
확실히 편리한 시스템이고 해상도도 좋아지고 말이죠.
그래도 이거저거 옵션놀음이 좀 불편하긴 했습니다.
저야 전세대를 가지고 있으니 다음이나 다다음 즈음이나 고민해 볼테지만,
이번에 퀘스트2 출시하면서 이거저거 소프트들도 런칭을 많이 하는거 같아서 그 덕이나 좀 볼 수 있을까 기대중입니다 ㅎ
확실히 현재의 vr은 컨텐츠가 많이 빈약하더라구요.
기존에 경험형 컨텐츠도 업뎃도 거의 없고 한거 보면 말이죠.
이미 구매했으니 앞으로 잘 돼서 다양한 컨텐츠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ㅎ

이제 슬슬 백신 얘기도 들리고 완전히 돌아가려면 내후년은 돼야 한다지만 어쨌든 빨리 백신이라도 출시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독감이랑 같이 걸리면 치사율이 엄청 높아진다고 하더라구요.
환절기라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니 차차님도 모쪼록 건강 조심하셔요 :)

차차마루 (669788)   2020/10/03 AM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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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희는 해가 갈수록 음식을 적게 해서 -

옛날만큼 맛있는거 먹고 하는, 그런게 좀 덜하네요 ㅋㅋ

농사일 조금 도와 드리고 와서 몸 여기저기가 쑤시기만 합니다 흑흑


몬헌 플레이 타임이 저랑은 정 반대시군요. 전 휴대용 기기로는 한적이 없습니다.

프론티어 같이 하던 (지금도 아이스본 같이 하는) 동생은 그 이후로 휴대용 기기로 좀 했었다고 하더군요.

PSP가 그나마 현역일때 좀 해볼걸 그랬습니다 ㅋㅋ


코로나 백신이 내후년이면.. 끔찍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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