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길냥이 사료 주다가 원펀치 맞고 피흘리고 왔어요 ^^
어느 정도 거리는 유지했지만 도망도 안가고 이뻐서
사료 좀 주고 머리 쓰다듬어 볼까 했는데 원펀치 맞고 손가락 피흘리고 왔네..
20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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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혹시 집에서 화분이나 꽃 키우시는 분들 계신가요?
요즘 꽃을 사와서 키우고 있는데
금방 죽어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흙을 사서 교환 해주었는데
그냥 화분의 꽃 들어 내고 새..
20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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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시노자키급 가습은 이제껏 2번 봤었습니다
5~10년 사이에 여고생 한명 봤었고
오늘 2층 건물에서 쥬스 마시고 있는데 건너 길에 걷고 있는 여성분 가슴이 로켓이 달린..
20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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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컴퓨터 구매한지 3년을 향해 가고 있네요
i5-3570에 그래픽카드 660
이제 곧 스카이레이크 나온다는데
아마 스카이도 넘길거 같네요
고사양 게임을 안해서,,
..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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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아 옷 벗다가 겨드랑이 찢어버렸네요
반팔 입고 나갔다가
집에 와서 벗는데 뚜둑 소리 나길래 자세히 보니깐
겨드랑이 재봉된 부분 뜯어졌네요
잠옷용으로 입어야 ..
201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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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여름 옷 (반팔)은 몇 년 입으세요?
반팔 1~2년 정도 입으니깐 왠지 모르게 옷이 구질구질해 보이더라구요
특히 PK티셔츠
나머지 라운드 반팔들도 막상 구질구질..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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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접속일 3548일째,,,
몇년 쉬다 온 것도 있고 일한다고 안들어 온 것도 있고 로그인 안하고 눈팅만 한것도 있지만
루리웹 오래 했네요
예전엔 겜프..
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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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택배 물품 받을때 가끔 이상한 기분이 드는게
박스 특정 부위가 마치 내용물이 무엇인지 본 듯한 박스 손상이 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인터넷에 글 보니 알바생들이 택배 물품..
20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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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날씨가 좋은 주말이라 여성분들이 많군요
방금 개인적인 일 때문에 시내 외출 하고 왔는데
시노자키 아이 급??(얼굴 빼고) 몸매를 가진 여성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특..
20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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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먹은 것도 없는데 화장실 4번 갔다왔네요
오늘 하루 먹은거라곤 신라면 한그릇 먹은거 밖에 없는데( 음료수 ,커피는 종종 마심)
화장실4번 다녀옴,,
다들 화장실 몇..
201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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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중고xx 사기 당하는 분들의 특징이 있는거 같아요
다른건 없고 흔히 말해 의심이 생길 정도로 싸게 나온 물건에 돈 입금을 합니다
대부분 시세??보다 정말 싼 물건에 구매를 할..
201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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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쇼핑몰 하시는 분들도 힘들거 같아요
면도기 관련 상품 검색하다가
질문 게시글을 읽었는데
해당 제품 물건이 2개입 이렇게 표기 된걸 샀는데
왜 물건이 2개만 ..
20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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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치킨 주문시 쿠폰과 현금 결제 용량이 다른 느낌,,
어플 쿠폰을 이용하여 한마리 9천원 정도에 먹은 치킨과
동일한 치킨집에서 현금 결제로 구매한 치킨 양이 차이가 있는 그낌인데..
201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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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옷 잘 입으시는 분 //
예전엔 헐렁하게 입는게 좋았는데
요즘 헐렁한 옷을 입으니 이상하더라구요 남 옷 입은거 같기도 하고 어울리지도 않고
그래서 ..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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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남자 선물로 인기 있는 것//
면도기 같네요
상품 문의 글 보니 남자 친구 /선물로 많이들 구매하시네요
저도 요즘 전기 면도기만 사용하네요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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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확실히 키큰 사람을 선호 하는 이유를 알거 같네요
방금 집에 오다가 제 앞으로 키 185cm 가량 되시는 젊은 분이 지나가시더라구요
캐주얼 스타일의 정장을 입고 흰색에 파란색..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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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출력 질문드립니다 제본하는것
A4사이즈 흑백으로 출력 후 한권 제본하는데
7천원 정도면 괜찮게 하는건가요?
페이지는 120페이지 안쪽입니다 (단면출력)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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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요즘 원피스보다 더 재미있는 만화
원펀맨
원피스는 요즘 너무 길게 끄는거 같아서 관심이 덜하고
원펀맨 만화(원작)리메이크작 모두 재미있네요
원작도 그림체 ..
20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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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머리카락 깍거나 정리할때 어디서 하세요?
저는 이발소에서 8천원 주고 머리 깍는데
다른 분들은 어디서 머리를 정리 하는지 궁금하네요
예전엔 블루클럽이 인기 있었는데..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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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2015년 첫 인바디 검사결과
유산소 운동 안하니 체지방이 높네요
다른분들은 체지방 어느정도 일지
20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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