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이불세트가 25만원이면 많이 비싼건가요?
맨날 미국드라마나 영화보면 나오는 부들부들하고 주름많이 지는 이불을 찾긴했는데
꽤 비싸네요..
커버 + 이불(솜포함) +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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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술을 안먹은후 내몸의 변화
28살 직딩입니다.
원래 술을 즐겨하지않지만 피하진 않아서
일주일에 3~4번 많게는 6번까지도 마셨던것같아요
최근에 수술을해..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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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이런 이불 구하고 싶은데 뭐라고 부르나요?
제곧내입니다
뭐라고 부르죠?
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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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헤드셋 추천해주세요!
LX3000 마이크로 소프트꺼 잘 쓰다가 요새 이상하게 단선이 됐는지
사운드가 오락가락하네요
가볍고, 마이크좋고, 저..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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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요리 or 음식만화 추천해주세요
웬만한건 다봤습니다.
재밌게 본건
미스터초밥왕, 먹짱, 밤비노 재밌게 봤어요
철냄비짱 이런것도 좋긴한데 너무 오바스럽거나..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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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집안 온도가 몇도에요?
올해 6월에 이사를 왔는데
70년도에 지어진 아파트인데 생각보다 잘지어진것같아요
엘리베이터도 2대고 복도식인데 신기하게 외..
20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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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이 노래 아시는 분있나요?
레오나 동영상 보다가 문득 들은 노랜데 좋네요 무슨노랠까요
20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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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여자는 남자의 말에 감동하고..
남자는 여자의 행동에 감동한다.
일곱개의 대죄를 보다가 문득 궁금한건데
하.... 여사친이 없어서 물어볼수가없네요
..
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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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G4후기
저는 17살부터 10년간 엘지폰만 썼습니다.
SD870(어머나폰2) -> KB1800 -> 옵티머스 Z -> 옵티머스 LT..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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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혹시 이분 아시는분?
이분 누구죠? 예전에 롤코 잠깐 잠깐 나왔던남잔데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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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성취감
나이가 들면서 성취감이 점점 더 떨어져가는 것 같아요. 그것도 급격하게
어렸을때는 화장실에서 소변을 봤었죠 가족들에게 박수갈..
2015.10.16
3
- [기본] [롤] 어제 일반돌린 이야기
롤유저 입니다.
어제 일반을 돌렸는데 30초이상 아무도 픽을 안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왜 픽들안하셈" 그러니까
"형님먼저..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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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훈훈한 경비아저씨
나이 스물일곱에 회사 생활에 익숙해질 3년차 직장인입니다.
요즘 따라 약간 사는게 재미도 없고 우울한 나날들이 이어지는데
아..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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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직장인 목 어깨 결림 해결
3년차 직장인인데요 작년부터 목어깨가 뻐근하기 시작하더니
결국 탈모도 오고 계속 일상생활이 불편했었습니다
단순이 어깨랑 목..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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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열정적인 나는 어디로갔나
어렸을때 저는 참 열정적이었습니다.
농구를 너무 좋아해서 고등학생인데도 농구화 농구용품 없는게 없었죠 (손가락 아대까지)
집..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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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사실 군대얘기를 해보면
마이피에 군대얘기가좀 나와서 군대얘기 좀 해보려고합니다.
저는 군대 멀쩡하게 다녀왔고, 여자들에게 군 복무 하라고 강요할 생..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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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PD수첩 김치녀 논란을 보고
최근 흥미로운 주제라 생각되어서 봤는데 역시나 생각할게 많더군요
요약해보면
1. 2030세대는 각박하다
2. 남자와 여자..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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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나이먹음에 따라 달라지는 생각
예전에는 친구랑 싸워도 항상 합의점을 찾고 화해를 하고 그랬는데
요즈음에는 그냥 너는 생각이 그렇구나, 아쉽지만 함께는 못하..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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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중고딩 나라 그지들 진짜 많네요
무슨 고아드립부터
쿨거래충에다가 않충까지 진짜 대박이네요
듣기만 들었지 실제로 경험해보니까 의외로 스트레스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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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21살때 버스에서 성희롱 당했던 경험
100% 실홥니다.
저는 옛 기억을 더듬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끔 침대에 누워서 이랬던 저랬던 기억을 더듬어 보기도하는데..
20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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