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아버지 오늘 백신 접종하셔서 걱정했는데... 예상대로 집안 난리가 났네요...
아버지는 올해 일흔 넷 꽤나 고령이십니다.
오늘 예정된 백신 접종 일정이 있는 날이었죠.
고령자..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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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지름신의 봉인을 이번엔 어머니가 깨시는 군요......
5월은 대지름의 달이었습니다.
공청기, 구두, 청바지, 슬렉스, 헤어왁스, 자동차 고속무선충전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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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NC는 트릭스터가 아니라 이걸 게임으로 만들어야했다.
김성모 월드 온라인!
(19금)
길드의 개념인 조직을 이루어 활동..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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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회사 후임에게 나쁜 짓 하기 실패 ㅠ.ㅠ
아침일찍 출근.
편의점에 마실 거를 사러갔다가 초콜릿 코너를 지나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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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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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사리곰탕 리조또에 도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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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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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지름신에게 또 당했습니다 ㅠ.ㅠ
외장하드 4테라는 그래요. 외장하드는 뭐 얼마든지 있어도 부족한 것이니까 이건 살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오히려 빅스마일데이..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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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매형을 문전박대 할 뻔했습니다
비오는날 할 일도 없이 집에서 컴퓨터나 하고 있는데, 요란하게 초인종이 울립니다.
혹시 아버지인가..
20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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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후후 나의 테크닉에 정신을 못차리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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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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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지름]지름신을 봉인했지만, 실패할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ㅠ.ㅠ
며칠 전. 극심한 미세먼지로 결국 공기청정기 구입을 결심.
쇼핑몰의 할인데이에 맞춰 삼성쪽 공청..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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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어버이날 조카로부터 노예선언을 당합니다. ㅠㅠ
어버이날. 누나의 초대로 저녁식사를 하고나서 거실에 모여 과일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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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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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스포일러) 안젤리나졸리 신작.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후기
포스터와 예고만 보았을때는 스릴러와 재난이 결합된 초대형 액션 블록..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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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조카를 태우고 아울렛에 가는데 사스케를 보는 기분이었다.
누나가 어버이날 부모님 옷살겸 여조카애(초5) 옷 살겸 아울렛 간다길래 내 옷도 ..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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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이런 쉬운 퀴즈를 틀리다니 너무 억울하다
아무리 봐도 김밥이랑 비빔밥 짜장 아니냐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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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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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뉴스 제목만 보고 머스크가 미.친짓을 벌인줄 알았다
대 만행??
머스크놈 궁지에 몰리더니 뭔가 사고를 크게 쳤나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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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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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조카가 가슴에 비수를 꽂네요 ㅠㅠ
고백하고 거절당하고나서
어느정도 마음의 안정도 찾았고하여 카톡 플필에 [수리 완료] 라고 적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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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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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어머니에게 속았습니다. ㅠ.ㅠ
업무 중에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니입니다.
내용은 간단했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치과를 갈거니..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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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자기계발 같은건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울적할땐 이 영상이 도움이 되더군요
내가 내 삶의 주체인가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나(나 자신이건, 부모님이건, 특정한 상대방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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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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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스포& 헛소리] 영화 더 파더. 이건 세가지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친구의 초대로 더 파더와 노바디를 보러갔습니다.
안소니 홉킨스의 연기가 매우 인상적으로 상당히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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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고백하고 또 1패를 적립합니다.
철통 같은 방비의 무패신화를 자랑하는 백은으로 빛나..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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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게임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선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모 대학에서 벼농사게임을 하면 돈을 준다는 말에 혹해서 신청을 했습니다.
게임은 하루에&nbs..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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