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말고 취미생활] 방금 용산 가서 조조 시빌워 보고 왔네요(스포 없음)
야근하고 들어와서 자기 전에 급 당겨서 용산 예매하고 다녀왔습니다.
액션신은 합을 잘 짰더라고요. 아기자기하니.
중간에 약..
2016.04.29
1
- [Et Cetera.] 무선 이어폰(혹은 블투투스 이어폰, 헤드폰) 질문입니다
제가 물건을 험하게 쓰는지 이어폰을 2-3달 정도에 하나씩 단선하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초기에 돈을 많이 쓰더라도 선이 없..
2016.04.23
9
- [사는 이야기] 저번에 언급했던 아가씨와 교제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홍대 가서 커플 팔찌 맞추고, 데이트하고 돌아왔네요.
올해에는 날씨도 요상하고 해서 봄이 안 올 것 같았는데, 봄이 왔..
2016.04.17
10
- [사는 이야기] 세월호 2주기
세월호가 가라 앉은뒤 2년이 되었습니다
추모의 뜻이라기 보다는.... 아직도 오지못한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2주기'란 말..
2016.04.16
1
- [사는 이야기] 지난주에 소개받은 여성분이 마음에 드네요.
친구가 자기 회사에 소개팅할 여성 분이 계신데 만나볼 생각이 없냐고 해서 그 분을 지난 토요일에 만났습니다.
처음 카페에서..
2016.04.06
20
- [사는 이야기] 마지막 꿈이 묘한 내용이네요 ㅎㅎ
밤에 잠이 안 와서 3-4시쯤 잠이 드는데, 깊은 잠을 못 자다보니 꿈을 자주 꿉니다.
지난밤에는 마지막 꿈으로 서술 트릭 ..
2016.03.09
4
- [사는 이야기] 피곤하니까 피부 막 뒤집어지네요 ㅎㅎ
으... 올해는 피부 트러블이 안 나길래 좋아하고 있었는데 일이 바빠지니 다시 막 피부 뒤집어지고 입술 부르트고 난리도 아니네..
2016.03.09
2
- [사는 이야기] 작년 말에 마이피 글 작성하고 오랜만에 글 작성해보네요.
안녕하세요. 마이피 주인입니다.
작년말에 기침이 너무 심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글을 작성했었는데, 댓글 달아주셨던 분들 모두 ..
2016.03.04
6
- [사는 이야기] 한 달 가까이 기침이 멈추질 않네요.
지난달 27일부터 감기 기운과 함께 기침이 시작되었는데, 기침이 아직도 안 멈추네요.
감기는 일주일 안에 사라졌는데, 이건 ..
2015.12.29
24
- [게임 말고 취미생활] [피규어]어제 친구에게 선물받은 시키나미 아스카
몇달 전 텔레그램에서 알터 시키나미 아스카 져지 버전 을 올리면서 예쁘지 않냐고 했었는데
그걸 기억했었는지 11월 신혼여행 ..
2015.12.28
2
- [게임] [보드게임]위너스서클 펀딩이 3차 업그레이드를 향해 달리는 중입니다.
지금 1단계 업그레이드(펀딩 250명 이상) : 로얄 터프 카드 추가, 2단계 업그레이드(펀딩 400명 이상) : 메탈 코인 ..
2015.11.05
1
- [게임] [보드게임]최근 관심이 가는 보드게임은 안드로이드 넷러너 입니다.
어떤 게임인지 설명하는 것보다 위키 링크를 걸어두는 쪽이 빠를 것 같네요.
나무위키 링크 : https://namu.wiki..
2015.11.04
8
- [게임] [보드게임]보드게임 위너스 서클의 펀딩이 시작되었습니다.
http://boardpia.co.kr/community/freeboard.html?no=656
보드피아에서 어제부터 보드게..
2015.11.03
0
- [사는 이야기] 메인에서 어떤 마이피를 들어갈 때마다 *.webm이란 파일을 받으라는 말이 뜨네요.
아이패드 사파리로 인터넷을 주로 하는데, 마이피 메인에서 글을 읽으려고 마이피를 들어가면
꼭 한 분 마이피에만 가면, web..
2015.08.29
1
- [사는 이야기] 약하게 감기 기운이 왔는데 꺼림칙하네요.
물론 최악의 그 질병은 아니겠지만서도.
기침은 안 하고, 열도 높지는 않고... 그냥 지나가는 감기이려니 싶지만
금요일 저..
2015.05.31
6
- [사는 이야기] 날씨가 덥다가 비가 오니 좀 살만해지네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창 밖을 보니 아파트 앞마당이 밤새 내린 비로 젖어있더라고요.
밥 해먹기 귀찮아서 집 앞 정류장에 있는 ..
2015.05.30
4
- [사는 이야기] 여행지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마이피를 사용하시는 사용자 분들께 질문드릴 것이 있어 글을 적어봅니다.
다음주 정도에 저희 어머니께서 외할머니와..
2015.05.14
2
- [사는 이야기]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고 집에 들어왔는데 가족들이 마리텔을 보고 있네요.
그리고 지금 어머니와 여동생은 백주부의 방송에서 나왔던 칼로리폭탄 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 어머니... 잘 먹겠습니다.
..
2015.04.12
0
- [게임 말고 취미생활] [포켓몬]극장판 '파괴의 포켓몬과 디안시' 감상평(스포 없음)
오늘 오전 시간이 조금 남아, 용산 롯데시네마에 가서 포켓몬스터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고 왔습니다.
개봉은 어제 14일부터 ..
2015.01.15
0
- [Et Cetera.] 다른 사람들이 보면 이상히 생각하시겠지만, 게임할 때의 버릇.
어릴 적부터 실제 게임 플레이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데이터를 모으는 것이었어요.
A라는 상황에 대비해서 뭘 모..
2014.12.2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