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오크 여중생4명이 좌석 3테이블 점령
점심시간이라 사람들도 많고 테이블도 부족한데
여중생 오크4명이 무려 3테이블 차지 좌석의자 에서 눕다시피 함
직원한테..
20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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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프로야구 빅매치 NC vs 한화 꼭 보고 싶네요
최강 두팀 으로
과연 점수와 실책은 어느 정도 까지 나올 건지
그래도 이 경기는 한화의 승 갈거 같네요
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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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디엠비 되는 폰이 좋긴 좋네요
지금 류뚱을 폰으로 시청 하고 있습니다
아주 좋네요~ 첫 안타 맞고 있는 류뚱
20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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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뉴스를 보니 학생의 잘못으로 교사가 체벌 했다고
가족 및 친척들이 학교에 난입 수업중인 교사를 때리고 교장실로 끌고 가서
교장실 기물 파손에
협박 그런걸로 뉴스가 나오더군..
20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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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저도 곧 국가의 부름을 받게 되네요 4월~
4시간짜리 교육////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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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영화 지아이조 2 후기~
영화 관람 평들이 별로 라는 말에
그리고 현재 볼 영화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지아이조 2 를 보게 되었는데
화려한 ..
201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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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지금 영화 볼게 없긴 하네요
할 수 없이 지아이조2 봐야 되는 상황~~
빨리 아이언맨3 맨 오브 스틸 퍼시픽 림 개봉해야 되는데
원피스 볼려고 했지만 ..
201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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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육상여자선수가 ㄱㅏ슴이 좀 있으니
고교마라톤 보는데
여자선수가 ㄱㅏ슴이 좀 있으니
달리는게 힘들어 보이고 보기도 좀 ㅎ 부담이
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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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여자분들은 혼자 밥 먹는 사람을 보면
모든 여자들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가끔 보면...
혼자서는 도저히 못 먹겠다고
그리고 불쌍해 보인다고 ~~;;
저 오늘..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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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체/스쿼트] 여자 허벅지는 굵은게 보기 좋아요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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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담배피는 중학생 훈계 했다가 폭행당하다니
20대가 담배피는 중학생에게 피지 말라고 훈계했다가
집단?구타 당했다는 인터넷 뉴스가 뜬거 같네요
무섭네요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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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성준이 너무 이쁘네요
너무 이쁘네요
직접 보면 사랑스러울듯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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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데드리프트 할때 스트랩 안하는 분?
악력이 진짜 중요하다는 걸 느낀 하루 였습니다
더 치고 싶어도 손이 먼저 풀려 버리는
그리고 전완근 쪽에도 자극 많이 오네..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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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주말에 3천500원 짜리 돈까스 먹고
메뉴판엔 왕돈까스 3500원
엄청난 기대를 했지만
그냥 괜찮은 수준?
밥이 살짝 부족한 느낌이지만
돈까스 맛은 괜찮더..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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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1+1 보다 더 귀여운
귀염이~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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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영상] 이런 여자분들 직접 보면 무서울듯
특히 성범죄자들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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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저녁대신 맛있는 닭강정
배고파서 너무 배고파서 컵 닭강정 이천원 짜리 먹고 왔습니다
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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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바지 핏?이쁘게 입고 싶은데 현실은
허벅지가 굵어서
바지 32인치? 정도 입어야 들어감
하지만 허리사이즈는 주먹하나 들어 갈 정도의 공간이 생김
대략 28~..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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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4월부터 ~ 음란물 단속시작~
윗분들은 실제로 하겠지만
아무튼 4월부터 집중 단속이라는거 같은데
궁금한점이 동성끼리의 영상도 처벌 되는건지~?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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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오늘 kbs1 6시 56분 기상캐스터 실수 한거 보신분?
손에 든게 무선 프리젠터?인가 //그걸 떨어 뜨려서
잠시 화면도 정지 기상 캐스터 분도 잠시 당황 하고 말 막히고
생방송의..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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