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 지금 소개팅 나가야하네요...
가기싫은데...차라리 몰랐다면 기대감에 넘쳐 나갔겠지만...
일끝나고 한번 급만남 했었는데...
하...6시 보기로했는데
..
20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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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어제 나이트 후기 ㅠ...
때는 12시 50분... 경건한 마음으로 친구와 함께 들어섰는데
역시나...남탕이더군요 마치 게이바에 온듯한 느낌으로 경건하..
20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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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간만에 마이피...
솔로는 외롭네요
그래서 친구랑 나이트 한번 가볼려구요
그림의 떡이라도 구경하러 갈렵니다
20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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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우와..간만에 저도 그런생각.
뭐, 저야 컴퓨터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어릴때부터 혼자서
주구장창 서점가서 조립 하는거, 프로그래밍, 문서작성
공부하고 제가..
20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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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살면서 바꿀수있는거...
이 얘기를 회사에서 교육시간에 본거같은데 갑자기 생각이나서..
어떤 교수였던거같은데..
살면서 스스로 바꿀수있는게 몇개 없대..
201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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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오락기 스틱을 하나 처음으로 입문해보려고하는데요
알아봤는데 메이크 스틱 매직 스틱 판타스틱 다훈전자 조이트론 엑스체인저 등등
많이있던데 가볍게 pc입문용으로 다훈전자꺼 좀싼..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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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정말 주식으로 쪽박을 차네요...
가급적 정말 주식안하시면 좋겠네요 아직 발을 안들이신분들은...
ㅠㅠ정말 본전생각에 아직도 이러고있네요...
30살 전까진..
20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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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휴..드디어 퇴근..ㅠ
고된 하루네요 이렇게 늦게마치고 집에오면...
오늘도 겁나 열심히 일했다는 생각도 들고...
일만 하다가 장가는 언제가나...
20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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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돈벌기참 힘든세상입니다.
차를 사려고 알아보고 주위사람들에게 얘기하다보면
삼천?사천? 얼마안하네 로또 이등 얼마 몇천? 얼마안되네
네. 다른비싼..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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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이거쓰고 자러가야지...
어릴때부터 생각했지만 안그런곳은 없겠지만
요 나라는 굉장히 편견이 많은 나라인거같아요
열심히한만큼 정말 덜알아주고...
흑백논..
201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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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태풍 조심하세요 여러분...
저는 매미때 영향 엄청받았었는데...
사건 사고도 많았고...
그때 기억에... 전자x드에 유리창 꺠고 들어가서..
2012.08.26
3
- [생각] 좀 오래된 짤이긴한데...
물론 제가 직접 찍은건 아니지만
이거 볼때마다 왠지 웃김...ㅋ
이미 전 타락한걸지도...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201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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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실제로 변태X끼 봤어요. 정말정말 실화...
그때가...저번주 주말이었나... 친구랑 술을 먹고 아주 기분 좋은 상태로
집으로 가고있었더랬죠...집에갈때 거의새벽2 시여서..
201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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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 여긴 루리웹이니까 방사진..
까진 아니지만 컴퓨터 책상사진...
얼마전에 스피커랑 엠프 샀는데 짱짱 좋음 ㅋ
출력이 너무 커서 빵빵하게 최대 틀었다가 ..
201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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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출] 휴가 때 전라도 갔다왔습지요.
자다가 발목을 다쳐서(?)...
펑펑 쉬다가 휴가 3일 남았을때 허겁지겁 짐싸서
전라도 다녀왔네요...
너무너무 아름다..
201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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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네, 그렇게 학교를 때려치우고 힘들게 살고있습니다.
네. 고학력 고 스펙 요하는 이 사회에서
그냥 학교 때려치우고 힘들게 잘 살고있네요.
가끔 자신한테 의문을 가지기도 합니다.
..
201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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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나 대학교 다닐때...
나는 솔직하게 대학교를 왜 갔는지 모르겠다..
단순히 친구들이 가니까..?집에서 하도 가라고 독촉하니까...?
이유를 대라면 ..
201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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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마이피 시작해볼까...
루리웹을 한지...어언 11년째..?
친구에게 우연히 알게되서 중학교, 고등학교, 군대,대학교 까지...
와...10년지기..
201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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