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얘기] 뉴막내가 회사의 좋은점이 도대체 뭐가 있는지 물어보았다.
점심을 먹던 중 뉴 막내가
'도대체 우리 회사가 다른 회사보다 나은점이 뭐죠?' 라고 한숨 쉬며 물어보았다.
난 대..
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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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댓통령: 사실 죽이고 싶은건 민주당 너란다.
본심이 또 드러나고 말았다.
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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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모두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그래서 저녁도 안먹고 빠른퇴근!!
회사에서 주는 크리스마스 케익!!
그리고 내일 출근!!!
..
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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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값싼 찜질방은 값이 싼 이유가 있다.
회사일에 지친 몸을 회복하고자
회사 근처(걸어서 20분거리)에 찜질방이 신규오픈!
단돈 4천원에 모신다는 소식을 듣고 ..
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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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회사 생활을 게임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
업무를 퀘스트,
주말출근과 크리스마스 출근을
주말 경험치 부스트, 크리스마스 스페셜 이벤트라고 생각하니까
조금 마음..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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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지난주에 들어온 [이메일이 안가요]
퀘스트를 해결했다.
닷넷 부분에 대단히 약한 내가(봐줄 사람이 나말고 없으므로:죄다 ..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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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북한 니들이 그렇게 해킹을 잘하냐? 응?
미국: 우린 더 잘한단다 병.신아 ㅋㅋㅋㅋㅋ
되로주고 말로받는 북한.
2014.12.23
10
- [일기? 일상?] 검은 사막을 처음으로 해봤다.
어제 검은사막에 드디어 로그인
난 전사를 좋아하니 전사를 고르고
턱수염과 콧수염도 잔뜩 넣어주고 얼굴에 주름도 넣고
멋..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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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도대체 울프맨이라는 잉여놈은 뭐하는 놈이냐???
어제 검은 사막을 시작했다.
1섭을 고르고(서버명 기억안나)
가문명을 쳤다.
울프맨
[이미 사용중입니다.]
ㅎㅎㅎ..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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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인터스텔라 포스터 문구는 내 직종하고 참 잘맞는다.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소스 코드 한참 보고 있으면 결국 답이 나와
샹놈의 오탘ㅋㅋㅋㅋㅋㅋ
샹놈의..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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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주말이 사라진 피로를 풀 만한 멋진 곳을 발견했다.
아침부터 눈이 엄청나게 오는 가운데
회사까지 걸어가기로 결심하고 걸어서 출근하는 와중에 현수막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X..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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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과 망상] 고딩 차원이동물에 대해 이런 생각이 들었다.
대한민국의 고등학생이 차원이동으로 판타지 세계에 갈때
보통은 엄청난 기연과 재능, 행운을 타고 발전하여 판타지 세계를 휩쓴..
2014.12.21
10
- [잡설] 사실 죽이고 싶은건 너희였어
어익후 실수. 본심이 드러났네
201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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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프라] 반다이놈들 어처구니 없네
쿠폰할인도 없이 4만원을 지르면 주는게 고작 달력이야? ㅋㅋㅋㅋ
이러면 누가지를줄알고? ㅋㅋㅋ
아나 ..
201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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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즐겁고 신나는 토요일이다.
즐거운 출근.
즐거운 일요일 출근.
즐거운 성탄절 출근.
세상 조까
201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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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불쌍한여성단체
맨 위 기사를 보고 화가나서 대체 뭐하는 애들인가 보러갔는데
나같은 사람들때문에 시달린 불쌍한 단체가 공지를 내검 ㅠ.ㅠ..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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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주말도 성탄절도 없다.
이전까진 자율(?)적으로 주말 중 하루를 골라서 출근을 하고 있었다.
프로젝트 기간 중 일정이 빡빡한 경우엔 도저히 어쩔 ..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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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회사분위기가 너무 좋다
여직원이 팀장님과 뭔가 언쟁이 시작되었다.
여직원
-근데 이걸 테스트하라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팀장
-말이 안되면 소는..
2014.12.18
5
- [건프라] 자쿠를 뭘 사야할까... 고민된다
올해도 끝나가는 마당에 반다이몰 포인트도 남아서
공짜로 하나를 살 생각에 건프라를 보았다.
이전부터 찜한건 신 마츠나가용..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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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브금] 대 땅콩시대 개막!!!!!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6GB1u
ㅋㅋㅋ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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