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용] 일하고 있는 아파트에 있는 것들과 없는 것들
자고로 이야길 할 때는
좋은 소식이 먼저라고 했다
좋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없다는 이야기보다는 뭐라도..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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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장례문화가 쓸모가 없나?
부모가 죽어서
자식고생 안 시키려면
땅에 묻지 말고 납골당에 넣어달라고 해야하며
묘지장례문화는 하등 쓸모없는
자식의 평..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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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팬텀페인이 아무리 미완의 작품이라지만
감히 위쳐느님과 비할바 없는
따위의 작품이라고 폄하하는 머저리가 있다니
코지마는 6개월간 독방감금 상태에서도..
20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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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스마트폰 수명이 다했습니다
2년전에 핸드폰 바꿀적에
삼성도 싫고 LG는 못 미덥고
그렇다고 아이폰을 고르자..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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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미국에서 온 사촌동생
정확히는 저는 대구에 있고
얘는 혼자 입국하자마자 외국어 과외로 돈 번답시고
부산에 아는 사람 집에 가서 지내는 중인데요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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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추억편 OST
90년대 말 최고의 OVA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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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2017년 주요 영화 시네21 평론가 한줄 평
겟 아웃
..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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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살인자의 기억법 후기
내용이나 흐름
스토리 자체는 좀 지나칠 정도로 평이..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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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반지의 제왕 시리즈 제작 비화
전부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재미있는 제작 비화
- 시리즈는 3편 ..
2017.08.27
3
- [Talk] 영화평론가들이 추천하는 영화들
일부 꼴보기 싫은 이상한(?) 평론가들은
그냥 아예 제외했습니다
(황X미라던가, 이후X이라던가...)
&n..
201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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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이재용 2심까지의 싱황이 비관적인걸까요
2심때의 형량이 어떠냐에 따라
대법판결이 어떤지 알 수 있을거라 하던데
보통은 2심에서 줄고 대법에서도 떨어지니
5년형이..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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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혹성탈출 -종의전쟁 감상 (스포많음)
이번 종의전쟁은
그간 보여주던 시저의 일대기를
완전히 마무리하는
이른바 '시저 트릴로지'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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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새로운 유형의 히어로를 생각해봤다
만약에 유게의 유게이들이었다면 아마도
좀 더 과감하고 근본없는 막장드립이 튀어나왔을 테지만
나..
2017.08.21
8
- [Talk] 슈로대 최강(?)의 발암제조기
는 이미 어느정도 눈치..
2017.08.20
14
- [Talk] 내가 점점 맛탱이가 가고 있나 봄
지나가던 길에 벽에 붙어있던
어린이 뮤지컬? 공연인가 아무튼
멀찌감치 보이는 걸로는 잘 안보이니까
그냥 그림이랑 글자만 ..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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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덩케르크 후기 (스포는 없음)
평들이 많이 갈리고 있는데
관객들이 흔히 자신들 취향에 맞고 재밌게 잘 감상했으면 좋은 영화고
취향에 안 맞..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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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지코 - anti (feat. G soul)
지코의 랩보다
G소울이란 친구의 소울끼 넘치는 목소리에
홀려서 듣게 되었던 곡
..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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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개인회생은 절차가 어떻게 될까요?
빚이 좀 여러개가 있었는데
일부 빚만 정산하고 갚아나가던 와중에
전자소송 지급명령이 떨어졌다는..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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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뜬금없이 대난투가 업데이트 됐는데
업데이트 내용 뭔지 알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업데이트 하기는 했는데 대체
뭐가 업데이트 된건지 아직 찾지를..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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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홈커밍 노스포 한줄평
개인적인 소감과는 별개로
분명 재미있게 잘 만든
하이틴 히어로 무비임에는 분명하고
간략하게 적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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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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