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임] 고스트 오브 쓰시마가 뭐라고 이렇게 재밌지
※플레이중 주인공 모델이 이 사람이었으면 더 나았을거 같은 느낌을 계속 받는 중인 인물. 요시히코...가 아니라 야마다 타..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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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120만원대 PC를 맞추면 어느정도 사양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기간한정 지출 이벤트가 발생해서 급하게 PC를 맞춰서 한방에 다 써버리든가, 아님 딴 쪽으로 쓰고 PC구입은 한..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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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마이피 글이 안 올라가집니다.
정확히는 노출이 안 되는 것인데...
라스트 오브 어스2 클리어 하고 비판을 적은 글이라 그런가 싶은 의심을 하게되는군요.
..
20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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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라스트 오브 어스2 이거 사기 아닙니까??(스포함유)
조엘이 엘리에게 와서 "이렇게까지 해야겠느냐"는 식의 물음을 던지는 첫번째 트레일러 때
어쩌면 조엘은 이미 죽었고 엘리의 환..
20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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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부끄럽지만 이 피규어가 사고 싶은데요...
티파가 모리건과 더불어 인생 최고의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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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동숲 최대 위기상황
10분 넘게 다음으로 넘어가지질 않고 있습니다...
과연 내 세이브는 온전할 것인가 두근두근
&..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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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공유기 고장일까요?
멀쩡히 쓰던 와이파이와 인터넷이 먹통이 되었기에 봐봤습니다.
KT를 쓰는데 업체의 문제인지 먼저 진단을 해보려고 KT모뎀과 ..
20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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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으윽 오리와 눈먼 숲을 하는데 망함ㅠㅜ
전부터 관심이 있긴 있었는데 엑박도 없고 스팀도 관심 없어서 잊고 살다가 할인정보가 떠서 사서 해봤습니다.
어렵긴 한데 조작..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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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출산 선물 뭐가 좋을까요
아는 부부가 최근 출산을 했습니다.
그래서 뭔가 해드리고 싶은데..이미 아기용품이나 산후조리 용품 및 출산하신 사모님에게 필..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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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야쿠자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요
안녕하셔요.
회사 팀에 20대 처녀가 있는데 용과 같이 시리즈의 팬입니다.
그래서 같이 퇴근하면서 대화하다가 야..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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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신티크 쓰시는 분들 책상 구성이 어떻게 되시나요!
킄맘먹고 신티크 프로 24터치+에르고 스탠드를 샀습니다...(의외로 터치가 아이패드에서 쓰던 제스쳐가 먹혀서 맘..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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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신티크프로24를 살까 하는데...
조언을 주십사 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일단 보니까 터치모델과 아닌게 있던데 가격 차이가 제법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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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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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스케이트보드 덱을 샀습니다
왜국 노동자에게 부탁한 닌텐도스토어 도쿄의 스플래툰..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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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고양이를 들일까 하는데...
가을께부터 집 근처에서 종종 발견되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처음 볼때부터 길가던 아가씨한테 잔뜩 귀여움 받고 있는 ..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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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리니지2M때문에 현타가 세게 오네요
어느 게임회사에 그래픽으로 재직중입니다. 여기저기 다녔지만 지금 재직하고 있는 곳은 여러분도 이름 대면 대부분 아실만한 데예요..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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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구디역 근처에서 배울만한 운동같은거 있을까요?
넵. 뭐 정확히는 기초체력과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뭐 그런걸 찾는데요,
지금은 복싱장에 다니고 있는데 이게 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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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날씨의 아이 관람
신도림 씨네큐 7시 영화로 봤습니다.
10댓명 남짓한 관객이었는데 저 포함 남자는 둘 뿐이었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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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양의 노래 재구입
토우메 케이라는 작가를 알게 되고 팬이 되게 만든 그 양의 노래가 최근 다시 보고 싶..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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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남성용 케이프 구입할만 한 곳 있을까요?
전부터 케이프 예쁘다...라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케이프=여자옷이라는 인식이 있었어서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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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링 피트 어드벤처 시작...
말로만 듣던 링 피트 어드벤처를 해봤습니다.
딱 1스테이지만 깨자! 하고 시작했는데, 개념이 ..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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