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guas de Mar?o // Elis Regina
며칠 전, 마이퍼 게시글에서 본
감동적인 힐링 멍멍이 동영상에 나왔던 곡.
보사노바의 아름다움을 여실히 보여주는 노래다...
20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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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동사니] 드라구노프의 추억 -AVA썰-
아바를 오픈베타때부터 플레이 했었는데
나중에 라이징더스트 맵이 신규로 만들어지고
SVD-드라구노프가 출시되었었다.
외관..
20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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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우엉솥밥과 동태탕
가는 마당인데
식당 식구들한테 줄만한 선물도 고를 시간이 없었고
그럴만한 분위기도 아니라
가기 전에 정말 맛있는 식사를 만들어..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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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내게 묻다.
가끔은
스스로 만족하고 있는지
마음속으로 되묻는다.
넌 지금 하는 일에 만족하느냐
넌 지금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
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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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SHOW ME YOUR SPACE~君の宇宙を見せて~ // 스타잔S OP
우리나라에선 '스타잔'이란 이름으로 방영된 만화인데
어릴 때 참 재밌게 본 기억이 있다.
아는 사람 있을라나?
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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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플란더스의 개
정말 잘 안 우는 아이였다고 한다.
젖달라고 울지도 않아서
아버지께서는 혹시나 모자란 아이가 아닐까 싶어 걱정을 하실 정도였으..
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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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Happy Up Here // R?yksopp
여유로운 날 운전하며 듣기 좋다.
제목 그대로 만족스런 느낌.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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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SPANISH CARAVAN // The Doors
항상 짐 모리슨이나 레이 만자렉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도어즈의 기타를 맡은 로비 크리거도 엄청 멋지다...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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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Nu-Jazz : Quantic Transatlantic // Quantic
날도 흐리고 쉬는 날이고
기분도 참 좋다.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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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닭다리
치킨을 참 좋아하는데
닭다리는 안 먹는다.
어릴 때,아버지한테 들은 이야기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다리는 아빠엄마가 먹는거다~
..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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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Diggin' // Cowboy Bebop O.S.T- Future Blues
딱히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 짜여진 곡.
듣는 내내 흥겹다.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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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Piano Black // Cowboy Bebop
카우보이 비밥을 친구가 처음 빌려줬을 때도
아이구 만화보기도 귀찮은데 나중에 시간나면 보지 뭐 이런 생각으로
한구석에 쳐..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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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동생 요리를 먹었다.
동생이 맥 앤 치즈 노래를 부르기에
만들면 맛나게 먹어줄테니 한 번 만들어 보라고 했다.
이리저리 며칠동안 인터넷을 보고 재료..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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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주머니에 손 못 넣는 사회
빌 게이츠 때문에 갑자기 주머니에 손을 넣고 악수하는게 예의냐 아니냐를 따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나라 식으로 예의를 갖추어야..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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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여자의 애욕...
하고 싶은 거 하고
배우고 싶은 거 배우며
나름의 고초야 없었겠냐만은
마음 하나는 남들보다 편하게 살았다고 자부하지만
그 댓..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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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달콤한 인생같은 소리하고 있다.
돌이켜보면 참 묵묵하게 일을 배웠다.
별로 큰 식당은 아니겠지만 주방장도 일찍 달았고
식당 사람들이든 손님이건
열심히 만든 음..
201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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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ブル?ウォ?タ? // 森川美?
이 만화 재미없게 본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
나디아 방영하는 시간만 되면
다들 옹기종기 티비앞에 모여앉았었지.
나는..
20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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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인덕과 인복
'인덕이 있다'는 말과
'인복이 있다'는 말은
비슷한 의미지만
그 차이는 크다.
인덕이 있는 사람이란 말을 듣게 되면
스스로..
20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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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We Are in Love // Harry Connick Jr.
20대 초반을 빛나게 해준 음악 2
에비바~20대!
20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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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FRIENDS // 米倉千尋
어쩌면 세상 최고의 친구가 될 인연을
알아보지 못하고
칼처럼 매몰차게 버린 적이 있을까?
이 노래를 들으면
20대 초반..
20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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