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사랑의 정의
하지만 우리들의 사랑의 정의
10대 : 공상
20대 : 망상
30대 : 상상
40대 : 환상
50대 : 매직미사일 시전..
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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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하이고 부끄럽다.
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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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주말에 내꿈이 나를 농락 ㅋㅋㅋ
요즘 더워서 자다가 종종 깨는 데요
자는 도중에 이쁜여자랑 데이트 하는 꿈을 꾸다 더워서 깼었는데요
아 덥지만 않으면 더 ..
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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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혐] 직접해보는 각도의 중요성.
그냥 점심시간에 뭐할까 하다가
구토유발놀이나...
그래도 [혐]표시는 했으니 ㅋ
다이어트중이신 분들은 이거보고 점심드신거 빼..
201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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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자] 심마루님 건닭!!
심마루님의 게시물을 보고 닭을 볶았는데 다 볶고나서 제가 난독증세였다는걸 알았군요 ㅋㅋㅋ
양념장을 급조해서
볶았습니다..
2013.08.13
1
- [잡담] 진심어린 미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행복해보인다
2013.08.12
16
- [내이야기] 갑자기 예전일이 떠올랐네요
예전에 여자친구랑 전철타고 위로 올라가는 중에
여자친구는 에스컬레이터를 탈라고하고 나는 계단으로 올라갈라고 했더니
여친..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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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요즘 인터넷 하면서 약간 무서운거
얼마전에 쓰래기 냉동고를 샀었는데
한동안 여기저기 조그만 베너 광고창에 냉동고비슷한 제품들 광고가 계속 나왔었는데
" 아 ..
20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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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제 운동하다 텐트칠뻔...
어제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
옆에서 갑자기
"아흐흥 아흥~♡ 자..잠깐만요 아흐흥~♡"
이런 소리가 나길래 봤더니..
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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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자] 오늘 참 더웠네요
오늘 날씨가 더워서 뭐 시원한거 없나 하다가
라면 차게 먹을수 있을려나? 하고 생각해본김에 만들어봤네요
이름하야~
냉!
라..
201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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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블리자드 해킹메일
오늘 출근을 하는데 어제밤에 블리자드에서 메일이 왔더군요
메일 내용이
제 배틀넷계정이 털렸을수도 있다는 내용의 메일이었습..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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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자] 밑반찬이 떨어져서 새로 맹글었네요
내가 좋아하는 오뎅 볶음 훼휑
이건 떨어질때마다 만들어 먹는 빠지지 않는 밑반찬이네요 ㅎ
값도 싸고 만들기도 편하고 헤헹
..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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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마이피에도 답글에 답글이!!!
오오
마이피가 점점 업글이 되는군요!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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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여름철 에어컨 상식
예전에 에어컨을 개발하는 일을 2년정도 한적이 있습니다.
대우에어컨을 개발했었는데요
에어컨을 개발할때 생각하는것은 2가지 입..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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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거금들여 헬스장...
지난 6개월간 운동을 한결과...
감량 3.5kg...
근육량은 늘긴한것 같긴한데 인바디를 안해봐서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아무..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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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33살의 어린이
평소에 꿈을 잘 안꾸는데 오늘 오랜만에 꿈을 꾸었네요
그것도 좀 중이병 같은 꿈을 꾸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백사장에서 친구..
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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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PSP 비타사면 할만한 게임이있나요?
드래곤즈 크라운은 작년인가에 출시한다고 할때부터 하고 싶긴했는데 이제곧 출시가 임박 했군요
그래곤즈 크라운 한개 때문에 비..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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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천마원이야
누나가 갑작스럽게 1000만원이 필요하다고 해서
여기저기 잔돈들 들어있는 통장을 합쳐보니 이달 용돈 통장 빼고 딱 1003..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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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끄앙 진격의거인 오늘 ㅜㅜ
중간 결산날이군요
지난 줄거리 엉엉
201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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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우리집 개는 죽도록 공놀이를 좋아해요
그래서 듀금
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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