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단평] 정글북과 워크래프트 보고 왔습니다. (논스포 짤막 소감)
1. 정글북 봤습니다. 동화적인 내용을 아주 세련되고 아름다운 영상으로 스릴감 넘치게 재탄생시켰더군요. 매우 즐겁게 봤습니다...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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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단평] 아가씨 봤습니다. 짦은 소감. (스포 없)
1. 박찬욱은 변태입니다. 고급지고 고상한....
2. 영화의 반이상이 일본어. 완벽하진 않지만 전반적으로 일본어 공부 많이..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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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단평] 엑스맨: 아포칼립스 봤습니다. 간단한 소감.(노스포)
방금 엑스맨: 아포칼립스 보고 왔습니다. 장문의 리뷰는 6월은 되야 쓸 수 있을것 같고 간단한
소감만 남겨 봅니다.
1. ..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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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단평] 곡성 봤습니다. 긴 리뷰 글 전에 짤막한 소감.
1. 곡성 봤습니다. 와 이걸 뭐라해야 하나.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고 하나요? 나홍진 감독은 그야 말로 악마입니다. 두번 다시..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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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단평] 배트맨 V 수퍼맨 봤는데요. 스포는 없습니다만.....
내일 자세한 리뷰를 올리겠습니다만,
진짜 너무하네요. 잭스나이더.
어떻게 단점이 사라지지 않고 점점 더 심해질까요.
편..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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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단평] 보이후드, 드라큘라, 밀레니엄 씨리즈(스웨덴) 외 단평.
스포 없습니다. 대충 200자 남짓 단평입니다. 요즘 장문 리뷰를 쓸 여력이 없네요 ㅎㅎ.
보이 후드 Boyhood
리처..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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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단평] 툼스톤, 메이즈러너 단평.
메가박스에서 메가홀릭 이벤트라는 걸 하는데 12월 15일까지
월-목요일 영화가 시간대와 상관없이 6천원입니다.
덕분에 영화..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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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단평] 타짜2 외 여러 영화 단평.
최근의 장문의 글을 쓸 여력이 없어서
긴 리뷰를 못썼던 영화들 간단히 정리만 합니다.
타짜2 신의손
왜 배우진이 저럴..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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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단평] 명량 보고 왔습니다. 일단 간단 리뷰.
명량 보고 왔습니다. 일단 간단 언질 정도.
자세한 리뷰는 밤에 올리도록 하고요.
너무 기대했었나요?
실망했어요.너무 신..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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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단평] 군도를 봤습니다.
군도를 봤습니다.
조조할인으로 봤고요.
자세한 리뷰는 밤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간단한 느낌만 서술하면
노골적으..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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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단평] 혹성탈출2 보고 왔습니다.
단언코 올해 최고의 SF영화가 될것 같습니다
엑스맨 데이퓨처를 보고 이건 올해의 SF가 될것 같아! 라고 설레발했으나
그 ..
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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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단평] 시리어스 맨,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연애의 온도 200자 리뷰
시리어스 맨
인간의 삶은 불확장성의 연속. 이 해답없는 삶 속에서 무거운 인생에
대해 모든 것을 단순하게 받아 들이라는 ..
20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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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단평] 오블리비언, 아르고, 장고 : 분노의 추적자 200자 리뷰.
오블리비언
소품과 세트가 매우 인상적인 아름다운 SF영화. 수많은 오마주를 배합한 SF로서
장르적으로 충실하다. 다만, 소..
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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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단평] 멋진 악몽, 테이킹 우드스탁 100자 리뷰.
멋진 악몽.
이 법정을 소재로 한 황당한 판타지 영화는 다소 만화적인 이야기를 관객에게
끝까지 납득시키는 묘한 매력이 있는..
201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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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단평] 웰컴미스터 맥도날드, 잭리처 100자 리뷰.
월컴 미스터 맥도날드.
매우 흥미로운 블랙 코미디. 방송 시스템을 비꼬면서도 유머와 유쾌함을 잃지
않는 청량감이 있다. 하..
201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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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단평] 바람의 검심 영화판.
바람의 검심 영화판. 으아니 만화 원작 일본 영화인데 볼만하다니!? 역시 오래 살고 볼일인듯 하네요. 어차피 짧은 시간대의 영..
20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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