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in의 잡담] 황금가지... ㅂㄷㅂㄷ
저 짧은 두줄짜리 답변해주려고
세달이나 날 기다리게 했단 말이던가 ㅠㅠ
이게 출판용이면 그 기간을 납득이라도 하지.
어..
20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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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3. 뿌리깊은 나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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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치는 꿈을 꾸었다.
17세의 커다란 덩치임에도 그는 어머니에게 안겨 있었다. 아무르타..
20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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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의 잡담] 와 토토가 정말...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벅차오르네요.
주로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 듣던 노래들이지만
전부 들으면서 따라 부를수 ..
20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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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3. 뿌리깊은 나무 (6)
모두 긴장하여 일어났다. 모닥불을 등진채로 각자 무기를 챙겨들었다. 이루릴이 가리킨 방향에서 검은 안개가 일행을 향해 삽시..
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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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3. 뿌리깊은 나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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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에델린의 말은 진짜 저녁 초대였다. 초대라고해서 거창한 어떤 것은 아니었고, 그저 여..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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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3. 뿌리깊은 나무 (4)
남자들이 말을 잃은 채 입만 벙끗거릴 때, 이루릴은 별일 아니라는 것처럼 말을 걸었다.
“저는..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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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의 잡담] 글을 쓰는게 즐겁지 않습니다.
올해 상/하반기 공채를 다 떨어지고 나서
아버지와 술을 기울이며 정말 하고 싶은게 뭔지에 대해서 이야기했었습니다.
곰곰히 자..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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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3. 뿌리깊은 나무 (3)
“세이크리드 랜드라는 게 도대체 무엇입니까? 리타 녀석은 어릴 때부터 잔병치레 한 번 한적 없었는데 갑자기 병에 걸리다니..
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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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3. 뿌리깊은 나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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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릴은 영지를 완전히 벗어나기까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후치와 샌슨은 조바심이 나는 바람..
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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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3. 뿌리깊은 나무 (1)
“요즘 같은 날씨에 벌집 찾으면 벌집 따기 좋은데.”
후치는 주위를 둘러보면서 말했다. 넓은 황야와 크고 맑은 시..
20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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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2. 딸의 아버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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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도시락은 뭐야?”
“아, 이거?”
“큭큭, 들어봐 리타. 저 도시락은 말..
201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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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2. 딸의 아버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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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의 즐거움은 잠깐이었다. 문이 부서지는 소리를 들은 하인들이 몰려들었다. 그들은 아래층에..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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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2. 딸의 아버지 (19)
“당신에 대한 소문 중에 괴리가 있는 게 몇 가지 있었습니다.”
실리키안은 계속 울면서 웃었다. 리타는 그가 듣든..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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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의 잡담] D-8
널 잊지 못하는 내가 싫다
달력에 체크를 하지 않게되었다
씁쓸한 커피향의 추억마냥 아련한 길에서
더이상 기다리지 않는 크리스..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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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2. 딸의 아버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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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키안은 술을 들이 키고 거칠게 잔을 내려놓았다. 청동으로 된 잔이 충격을 버티지 못하고 테이..
20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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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의 잡담] 논쟁은 논쟁으로 끝나야 하는데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1469/re..
20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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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의 잡담] 왜 사람은 자신과 다른 생각을 무시할까요?
요즘 글을 적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커뮤니티의 '연재소설'란을 자주 들락거립니다.
글을 적다가 어려움을 느껴서 과거의 제 ..
20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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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2. 딸의 아버지 (17)
“……”
시장은 입만 벙긋벙긋 하며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다.
“파견된 동생이 너무 걱정되어서 임무가..
20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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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2. 딸의 아버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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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스 시청은 아침부터 혼잡했다. 늘상 있는 여행자와의 단순한 실랑이로 치부했던 게 엄청나게 ..
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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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2. 딸의 아버지 (15)
“어머, 고마워요. 저 때문에 괜히 수고하신 거 같아서 미안하네요.”
“하핫.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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