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장] 고객녀석... 너무 잘알잖아.. 너 같은 고객은 싫단말야
지난이야기:
회사에서 파트 넘버 투로 꿀단지를 안아들고 꿀을 쫩쫩 빨다가
그 꿀이 바닥을 드러냈다..
2019.02.20
1
- [일기장] 꿀을 빨고 있었으나 꿀이 떨어져버렸다.
파트장을 맡고 있던 부장급 프리랜서를
고객사 직원이 신규 프로젝트를 한다며 믿을맨이 필요하다고 ..
2019.02.20
4
- [일기장] 드디어 소설 서장을 다썼다
A4 60장 쯤 되려나
서장을 리붓하고 리붓하고 또 엎고 엎고
회사일하고 놀고 ..
2019.02.18
2
- [영화] (스포있음) 드래곤볼 브로리 지구멸망액션
드래곤볼 세번째 신 극장판 브로리를 보러
용산 cgv로 향합니다.
신과신에서는 엔딩스크롤에서 과거의 향수를..
2019.02.17
3
- [잡소리] 뉴비니까 쓰담쓰담 해달라니까 왜들 이래요
다들 냄새난다고 하고 너무해... ㅠ.ㅠ
2019.02.14
17
- [일기장] 아침부터 죽을 뻔 했다. 그만 좀 죽을뻔해야지 정말...
어제 회사 전체에 지엄한 공지가 올라왔다.
전무님
-우리 회사의 지각이 넘나 심한 것!!
-..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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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이젠 정체를 들키는게 취미 수준이 되어버렸다
일단 그걸 조사문의 하는건 저라고 다들 알고 있었죠.
-라고 늑대 과장이 전달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믿질 ..
2019.02.13
1
- [일기장] 회사에서 통일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 모두가 오너였기에 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사님
-티..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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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소리] 드디어 자유한국당 멸망의 비결이 공개되었다.
김진태만 처리하면 됩니다.
이것이 바로 님도 보고 뽕도 따고 꿩먹고 알먹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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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생활운동을 하는데 아주 큰 문제가 있다.
요즘은 3.3 운동을 하고 있다.
회사에선 시간마다 지하 3층부터 3층까지 계단을 타고
&nb..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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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좋아 새집 준비는 이정도면 됐고... 이웃집에 떡이나 돌리면 되나
뉴비입니다.
쓰담쓰담해주세요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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