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케가 사는 이야기] 인생 애니메이션,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그 중에서도 백미라고 할 수 있는 21~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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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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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케모노 프렌즈 단편] 인류 절멸의 비밀
그럴싸 한데??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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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케모노 프렌즈] 신 고지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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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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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고 놀아요!!] 약올리나 블리자드 놈들...
스타 리마스터가 추가된 정상 블리자드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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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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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케모노 프렌즈 단편] 단편만화 모음
간만에 번역질
201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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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큰 회사에 납치 당하고 한주가 지났습니다.
이번주 월요일 늦은 오후에 확정 면접을 보고...
본사 교육을 위해 야밤에 쏟아지는 폭우를 ..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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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큰 회사에 납치를 당할까...
며칠 전 회식자리에서 들은 이야기.
김알케는 지금 일본의 카메라 메이커, 대포(...)사 한국지부의 하청업체에..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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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케모노 프렌즈 4컷] 어드벤쳐 프렌즈
중국분이 그린게 영어로 번역되어 있어 번역해보았습니다.
둘째는 ..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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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케모노 프렌즈 4컷] 은하영웅프렌즈
가방 : 저...저기...뉘신지.....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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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케모노 프렌즈 단편] 적과의 우정
혈ㅋ투ㅋ 를 치른 뒤 우정을 쌓게된 두 프렌즈
그나저나 개미핥기는 졸지에 정글 ..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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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통역 하다 보면 짜증나는게...
김알케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통역 일자리는
1. 무슨 업계, 무슨 상황인지에 대해서 통역자에게 사전에 ..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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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케모노 프렌즈 4컷] 가방은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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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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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케모노 프렌즈 단편] 박사&조수 VS 카레우동
하얀옷 입고 카레우동을 먹으면 반드시 옷에 튄다는 전설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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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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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케모노 프렌즈 단편] 언젠가 그레이프 군이 떠나는 날
그레이프 군이 떠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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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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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케모노 프렌즈 단편]지상 최강의 프렌즈
너무 강해서 벨런스를 ..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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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케모노 프렌즈 4컷] 작은 소재 4컷만화 모음(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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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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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케모노 프렌즈 4컷] 작은 소재 4컷만화 모음(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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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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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케모노 프렌즈 단편] 불곰의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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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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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케모노 프렌즈 단편]황새를 울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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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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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케모노 프렌즈 4컷] 사반나 얼룩얼룩 거대 민달팽이 비슷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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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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