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雪影)] 나.. 나도 파란 끈!!!!!
일단
남자 가슴 기대하신 분들은 뒤로.. 또르르
슴가슴가하니까 이거 싫으신 분도 뒤로..
2D 기대하신 분도 뒤로..
..
2015.05.31
113
- [집사(雪影)] 블랙 원피스
신축성 짱짱 좋은 블랙 원피스입니다.
뒤에 지퍼도 없어요.
그냥 입으면 됩니다.
쭈욱~ 쭈욱~ 잘 늘어나요~ 하앜하앜♥
..
2015.05.28
56
- [집사(雪影)] 새벽이니까 잠깐 셀카나... (펑)
저번에 꽃이었으니까 이번엔 하트로 가렸는데..
친구한테 이상하다고 구박받았어요. 쳇=ㅛ=
다른 친구는 어디서 귀척이냐고... ..
2015.05.18
35
- [집사(雪影)] 티랑 스커트
제가 갯가재였다는 걸 확인한 친구가 영상을 하나 보내줬습니다.
갯가재가 조개를 사냥하는데 ㅋㅋㅋㅋㅋ
퍽퍽퍽 때려잡더라고욬ㅋㅋㅋ..
2015.04.22
34
- [집사(雪影)] 새벽이니까 셀카..
너무 일찍 일어나서 마이피 구경하다가 럽라 좀 하고 ㅋㅋㅋ
뒹굴거리다가 새벽이니까 셀카나 올려보자 입니다.
...라지만 입을..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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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雪影)] 따뜻하니까 옷은 가볍게~
낮에는 따뜻해서 외투 없이 다닙니다.
원피스에 스타킹에 구두 신고 룰루랄라~ 가볍게~ 가볍게~
겨울옷은 무거워서 어깨가 아픈..
2015.04.13
34
- [집사(雪影)] 브라파일, 그게 궁금했다! ㅋ
얼마 전 마이피에서 본 브라파일을 보고 이거 정말 맞는 건가 하고 궁금해졌습니다. ㅋ
그래서 사진을 찍었어요.
찍어줄 사람이 ..
2015.03.20
64
- [집사(雪影)] 슴가슴가하다
아까 서비스센터 갔다가 있는 대로 빡쳐서 집에 오자마자 대충 옷 집어던지고 비타 확인을 하면서 친구들한테 보고 겸 사진을 찍었..
2015.03.16
67
- [집사(雪影)] 오늘 생일입니다.
02월 26일,
그러니까 음력으로 01월 08일인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ㅅ <
디오더를 하고 있는데 생일이라고 폰에서 알..
2015.02.26
62
- [집사(雪影)] 이제 여장이라고 해야겠다
여장 남자라는 말은 종종 들었는데 이젠 골격이 남자 같다는 말까지 들었다.
그래 이제 여장이라고 해야겠다!! 히히
마른 사람..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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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雪影)] 디오더 티를 입어봤어요.
라오어 티도 그랬지만... 티가 커요.
m사이즌데 내가 아는 그 m이 아님...
s사이즈도 나왔음 좋겠어요. ㅎㅎ;;
거..
2015.02.17
45
- [집사(雪影)] 입술
전에는 입술이 두꺼워서 그게 콤플렉스였는데
전 얇은 입술을 좋아하거든요 //ㅁ//
나이를 먹으면서 뜯어고치고 살 것도 아닌..
2015.02.12
31
- [집사(雪影)] 새 니트 원피스를 입어봤어요~
꽤 오랫동안 입었던 니트 원피스 하나가 심하게 늘어나서 새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품절이라서 다른 걸 찾고 있었는데 혹시나 해서..
2015.01.01
66
- [집사(雪影)] 털모자~
군밤 팔아요~ 군고구마도 있어요~ 라고 하기엔 조금 부족하지만 비슷한 모자입니다. ㅎㅎ
3년 전인가 4년 전??에 사서 가끔 ..
2014.12.26
20
- [집사(雪影)] 오늘은 못생긴 발 이야기
키는 작지만 발은 평범합니다.
230~235를 신는데 발이 잘 부어서 주로 235를 신어요.
어려서부터 오래 걷거나 서있는 ..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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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雪影)] 남친은 가끔 말합니다.
너희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전혀 모르겠어.
= 후배랑 게임(콘솔)/애니 얘길 하고 있었습니다.
그건 또 뭐야???
..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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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雪影)] 애교를 글로 배운 후...
어렸을 때....
애교라고는 눈곱만큼도 없어서 부모님한테 응석 부리는 것도 전혀 못하고
그냥 깨갱하는 내성적이고 소심한 그..
2014.12.01
24
- [집사(雪影)] 최근 지른 옷..
집에서 편하게 입을 옷을 하나 샀습니다.
집 근처 나갈 때에도 입어요.
역 주변까지는 입고 다니는 거 같습니다 ㅎㅎ
옷 자체..
20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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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雪影)] 목소리
어렸을 때부터 목이랑 코가 안 좋아서 병원에서 치료도 받고 그랬지만 여전히 안 좋습니다.
그리고 제 목소리에 관심도 없고 따로..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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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雪影)] 머리를 잘랐습니다.
전에 단발로 자르고 염색하면서 놀다가 기르던 중이었는데
머리가 너무 상해서[..] 결국 또 잘랐어요.
전처럼 턱까지 자른 ..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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