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담 (私談)] 집 주변에 고양이가 사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예전에 전통적인 주택 시절엔 마루 밑에 구렁이가 살았는데 이 친구가 사람의 적인 쥐의 천적 아닙니까
근데 지금은 환경이 변해..
2016.05.13
5
- [사담 (私談)] 엉덩이가 따뜻해
강아지가 올라와서 따뜻함
2016.04.25
1
- [사담 (私談)] 모니터 절전 기능 사용하면 전기세가 얼마나 절약이 될까요?
LG IPS FULLHD라고 뜨는 모니터를 스마트 에너지 세이빙을 높게 해서 쓰는데요.
2016.04.24
2
- [기타] 서울이 373이라니..
미친.. 이래서는 이불안도 위험한데
2016.04.23
7
- [사담 (私談)] 개 발을 만지면 개가 싫어하니요?
엑소도 아니고 으르렁 으르렁 대던데
2016.04.23
10
- [기타] 세상에 대구는 300이 넘네
2016.04.23
13
- [사담 (私談)] 강아지가 자꾸 엉덩이에 눕네요.
방구 껴야 되는데.. 개코가 사람 보다 엄청 민감할텐데 강아지가 눕기만하면 엉덩이로 올라와서 걱정
앞으로 누으면 컴퓨터를 못..
2016.04.22
17
- [퍼온글] jtbc vs TV조선
2016.04.22
16
- [퍼온글] 고깃집의 훈훈한 배려
2016.04.22
19
- [퍼온글] 일본 남자 관심사 TOP10
20대
1위 취직활동
2위 러브라이브(애니메이션)
3위 혼다 츠바사(배우)
4위 공무원
5위 아스널(잉글랜드 축구팀)
6위 레..
2016.04.20
11
- [사담 (私談)] 강원도에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미세먼지 수치가 이렇게 뜨는데..
2016.04.18
7
- [퍼온글] 기러기 아빠의 최후
2016.04.16
25
- [퍼온글] 선거 결과에 일침
박근혜의 말은 박근혜의 말로
2016.04.16
13
- [사담 (私談)] (혐?)강아지 항문 이거 어찌 해야할까요?
항문낭을 안짜줘서 이렇게 된건지.. 몇일 전에도 한번 이런걸 떼줬는데 그때는 바깥쪽이라서 쉽게 떼었는데
이번건 좀더 항문 안..
2016.04.12
26
- [퍼온글] 이마트의 비상사태
2016.04.10
14
- [사담 (私談)] 이번 황사와 미세먼지는 언제 가시려나
비와도 그때뿐인거 같고..
2016.04.10
2
- [사담 (私談)] 강아지가 계란 껍질 먹어도 되나요?
사료만 주다가 계란 껍질을 먹길래 못 먹게 뺏고 난후 가끔씩 계란노른자를 구워서 주고 있는데요.
2016.04.08
20
- [사담 (私談)] 강아지가 털깎고 이상해졌어요.
네이버 검색해보니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이 있는거 같던데(1주일간 떨었다고..)
우리집 개도 그런 경우인건지 우리집..
2016.04.08
10
- [여자사진] 김연아 뒤태 고화질
2016.04.03
12
- [사담 (私談)] 강아지가 발이 차요.
원래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몸이 안좋은거 같아요.
2016.04.0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