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철도 민영화 시작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2&..
2013.11.27
11
- [잡설] 민국엄마 작가는 여전히 성실합니다.
여전히 유익한 만화들을 그리는군요.
음음.
2013.11.26
6
- [잡설] 서태지- 시대유감
그냥 퇴근길 버스안에서 유투브 이것저것 뒤져보다가
이걸 보고선 왠지 울컥했다.
이 노래를 듣던 옛날 생각도 났지만
가..
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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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이 미친놈이 이걸 말따위라고 하고 자빠졌냐
뭐? 곤충을 26년간 잘 돌봤으니 호랑이도 잘 돌볼거라고?
호랑이가 뉘집 개도 아니고
저 말도 안되는 인사조치 때문에 한 ..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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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친구가 나보고 네버랜드로 꺼지라고 화를 낸다.
어제 초등학교 동창인 소꿉 친구를 만나서 영화(사이비)를 보고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영화는 걔가 사고 밥은 내가 사기로 ..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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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강추]한국 애니메이션 사이비를 보고 왔습니다.
연상호 감독의 개봉작 사이비를 보고 왔습니다.
수몰당하는 시골마을. 삶의 터전을 상실하여 희망과 상실감에 가득찬 시골 사람..
2013.11.25
7
- [잡설] 머신건 프리처라는 영화를 보신분 계신가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머신건 프리처라는 영화에 나오는 최악의 반군 지도자이자 악당
조셉 코니가 드디어 투항한다는 뉴스가 올..
2013.11.22
13
- [일기? 일상?] 이제 손이 다 나았다. 그런데..........
한달전 부러졌던 손가락이 이제 완치가 된 듯 하다.
중간에 손톱도 한번 빠진적이 없었고, 술과 담배를 마음껏했음에도 아무..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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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연구
이거 연구한다고 돈타간 색히 나와.
2013.11.21
5
- [잡설] 화면에 이거 없애는 법 아시는 분
화면을 계속 가려서 컴퓨터를 껐다 키고 싶을 정도네요
일하는데 거슬려..........
2013.11.20
8
- [회사얘기] 개발막내씨를 위해 ABC를 정리 중이다.
어제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내가 만들었던 시스템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시스템에
이것저것 계속 부속으로 옵션이 덧칠되다보니..
2013.11.20
23
- [일기? 일상?] 꿈속의 아가씨를 잊을 수가 없다.....
진짜 그 택시기사 아가씨
안경쓰고 앳되보이는 모습에 머리는 포니테일에다가 귀여우면서도
나 자기집에 내려놓고 당황해..
2013.11.20
10
- [일기? 일상?] 어제 있었던 너무나도 설레이고 달달했던 경험.
어제 퇴근했을때의 일이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가려고 택시를 잡았는데, 택시기사가 젊은 아가씨였습니다.
언뜻 보이는 나이는..
2013.11.20
11
- [회사얘기] 개발막내를 혼내고 있었는데.........
오늘 좀 심각한 문제가 생겨서 개발막내를 옆에 앉혔다.
'오늘은 이야기가 좀 길어질거야'
엄숙하게 엄포를 놓고 소스코드 곳..
2013.11.19
19
- [잡설] 기차의 여신 강림!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int&arcid=00077..
2013.11.19
4
- [설정과 망상] 사극에 대한 시나리오 금화군.
친구와 함께 동네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TV에서 금화군이라는 것을 보고 술김에 썰을 풀게 되었다.
나
-요즘 막장 사극..
2013.11.19
7
- [회사얘기] 사장님이 나보고 외국가라 하신다.
저녁을 먹는 중에 대표이사가 토익에 대해 말을 꺼냈다.
토익이 나오게 된 계기는 이번에 대표이사님(여자)의 자녀가 수능을 ..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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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조카가 너무 걱정된다.
지금까지 8년가까이 우리 윗층엣서 아웅다웅하던 누나네가 내후년에 이사를 간다고 한다.
누나가 초등 교사인지라 학교를 옮기는..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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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정상인에겐 관심없습니다. 게임중독자만 오세요.
스즈미야 엠빙신
-정상인은 관심없습니다.
-롤폐인, 와우폐인, 게임 중독자들은 모두 연락주십시오.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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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이야기] 여자애를 괴롭히려다 실패했다.
회사에서 일하다가 일하기가 싫어지니까 옛날 생각이나네요.
때는 한창 어린 국민학교 3학년때였습니다.
그때 저희반에는 제 짝..
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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