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이야기] 회사에 있는 유부남 포켓몬 트레이너
아들넴이 같이 포켓몬 할때는 애랑 놀아준다는 핑계로 같이 공원나가서 돌아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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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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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정체 불명의 현타...
어제 더트렐리2.0과 트로피코6이 할인하길래 구매를 위해 장바구니에 담아놨습니다.
그리고 결제를..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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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중량을 올리기 시작한지 한달.
어느덧 운동시작한지 1년하고 두달이 지났네요. 시간참 빠르군요.
원래는 1..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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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프리코네] 사실상 슈캬루는 포기였었는뎁...
성능보단 가슴인지라...
수캬루는 포기하고 수페코를 선택하여 가진 쥬얼을 전부 쏟아 부었드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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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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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자동차 접촉사고가 났네요
어제 살짝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저는 2차선에서 ..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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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브라보 마이 라이프 - 봄여름가을겨울
20대 초에 이 노래를 처음 접했을 때는 가사내용이 시적이고 멋있어서 좋아했었다.
당시엔 엄청 많이 듣다가 어..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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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흐앙 헬스장 망함 ㅜㅜ
오래된 헬스장이라 먹튀걱정없겠지 하고 1년씩 결재하고 다니는데...
오히려 오래된 헬스장이라 망..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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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흐앵 유학소녀 끝난거 넘나 아쉽네요.
에리이 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영어의 벽을 넘지 못한 에리이의 분량은 거의 없고 나와..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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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11일...
생필품등 필요한것을 적어놨다가
11일에 한번에 결제...
카드리셋이..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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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헌터X헌터 명장면
네가오면 네 아버지가 봐주지 말라고하더군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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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스파이더맨 도입부 스포]혼자 영화를 보러간 한 찐따가 있었다.
한 찐따가 혼자 영화를 보기위해 집앞 극장엘 갔다.
예전부터 사람이 없기로 유명한..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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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프리코네] [기만] 이리야뽑성공!
3별뜨길래 나왔다!!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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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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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편의점에서 만난 속마음 을 보니 생각난 얼마전에 찍은 사진
로또라도 맞은걸까?
핵꿀퇴사각!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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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프리코네] 사렌이랑 마코토만 갖고 싶다고한 자의 최후
링크와 같이 사렌이랑 마코토만 갖고 싶다 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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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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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요즘 듣는 쓸데없는 질문 답은 실천입니다.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주변에서 질문을 많이들 합니다.
"살 ..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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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프리코네] 갖고 싶은건 사렌 마코토 뿐이었고!
내가 갖지 못한 3개중에 두개가 사렌이랑 마코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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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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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삭제 댓글 질문입니다.
제가 댓글을 삭제하는 경우가 더블클릭이나 서버 렉에 의해서 같은게 반복적으로 작성됐을때만 삭제를..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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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가만히 있다가 뼈맞음.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왜때림?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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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매끈하게 트리트먼트 해주세요.
안해도 넘나 매끈한것...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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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엔드게임] 전 자유에요.
엔드게임 보고왔습니다.
회사일이 바쁜 와중에 년차를 내고 보고왔네요 ㅎㅎㅎ
덕분에 야근한번 해..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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