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살아간다] [마셔보지 않겠는가] 글랜 스코티아 GLEN SCOTIA(+킬베건...?)
■캠블튼 Campbeltown
스페이사이드 더프타운 은 자신들이 스코틀랜드 위스키의 중심부이자 수도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
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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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살아간다] [마셔보지 않겠는가] 부시밀즈 블랙 부시
아일랜드의 북쪽 끝, 차가운 바다와 접해 있는 영국령 아일랜드 ..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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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식의 흐름(게임)] 【리뷰】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스포 많아요]
"당신이 사랑했던 사람이 잔인하고 폭력적인 행위의 희생자라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얼마나 쉽게, 복수를 하려는 마..
20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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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게임] [츄니즘/온게키] 와...이걸 세가가...와...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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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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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식의 흐름(게임)] 방과 후 주사위 클럽은 요즘 연애 만화로 장르가 바뀌었다면서요(모름)
풀만한...썰이.....없습니다 없다구요
재택근무만 하고 외출은 즐겁게 룰루랄라
게임센터도 열려 있고
노래방도 갈 수 있..
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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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살아간다] 외노자 접근금지령...
저번주 일요일에 글 쓰고 나서 난데없이 접속이 안되지 뭡니까
안그래도 재택근무라 휴식 시간에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 했지만
..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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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살아간다] 외국에서는 치킨집을 조심해야 한다
일본에서 치느님을 영접하려면
신 오오쿠보를 가거나...해야 합니다만
외출 자숙기간중이고 하니 어디 멀리 나가는 것도 무섭고..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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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살아간다] 재택근무 한달 해보니 못해먹겠다
4월이 다 가고 정신 차려보니 5월입니다
세상에 얼마전까지는 비가 오고 춥고 쌀쌀하더니
순식간에 등에서 땀이 나네요
링피..
20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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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살아간다] 4월부터 재택근무
처음 쓰는 글이 뭐 이래? 라고 저도 생각하는데요
같은 글 두번 쓰는 것도 힘들고 지치는 거 같습니다
그..
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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