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스타워즈 키즈는 그림체가 너무 아깝다 ㅠ.ㅠ
이 그림체와 연출로 티비 시리즈나
극장용 애니메이션을 뽑아주면 팬으로서 너무 기쁠 텐데 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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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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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다야숨] 젤다 야숨 하는 중. 물고기 왕자를 의심한게 부끄럽다 ㅠ.ㅠ
요즘은 몬헌을 잠시 쉬고 야숨을 하고 있습니다.
마비노기를 오래 하며 주인공 플레이어가 그 세계신과 조력자들에..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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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로또급 꿈에서 망꿈으로 바뀌어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ㅠ.ㅠ
요 며칠 플젝으로 일이 많아 야근을 진행.
어제도 늦게 잠자리에 들어 곧바로 꿈나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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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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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오늘 드디어 독감 백신을 맞으러 갑니다.
엊그제 출근하는데 어머니가 신신 당부를 하십니다.
가족은 다 맞았고 조카들도 맞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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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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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린이] 몬헌 고인물들이 나같은 몬린이를 왜 좋아하는지 이제 이해가 갑니다.
친구가 톡을 합니다.
몬헌이 너무 힘들어서 어렵답니다.
입가가 실룩거리기 시작합..
20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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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길가다 길고양이에게 맞았습니다 흑흑 ㅠ.ㅠ
토요일 외출할 일이 있어 길을 나섭니다.
길을 걷다보니 담벼락 위에 괭이 한마리가 어슬렁거립니다.
잘 보니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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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지름방어) 머릿속에서 석유 난로를 지르려 했지만 가까스로 방어했습니다.
제 머릿속 뇌통령은 심란합니다.
추석을 앞두고 쇼핑몰에서 추석맞이 쿠폰을 펑펑 뿌리지만, 마땅히 갖고 싶은게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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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캠핑 장비를 아이쇼핑하다가 친구를 골탕먹일 계획이 세워집니다.
비록 캠핑을 안가고 있지만, 언젠가 친구들과 캠핑을 갈 날을 생각하며
쇼핑몰에서 캠핑 장비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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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2
- [일기] 최수종씨 사진을 보니 너무나 슬퍼진다 ㅠ.ㅠ
따님은 하희라씨 판박이
이야 유전자는 역시 대단하네 하고 보고 있다가
&nbs..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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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친구들과 별것도 아닌 일로 말다툼을 합니다.
일정을 취소하고 집에 처박혀 무슨 게임을 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카톡이 옵니다.
그리고 사진이 옵니다.
바로 ..
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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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회사생활에 때로는 좋은 침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재택근무를 하는 중이기에 회의도 전화회의로 진행이 됩니다.
PPT 공유를 받고 카톡 단체콜..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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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택배가왔군요 ㅎㅎ
지난 주말 중고차를 괜찮은걸로 한대 구입하고
블박을 달기 위해 쇼핑몰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사은품 얘기가 있긴 했지만, 선..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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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이영도씨가 팬픽을 평가하는 글을 보고 와닿는 것이 있었습니다.
드래곤라자, 눈물을 마시는새 등의 작가 이영도씨가 자신의 팬픽을 쓴 분들에 대해
세심하면서 뼈아픈 평을 남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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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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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뇌통령이 또 지름법안을 통과시키려 합니다.
추석이 다가옵니다.
명절에는 평소 그래왔듯이 아버지 드시라고 전통주 하나를 주문하고, 어머니는 쓰시라고 용돈을..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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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테넷] 두번째 보니까 머리에 다 들어오긴 합니다.(노스포)
테넷을 개봉하고 혼자서 한 번 감상.(심야에 전세낸 기분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친구들과..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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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린이] 몬헌) 몬린아본일기) 나르가쿠르가+디노발드 잡았습니다.
벨리오로스를 잡고 후유증이 좀 심했는지
한동안 몬헌을 하기가 꺼려졌습니다.
그래서 휴식기를 잠..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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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아재개그 수제자) 친구가 너무 잘 배워서 큰일입니다....
30년 지기 된 제 친구는 제 개그의 가장 큰 피해자입니다.
국딩때부터 이런저런 짓을 당해서 진..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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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조카가 저녁을 먹다가 꿈에 대해 물어봅니다.
어머니가 외출하셔서 조카(11살. 여)에게 저녁을 차려주고 먹는데
조카가 갑자기 이것저것 물어봅..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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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비오는날에 하기에 괜찮은 모바일 게임을 발견
저는 모바일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매일매일 숙제하듯이 강제되거나 하루 접하지 않으면 순위가 밀려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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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어머니가 마치 등산인과 같은 말씀을 하시는군요
아침에 일어나자 어머니가 이것저것 분주하게 움직이십니다.
아버지 생신을 맞이해 누나들과 집에서 ..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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