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끄적임] 끄적임 핸드폰으로...
알고 지내는 이가 맘이 많이 공허하고 힘들어 하길래
적어주니, 위안이 되는 모양이다.
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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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그림] 낙서 : 조커
피아노 치는 조커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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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그림] 낙서 : "새"
전에는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스캐너 만질 기회가 있어 스캔했습니다.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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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그림] 낙서 : 비행기
이건 종이가 커서 스캔이 잘안되네요..;;;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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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그림] 낙서 : 떠있는 지질
지난번에는 핸드폰 사진이라 화질이 안좋아
스캔했습니다. (작아서 잘안보이시면 클릭~)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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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그림] 낙서 : 물고기
지난번에 올린건 핸드폰사진이라 화질이 엉망... 스캔해서 올립니다.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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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임] 끄적거림 : 기나긴 벤치
창문가에서 보낸 이 조용한 삶은 제가 할 수 있는 전부죠
하지만 정말 조용하고 조용한 삶이었어요.
어느덧 설익..
20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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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소설] 끄적임 : 하나의 꽃
영화감독은 늙은 노파가 자신의 젊었을 적 모습을 회상하는 영상을 만들고 싶었다.
젊고 아름다운 여배우를 기용하고 늙은 모습..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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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소설] 끄적임 : 혼잣말
이봐 "해리" 오늘 저녁에 우리가 알고 있던 모든 걸 내려 놓자고, "샘" 이제 나뭇가지만 앙상하게 뻣어버렸어, "죽음"이 임..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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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그림] 낙서 : 탈피
껍질 벗은 사슴...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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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소설] 끄적임 소설 : 지치다.
어두운 새벽 밤 군용 차 한 대가 지나간다.
병사들 중 한 사람은 담배에 불을 붙였고,
순간 피곤에 지친 그의 얼굴을 볼 ..
20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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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소설] 끄적임 소설 : 태엽감는 인형
태엽감는 인형이 있다.
이 인형은 태엽으로 움직인다.
태엽을 감아 놓으면, 감긴 태엽이 조금씩 풀어지며 맞은편 태엽감는..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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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소설] 끄적임 소설 : 여자와 남자의 사랑
여자와 남자의 사랑
남자는 심한 화상을 입어 예전의 모습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일그러진 얼굴이 되었고, 여자는 여전히 남자의..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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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임] 아놔...ㅋ
10일 중에 하루 빼고 밤새 술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아닌가 한달 내내인가.... 좋네 내일도 좋네 아닌가 내일은 안좋나.. 아..
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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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그림] 낙서~
예전 끄적임...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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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그림] 낙서~~
마음의 싹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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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소설] 끄적임 소설 : 마찰
세상에는 어느정도 선에서 이해, 배려, 양보를 해 주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자신의 비위에 안 맞으면, 까다롭게 구는 사람들도 ..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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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그림] 낙서 끄적임들
오래전에 그렸던 낙서들 입니다.
군대에서 그린건데, 그땐 종이가 없어서 편지지 뒷면에 저렇게 그리곤 했죠^^;;
후에 어도..
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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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그림] 핸드폰 낙서
제가 쓰는 갤럭시 노트1 으로 끄적끄적^^;;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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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소설] 끄적임 소설 : 정지된 삶
깊은 꿈속에 잠긴 사람이 있다.
꿈속에서의 오랜 세월은 환경을 계속해서 변화시켰고, "그"도 자신의 몸을 환경에 맞춰 사용해 ..
201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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