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곡표] [음악]국카스텐 - 거울
무지하게 듣던 노래인데 뮤비는 처음 봄.촌스럽고 풋풋한 게 좋군요.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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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트위치, 침몰하는 배?
점점 트위치에서 멀어진다.720p 화질 괜찮다는 말은 거짓말이고, 다시보기도 없어지니 더더욱 갈 일이 없어졌다.시청자..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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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_습작모음] [시] 시대의 종말
시대의 종말 _ 박창선시계태엽이 또각이는 정점을 지나해가 없는 한낮의&n..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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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곡표] [음악] 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는 섬뜩한 자각에서 비롯되었다는 앨범.비슷한, 혹은 전혀 다른 방향일지도 모를섬뜩한 자각을 안겨준 [가장 ..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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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_습작모음] [시] 나는 물고기니까
나는 물고기니까 _ 박창선하늘 향해 힘차게 뛰쳐 올라청춘 가득 ..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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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요즘은 엔딩을 조지는 게 유행인가요
엔딩 조지기가 최신 트렌드 같은 건가요.최근엔 타율이 영 좋지 않네요.수리남 막판에 되게 실망스러웠는데이제 와서 보니 선녀가 ..
20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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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_습작모음] [시] 사막에도 꽃무리가 피었다지
사막에도 꽃무리가 피었다지 _ 박창선잃어버린 날들은 꽃씨가 되었을까저 먼..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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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초안과 낙서 사이
#1너는 물고기였고나는 물고기다몇 번이고 녹았어도바다는 여전히 짜다#2잃어버린 날들은 꽃씨가 되었을..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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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곡표] [음악] 잔나비 - 꿈과 책과 힘과 벽
자고 나면 괜찮아질 거야하루는 더 어른이 될 테니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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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TMI, 그 병.
연말에 그 병에 걸려서 아직도 골골골.이거 진짜 기가 막힌 게 그동안 겪어봤던 감기 증상을 모두 겪게 해주네요.연말 ..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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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_습작모음] [시] 잠꾸러기 2
잠꾸러기 2 _ 박창선너무 오래 잔 탓에가장 어두울 때에야눈을 ..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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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크리스마스 계획
20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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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_습작모음] 잠꾸러기 1
잠꾸러기 1 _ 박창선눈보라 치는 날에꽃구경 갈 순 없으니까오늘은&nbs..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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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_습작모음] [시] 단역
단역 _ 박창선내가 사는 동네에선매일 같이 총소리가 들려길거리 아이들이나..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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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스트리머가 부러운 이유
스트리머 방송 구경할 때마다 부러운 것.다 같이 마크나 좀보이드 같은 거 할 때서너 명만 돼도 시간 맞추기가 어렵고,마크나 좀..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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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G.O.A.T
메시의 아마도 마지막이 될 월드컵이 끝났다.마지막까지 활약한 메시나, 해트트릭을 터트린 음바페나각본을 써도 이렇게 쓰면 욕먹을..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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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스팀 했다. 또 스팀 할 예정이다.
-50% 없는 시기 찾는 게 더 힘들다 보니2시간도 안 해본 게임이 늘어만 간다.이번에 더빙된 위쳐3도 해야 하고...또 지난..
202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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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오타쿠는 까탈스럽다
오타쿠는 까탈스럽다.나는 물론이고, 내 친구들도 오타쿠가 많지만막상 모와두면 겹치는게 적다.누구는 고전게임 덕후고또 누구는 밀..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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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곡표] 크라잉넛 - 밤이 깊었네
술 한 잔 마신 새벽 감성을 이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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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낭만이 없어, 낭만이.
어릴 적엔 비가 오면 그렇게 신났는데.후두둑 쏟아지는 빗줄기에 정신 나간 놈처럼 뛰놀곤 했는데.홀딱 젖어 매번 혼나면서도 비 ..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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