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아이코스 약 2주간 소감
아이코스 2주간의 소감입니다.
냄새는 담배냄새 수준은 아니지만 연기 냄새가 확실히 있고, 담배피는 맛도 나쁘지..
2017.06.13
3
- [잡담] 역사 관련 질문 (일본 & 브라질)
개인적으로 나라들의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 전체 역사 보다는 그들은 어떻게 해서 저렇게 되었을까? 하는
현재 결과에 대한 단편..
2017.06.12
5
- [세상 이야기] 지인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결혼하고 이직도 비슷한 업종에 하고 아이도 비슷한 시기에 봐서
이래저래 동료의식이 생긴 전 직장 동료가 있는데..
2017.05.04
9
- [세상 이야기] 혼자 바다보러 다녀오기 좋은곳 없을까요?
속초를 생각 중인데 푹 쉬고 맛있는거 먹고 혼자 여행다녀올 숙소를 찾고 있습니다.
꼭 속초가 아니여도 되는데 ..
2017.04.24
14
- [세상 이야기] 의미있는 물건에 대한 이야기
저는 옷이나 복장에 크게 신경을 안쓰는 편입니다.
꾸며도 별 차이가 안난다는 옷걸이라는 것도 잘 알고 부모님이..
2017.04.21
3
- [잡담] 아까 판타지 소설 쓰고싶다고 하신분 글을 못찾겠어요..
아까 어떤분이 판타지소설 쓰고싶다고 설정집이라도 사서 봐야된다 하면서
마이피에 올리신분 있었는데
저도 워낙 ..
2017.02.24
6
- [세상 이야기] 청년 창업 지원 글에 달린 댓글
청년 창업 지원 관련 글이 보여서 읽고 있는데 댓글에 이상한게 눈에 보임
http://blog.naver.co..
2017.02.21
13
- [육아 이야기] 오데뜨와 부뚜님이 올려주신 글을 보고 소아과 이야기
오데뜨와 부뚜님이 올려주신 글을 보고 루리웹 초보 아빠나 미래의 아빠가 되실 분에게 소아과 선택에
조언을 드리려고 글을 씁니..
2017.02.18
1
- [육아 이야기] 요즘 인기 폭발
엄마를 넘 좋아함
2017.01.31
2
- [세상 이야기] 친동생처럼 가까운 지인이 몸이 아픈데 도움을 받기 위해 글을 씁니다.
몸의 근육이 서서히 소실되는 병에 걸렸는데 치료약은 없고 진행속도 늦추기 위해 의사가
많이 걸으라고 추천했다고 합니다. 체중..
2017.01.31
15
- [잡담] 저는 배부르면 음식이 혐오스럽습니다.
반대로 와이프는 맛있게 같이 잘 먹고
저녁은 뭘 먹을까? 라고 다시 질문합니다.
전 그떄 아무 생각 안들거든..
2017.01.19
16
- [잡담] 태블릿 관련 고민...자꾸 질문만 드려서 죄송해요..
전자책 하나 사서 책이나 읽어야지 라는 마인드에서 어떻게 의식의 흐름을 거쳐갔는지
본인도 모르겠지만 태블릿으로 결정했습니다...
2017.01.16
5
- [세상 이야기] 살이 쪘다고 니네가 불쾌할건 뭐냐 ㅠㅠ 내살인데
원래 뼈가 크거나 등치가 엄청 큰스타일은 아닌데 점차 살이 쪄가면서
몸무게가 100키로 돌파! 하하하핫
&nbs..
2017.01.02
6
- [게임 이야기] 요즘은 재미있는 게임보다 게임 친구 찾기가 힘듬
온라인게임도 해왔고 게임 커뮤니티도 해봤지만 뭔가 나이가 들고 시간이 지나니까 취향이 명확해지고
마음맞는 친구는 부족하고 게..
2016.12.25
7
- [세상 이야기] 아마존 Fire HD8 테블릿 뽐뿌가 오내요...쓰시는분 있나요?
안드로이드로 변경 가능하다고 들어서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아보여서 살가 고민 중인데
아마존은 첨이라 구매가 넘 어렵내요..
..
2016.11.28
3
- [게임 이야기] 최근 좀 생각을 바꿨습니다.
사실 루리웹에 흔하디 흔한 열성적인 게이머 중 한명이고 장르와 플랫폼을 구분하지 않고
재미있는 게임이면 퍼즐부터 MMORPG..
2016.11.02
8
- [세상 이야기] 지하철 공익을 요즘 자주 보는데요.
요즘은 지하철 개찰구 직원도 많이없고 공익이 안에 들어가있는걸 자주 보는데
항상 핸드폰을 만지고 있습니다.
..
2016.10.05
21
- [육아 이야기] 아 맞다 나 먹어야되지!
4개월이 지나고 나니 몸도 잘 가누고 ㅎㅎ 활동적이에요.
2016.09.27
8
- [세상 이야기] 태블릿 질문 드릴게 있습니다. 루리웹 식구분들에게
사실 얼마전 전자책 말씀 드렸는데 대부분의견 주신 분들이 계속 책만 볼게 아니면
복합적으로 테블릿이 가장 좋다라고 말씀 주셔..
2016.09.26
11
- [육아 이야기] 아이 탄생의 순간
100일이 지나고 감기에 걸려서 콜록대는 아기를 보며 출근 했습니다.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총알같이 흘러왔..
2016.09.1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