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절] 태연 신곡 이걸 어디서 들어봤더라...
태연 신곡 좋은데 들을수록 Pixies 'Where is my mind'가 생각이 나네덕분에 오랜만에 파이트클럽이나 봐야지
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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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 틱...틱...붐!, 넷플릭스에 이런 것도 있네
해밀턴에 감동 받은 이후에 뮤지컬에 관심이 생겨 기웃거리다 넷플릭스에 무려 해밀턴의 제작자가 감독한 영화가 있다는 소..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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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 뒷북을 울려라 해밀턴 편, 디즈니플러스 나쁘지 않군
이미 세상을 뒤흔든지 한참된 뮤지컬계의 신성 해밀턴을 디즈니플러스 덕분에 이제서야 보게됐다.워낙 인기였던지라 노래들은 여기 저..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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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악한심성] 듄(2021) : 고전의 향기
우주 반지의 제왕이라 불리우는 듄이 다시금 영화로 부활했다.워낙 장대한 서사에 영상화하기 빡 쌔다는 평가가 많았고,평가 그대로..
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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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 아미 오브 더 데드, 추락하는 것에 날개 있어
잭스나이더 영화에 대해 자주 언급해서 뭔가 잭동님 사생팬이 된 기분인데 어쩌다 보니 이번에도 잭동님 영화에 관한 글이다.
&..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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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악한심성] 서로 관계 없는 책과 음악, American Gods, Juke Jam
한 3~4년전에 소설 원작인 아메리칸 갓즈가 영상화 된다는 소식을 듣고 미루 두었던 책을 찾아 ..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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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 모탈컴벳! 페이탈리티....
양키센스 대전격투 게임의 정점인 모탈컴벳이 극장가로 다시 돌아왔다!
90년대의 첫..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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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악한심성] 팔콘과 윈터솔져, 캡틴아메리카 4
마블이 극장계를 넘어 안방으로 침투를 시작한 2번째 작품 (넷플릭스는 남의 집 자식 취급.....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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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악한심성] 고질라 대 콩, 괴수물의 숙명 (스포?)
근 60년의 세월을 뚫고 드디어 괴수물 최고의 영화 고질라 대 콩이 다시 커다란 화면으..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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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악한심성] 저스티스리그에서 건질만한거
예토전생리그에서 가장 기대했던건 정키XL의 음악이었는데
기대가 과했나..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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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악한심성] 저스티스리그, 4:3의 예술?
모두가 좋아하는 잭스나이더의 저스티스리그의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 중에서 뭐 영화 내용에 관해서는 아니고 기술적인 측면에 관..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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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악한심성] 저스티스리그가 목전이다
진짜 영화계의 길이 남을 이슈로 기억 될 잭슈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의 공개가 드..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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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악한심성] 엘든링은 과연 뭘까
프롬은 매니악한 게임 한 우물을 파더니 어느새 업계 탑급의 회사가 되었다,
소울류라는 새로운..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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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악한심성] 뒷북을 울려라 세키로 편
PS4 황혼기를 넘어 고려장을 할 시기가 오는 와중에 이제야 즐겨본 세키로에 대해 한번 주절 거리고자 한다.
얼마나..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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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 서울 프라모델 공방 아시는데 있을까요
도색 한번 맛 볼려고 프라모델 공방 같은데 가 볼까하는데 서울 쪽에 어디 추천할만한 곳 있을까요?
인터넷에 대충 보니 월정액..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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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 '조커' 많이 본 듯한, 많이 있는
영화의 직접적인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워낙 장대한 개소리라 읽으실 분도 없을 듯하지만 그래도 영화의 전체적..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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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 블레이드 러너 2049: 진짜
블레이드 러너 시리즈를 관통하는 가장 큰 주제는 레플리카가 과연 사람(진짜)인가 하는 물음이다.
해리슨 포드..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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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 올림픽/패럴림픽이 드디어 끝
끝날거 같지 않던 행사가 드디어 끝났네요.
올림픽 개회식 때 부터 느낀건데...끝나도 실감이 안 나는데 내일 일어나 스타디움..
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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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비] 전자책 뭐가 좋을까요?
생일 선물로 전자책 단말기를 알아 보고 있는데, 은근히 16년도 이후 제품이 없네요?
크레마 카르타 생각 중인데 사용하신 분..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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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 데어데블의 퍼니셔
마블 만화를 꽤 오랫동안 읽어오면서 별 관심 없는 캐릭터 중 하나가 퍼니셔였습니다.
마블 세계관에 어울리지 않는 캐릭터라 이야..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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