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노동법 관련해서 여쭤봅니다
2월에 퇴사한 사람이
근무를 하지 않았음에도
약 3개월가량 더 일하고 난 후에
퇴직금을 받아간것으로 되어있는데
(퇴사자..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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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Tomorrow is in Your hands
&nb..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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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엔드게임 보고 왔는 (스포없음)
스포는 안할거지만
왜 스포하고 싶어들 하는지는
그 마음을 조금 알 거 같기는 해요..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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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빨갱이하면 생각나는 사람
이거 ..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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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우울함을 감출 수 없다
스멀스멀한 기운이 올라오는 게
낌새가 좋지 않다
정상적인 사람으로 돌아오기까지
고통스런 시간을 견디며 버텨..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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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어떻게 살아야 할까
와이프는 어린이집에서 잘린것도 서러운데
근무일수 모자라서 실업급여도 못 받고
한달 넘게 구직활동 하다가 진이 빠졌는지
에..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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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형돈이와 대준이 - 니가 듣고 싶은 말
참고로 설정에서
배속을 1.5 배속으로 올린 다음
다시 들어보세요
 ..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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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어스 후기 (스포없음)
감독의 전작이 워낙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편이었던지라
이번 영화는 상대적으로
조금 난해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복선의..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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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아침의 사투
아침일찍 잠이 깨서
거실에 나왔다가 공기가 탁하다 싶어서
어디를 열어서 환기시켜볼까 하다가
..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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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Snake Eater
전율적이에요
이 밤을 점철한 어둠과 침묵
전율적이에요그대를 찾으며 난 그대 생각에 잠기죠마음 속 느껴지는..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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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어떻게 살아야 하는거냐 이 나라는
부패는 넘쳐나는 마당에
그걸 잡아넣어야 하는 검경 놈들은
지들 트집 잡아 물고 뜯고 앉았고
법무부 차관이란 놈은
강간하..
2019.03.14
6
- [Talk] 요즘 뉴스들을 보면...
승리 성접대와 정준영 성범죄랑
버닝썬과 경찰 유착이나
장자연 문건도 연결이 되어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과 동시에..
2019.03.14
8
- [Talk] 살기 힘들다
와이프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목소리 크고 엄하게 보인다고
어린이집에서 지난달 부로 짤렸고
실업급여라도 받을 수 있으려나 ..
2019.03.12
6
- [Talk] 야간근무 중에 득템했다
주차장에 쇼핑백에 뭔가 담겨진 채로
버려져있는 거 같아서 가까이서 보니
너프건 3..
20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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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슬픈 날이군요
마이피 유저들 모두가
슬픈 날인 거 같습니다
다른 피해자분들의 이야기를 여기서
왈가왈부 하고 싶지는 않고
..
2019.03.01
7
- [Talk] 목감기인가?
어제 이비인후과 다녀왔는데
약도 처방받았으니 밥 먹고 따신 물 먹고
약 먹고 드러누우면 좀 나을 줄 알았는데
..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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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황당한 꿈 이야기
오늘도 역시나
꿨다하면 어이가 없고
내용도 삼천포로 빠지는 그런 꿈을 꿨다
꿈에선 난 저승인지 사후세계인지..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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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건담 완제품 어디서들 사세요?
SDX 제품이랑
합금류 제품이 관심을 갖는 중인데
SDX가 원체 수량도 적게 나오고
파는 매장도 적은지라 구할만한 곳이 ..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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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어나더 에덴 - 시공을 넘는 고양이 (스압)
..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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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페븍 짜증나게 하네
&nb..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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