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마맘마] 生딸기쥬스
오늘은 딸기쥬스랑 딸기우유를 제조해보았다
작년에는 일일히 병에 넣어가며 비쥬얼에 신경썼는데
뚱뚱이 식구들이랑 같이 사는 요..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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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바나나파운드케잌
어제밤에 만들어서 오늘까지 계속 먹음
바나나킥맛 나는 파운드케잌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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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콘치즈
오늘 야식은 콘치즈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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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얼흥얼] JUNIEL - 연애하나 봐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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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일등식당 and 망원시장
오늘은 망원동 나들이를 갔습니다
일등식당이라 식당이름이 상당히 인상적인데
우거지랑 풍부한 살코기와 6000원이라는 가격이 ..
20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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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올해 발렌타인데이는 양으로 승부
작년에 가게식구들한테 백화점에서 산 메리초콜렛을 선물했더니만 5분만에 거덜나는 체험후
올해는 양으로 승부하게 되었다
이 초콜렛..
20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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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햄카츠
요즘 즐겨먹는 햄카츠
케챱 찍어먹으면 꿀맛
튀김으로 먹기엔 짜고 밥하고 같이 먹으면 쫌 어색하다
샌드위치로 해먹으면 괜찮을듯 ..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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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반나절 걸려 갔다온 오사카
지난번 부산 내려갔을때 먹은 고로케 쇼유라면 함박스테이크
식당이름이 오사카다
우리집은 해운대고 오사카는 괴정에 있어
부..
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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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순대전골?아니 볶음?
순대 볶음이라기에는 궁물이 많고
전골이라기에는 궁물이 적은
여하튼 정체불분명의 순대 요리
1차로 순대전골 먹고
다 먹은 뒤 다..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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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도너츠
오랜만에 만들어본 추억의 도너츠
엄마가 어릴때 해주던 그 도너츠
20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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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크리스마스 기념 비빔우동
손님이 우리집이 면을 만들어 한다는 걸 알고
아기들이 우동면을 못 먹는다고 면을 얇게 해달라고 하셔서
그렇게 소면처럼 얇게..
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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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오빠의 요리 친자오로스
오늘 옛날에 오빠가 친구들을 초대해서 해주던 고추잡채가 땡겨서 그만 해달라고 부탁해버렸다
밤 막걸리와 함께 호로록
20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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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고기고기한 하루
점심엔 삼겹살 플러스 전라도식 배추김치+파김치
저녁엔 타코와사비동
그리고 차돌박이 살치살 갈비살 플러스 설렁탕
고기고기하게 알..
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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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미요미] 기차타고 가는 중
기차여행엔 소세지랑 강아지가 있어줘야합니다
20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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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오덕 돈까스
오덕 돈까스 가게이름이 끌려서 함 가봤다
음갤에 올리니 맛 없어 보인단다
딱히 맛이 엄청 있진않았지만 없지도 않았는데
일식돈까..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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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삼일에 한번씩가는 삼계탕집
우리 아버지는 한번 필이 꽂히시면 한 가게를 내도록 가신다
삼계탕집은 지난해부터 필이 꽃히셔서 부산에 내려오고 부터 적어도 일..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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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지글지글 삼겹살
오랜만에 아버지 단골 고기집에서 삼겹살
낮에 삼계탕 먹고 먹으려니 버거웠지만
맛있어서 다 먹었다
삼겹살은 둘이서 삼인분 ..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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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맘마] 순대곱창전골
줄 서서 기다리고 맛 보았지만
줄설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래도 맛 났음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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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미요미] 개똑똑
우리집 강아지 쿠마 개똑똑하다
오늘 배변판도 안 놓고 가는 실수를 저질렀는데
그 사실을 까맣게 잊은 채 엄마랑 영화보고 집..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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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저기] 커플 아니거든요(이기대에서)
11월초 날씨 흐린 토요일 강아지들 데리고 이기대를 산책했다
내 뒤에는 커플이 있었다
우리 강아지들 집에서는 피 터지게 싸..
201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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