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몸이 아파 치료제를 받아야하는데 비가 오다니...
월요일이라 몸이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힘도 빠지고 기도 안모이고
아무튼 총체적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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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과 망상] 나이를 먹으니 까이는 관점도 달라지는 것 같다
20살. 군대에 있을때 수첩에 끄적거리며 소재를 망상하곤 했다.
단편적인 것도 있고 꽤 공을 들..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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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경축 다음달도 솔로 확정
친구들하고는 맨날 어울린다고오오오 ㅜㅜ
운명 개객갸..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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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해냈다! 고객님을 삐지게 만들었다!!
개발내역중에 개발 초기부터 지금까지 데이터가 들어오지 않는 크나큰 오류영역이 발견되었다.
내 전임의 전임의 전..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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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오늘은 하루 한끼 먹기 완전 실패하는 날이구나..
일주일 전. 친구가 말하길
친구
-29일에 그라비티 4dx 아맥 재개봉한다. 볼..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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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경기를 안봐도 상황을 알 수 있었다.
버스에서 폰으로 글쓰고 있는데
옆자리 여자분이 갑자기 위험하게 팔을 붕붕 휘두르며 핫 아핫 이럽..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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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음식쓰레기!] [추억파괴] 눅눅한 편의점 스팸튀김
스팸 튀김에 대해선 추억이 있다.
몇년 전 동창 친구들과 영화를보고 술을 한잔하고
거나하게 취..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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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옆자리 여성분이 갑자기 팔을 마구 휘두릅니다.
버스에 앉아서 인터넷질을 하는데 갑자기 옆자리 여성분이 헛 어헛 하며 팔을 휘두르셔서뭐지 이 사람 하고 쳐다보니축구를..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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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축구 30분 사이에 무슨일이 벌어진건가요
퇴근할때 들은 소식
선배과장:야 우리가 압도적이야 ㅋㅋ 흥민이 군대안간다
&nb..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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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아내가 생기는 꿈을 꿨다
꿈에서 아내가 있었다.
외모는 엄청난 미인! 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은 외모였고
무엇보다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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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아버지가 아침부터 금반지를 차고 싶다고 노래를 하신다.
월요일 아침.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일어나 내키지..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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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칠순 감사패는 금으로 하고 싶었는데!!!
아버지 칠순을 준비하는데, 누나들에게서 감사패를 만들자는 얘기가 나왔다.
누나들은 이미 장소나 ..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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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지금 축구는 안보지만 상황은 훤히 이해가 간다.
옆집에서 아저씨가
에잉! 씨.발!
이러면
'아아 빗나갔군'
저 저 븅.신 같..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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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이게 다 엄마 때문이야! ㅠ.ㅠ
전 컴퓨터를 하고 있고, 어머니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십니다.
어머니가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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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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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꽁돈이 들어오면 나가는 법인가보다....
보험사에서 에코 특약 대상이 되어
10만 정도를 환급받았습니다.
매우 행복한 기..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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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리뷰] (약간스포) 맘마미아2 보고 왔습니다.
전작을 보지 않아 대충 [진짜 아빠를 찾는 이야기인데, 그냥 다 아빠라고 인정했다]
정도만 알고..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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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메일 정리를 하다가 웃기는걸 발견했다.
예전에 돌아온 럭키짱 보다가 범차인가 하는 조폭이 나와서 애들 칼빵 놓는 씬 보고 기가차서
[과..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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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EBS 메디컬 다큐 보는데 너무 화가난다. 신이 원망스러울 정도다
89세 할머니를 모시는 29살 손자분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린시절 부모를 여의고 대학까..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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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오랜만에 이불을 덮고 잤다.
어젯밤부터 선선한 바람이 불더니,
잘때되니까 선풍기 바람이 춥다.
선풍기를 꺼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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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시원해진다... 어제 꾼 꿈이 이루어지는 것인가?!
오늘 낮에 올려야지 하고선 깜빡하고 올리지 못한 꿈이 있었다.
어젯밤 꿈에 평소처럼 반팔 차림으..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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