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임] 띠용 로스트아크 정지먹었네??
계정을 만든건 정식출시때이지만 레벨30쯤 돼서 접고 잊고 살다가 제가 좋아하는 총잡이 여캐,건슬링어 여캐가... 그러니까 1월..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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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단다단1권 정발 어디갔지
혹시 단다단1권 정발 상황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
추석 전에 문득 검색해봤다가 10월 초..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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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우와 그란디아HD 이거 엄청나네요
안 좋은 의미로요..;
그란디아2 는 PC판 발매 당시에 좀 해본 적이 있지만 그란디아 1편..
20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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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월드 플리퍼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가진게 이것 뿐인 덱
오픈을 기다려 첫날부터 열심히 하고 있는 월드플리퍼입니다.&n..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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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하프라이프 알릭스 10분 플레이 소감
할인할 때 샀다가 묵혀두고 불현듯 생각나서 처음으로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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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남들 말만 듣고 산 게임이 몇 개가 있는데요
지금은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를 또 그렇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바로 직..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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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플스 고장!
시대에 뒤떨어진것 같아 플스5들어서 기계는 디스크판을 샀지만 대부분 디지털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가끔씩 플스5용..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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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월드 플리퍼? 그림 예쁘네요
나이가 들수록 가벼운 느낌의 색채와 디자인이 좋아져서 한동안 포켓몬스터 일러스트에 빠져있었는데
월..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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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달롱넷 갔다가 살짝 충격받았네요
제가 전부터 PG퍼펙트 스트라이크 만드는게 있는데 부품이 필요한게 있어서 정보를 찾으러 달롱넷에 들어가봤습니다.
보다보니 이..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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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줄 없는 줄넘기를 써봤습니다
홈트를 잠깐 하다가 몸이 안 좋아져서 한동안 쉬었는데 그새 또 살이 차오르길래 이번엔 줄넘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줄없는..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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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2차면접 폭망!
하하.
질문의 대부분이 전 회사에서 불화로 퇴사한 것만 집요하게 묻고 나머진 대충...
이전 면접관이 써놓은 메..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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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일단은 무탈하게 퇴사했습니다.
그저께 pd가 마지막까지 업무강요를 하며 퇴사에 불이익을 주겠다고 협박을 했다고 글을 올렸었지요.
조언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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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퇴사가 너무 빡치는데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한 번 썼다가 지운 건인데 오늘 또 심층으로 내려가는 일이 발생해 또 씁니다.
&n..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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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더위에 피규어 보관 어떻게 하시나요
어 음 요새 뭐 없어서 계속 상자째 베란다에 두고 있는데요,
더위가 장난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문득 열어봤다가 도색할 때 ..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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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면접을 보고 왔는데
이번달을 끝으로 현재 회사를 관두게 되어 급히 추천 받은 회사에 이력서를 넣어 면..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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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격투게임 시즌제는 좋은데
캐릭터를 몇 달이나 몇 주에 하나씩 푸는건 좀 답답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
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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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아이패드 픽업
여자친구가 아이패드 프로5세대를 사줬습니다. 12.9 1테라.
오픈마켓 ..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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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격투게임은 역시 비슷한 실력끼리 해야 좋네요.
그동안 대부분의 격투게임들을 사왔지만 스트리트파이터4 오리지널이랑 블레이블루ct 이후로
doa같이 100판 트로피..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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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며칠 한 느낌은…
오늘 발매죠! 저는 한정판으로 며칠 먼저 해보았습니다.
클베는 당첨된걸 몰라서 못 했지..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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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드라마 영화 세편이 꽝꽝꽝
이 사진을 보고 드라마 봐봐야겠다 싶어 본 팔로워들.
더빙이 되어있어서 좋았고 화면이 알록달록한게 보기엔 참 ..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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