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이야기] 휴 변태라서 다행이다.
혼자 들기 힘든 크기의 커다란 짐이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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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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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루리력 30년
실제로는 2000인가 2001년쯤부터 TRPG 자료를 위해 들락날락 거렸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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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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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현욱 Life Goes On (ft. 박선주)
인지도는 낮은 노래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손가락으로 꼽는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처..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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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지금 내게 해주고 싶은말
앞만 보고 여지껏 달렸으니
힘든거 알아
많이 지친것도
목적지가 보이지 않으니 더 멀게만 느껴지겠지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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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PC 보드가 부상일까 했는데 죽은듯 하네요.
퇴근하고 집에가서 PC를 켜니 부팅이 안되더군요.
비프음조차 안들려서 아 보드 돌아가셨나? 하고 생각은 했지만..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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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우리회사는 여직원
없음...
애초에 지원도 안옴...
존재하지 않음...
남초의 개념이 아니라 ..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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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난 왜 이시간에 출근하는가...
아침에 7시 알람을 듣고 눈을떳다.
준비를 다하고 벽시계를 봤는데 6시 20분이었다.
시계가 고장이 낫나? 하며 7시 20..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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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오늘 출근길
몇년째 가뭄이라 비가 오긴 해야 하지만 으으 비싫다. ㅜㅜ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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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요즘 웹툰 상황
현 웹툰계의 슬라정님 시점.
DC에서 만든 슬라정님 팬아트라고 하네요 ㅋ
슬..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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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여동생 한테 스포한다고 혼났다.
그 어떤 영화의 스포가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nb..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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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통화했던 여자한테 문자도 왔어요!!
아까 상담원분이랑 통화 했는데 문자까..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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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누가 차를 긁고 갔다...
지난주에 누가 주차해놓은 차를 긁고 갔다.
보자마자 으아앙 하면서 컴파운드질을 해서 지금은 잘 안보이지만 (잘..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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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자] 이미지 업로드 업데이트 기념
요근래 직접 해먹은 것들
양념 목살구이
..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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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낮잠자다가 판타지꿈
하늘에서 어떤 여자가 내려오더니 다짜고짜 이쪽 세상을 지켜내라고 했습니다.
왜 내가 선택 되었냐고 하니까. ..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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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세차해서 사진찍어봤습니다.
날씨가 참 덥군요.
친구가 모니터 산다고해서
같이 용산가는 길에 들러서 세차하고 제차 사진을 ..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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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다신 맛볼수 없는 고기맛
어제 오랜만에 소고기를 먹었다.
먹는중에 옆에 있던 형이
예전에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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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살아났다!!!!!!!!!!!!!!!!
난오늘 살아있음을 느낀다.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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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psvita 게임 뭐 할만한거 있을까요?
어제 방청소하다가 집안 구석에서 psvita를 발굴했습니다.
예전에 드래곤즈 크라운 처음 나올때 해보고 싶어서 샀다가 몇달하..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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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살아있네~
다른 게시판들은 글쓰기 버튼이랑 뎃글창 닫혀있는데
마이피는 살아있군요 ㅎ
루리웹 섭폭때도 마이피는 작동했었는데 단독서버인가?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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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 물품] RC카 드리프트 어렵네요
얼마전에 RC카 드리프트영상을 보고 와 재미있겠다 하고 있는데
RC카 드리프트 강좌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와 한번 해..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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