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마이피

[정치] 참 답답하고 어이가 없다. 대선후보 티비 토론회라는 걸 저토록 재미없게 하는 사람들은 첨 봤다. 우리나라처럼 대통령에게 상당한 권력이 집중되어 있는 나.. 2012.12.10
5
[음악] Talespin(국내명 빙글뱅글) Intro과 시어칸에 대한 단상 어릴 적 항상 보던 '디즈니 만화동산'에서 가장 좋아한 만화는 테일스핀이다. 평범한 경비행기 조종사지만 위트있고 재치있는 .. 2012.12.10
0
[음악] Cherrywine // Melting Holidays 퇴근하며 들을 때, 참 기분 좋은 노래였다. 서울에서는 저녁이 되면 특별히 할 일이 없는데도 기분이 좋았다. 물론 돈도 없.. 2012.12.10
0
[잡동사니] 게이들에게 고한다! -질문있소!- 아,그동안 유투브에서 이 곡 저 곡 찾아 올리는게 나름 낙이었는데 이상하게 HTML을 사용한다고 체크하고 소스를 올려도 동영.. 2012.12.09
3
[일기] 포기 잊어야만 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했다. 세상 많은 사람이 그러하듯 똑 부러지는 관계여야 내가 편할거라 판단했다. 그러지 않으면.. 2012.12.08
2
[일기] 부산에 눈이 오면 좋은 이유 흐린 날, 비오는 날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눈오는 날은 당연히 좋지만 부산에서 내리는 눈은 각별하다. 내리자마자 가버리는 .. 2012.12.07
4
[일기] 튀김을 좋아하는 이유 / 대선에 대해 1. 튀김을 튀기고 있으면 묘하게 마음이 차분해지는데 어제 그 이유를 깨달았다. 튀김재료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증발하는 소리가 .. 2012.12.06
2
[음악] Anyone Can Play Guitar // Radiohead 난 라디오헤드 노래 중에 이게 제일 걸쭉하고 신나고 좋은 것 같다. 물론 개취다. 2012.12.03
0
[잡동사니] 이런 만화를 국방부에서 만들었다 이거지? 참 내용이 리얼리스틱빤따스틱지랄같아서 좋다. 군대 딱 이런거 맞다. 나도 일빵빵 소총병이면서 개지랄같은 행정일도 하고 이것.. 2012.12.03
5
[일기] 늘 외롭고 힘든 사람들에게 안녕? 오늘도 아마 너는 그냥 늦게까지 컴퓨터를 켜고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고 채팅을 하며 밤을 보내겠지. 항상 그러면.. 2012.12.03
2
[음악] Galaxy Express 999 // ゴダイゴ 남들이 뭐라해도 내 마음속 은하철도999의 오프닝곡은 이거다. 기차는 박지성을 싣고~ さあいくんだそのかおをあげて.. 2012.12.01
2
[일기] 한 번쯤은, 한 명쯤은 그래, 나도 안다. 여자 심리 잘 모르고 여자들이 뭘 바라는지 잘 모르고 기회를 줘도 놓치는 그런 사람이란걸. 하지만 사람 .. 2012.11.30
3
[음악] 친구와 연인 // 015B - 윤종신 넌 언제나 내게 잃어버리긴 싫다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유혹하듯 얘기하면서도 이리저리 재는건지 자존심인지 힘들때 생각나는 친구.. 2012.11.27
9
[음악] Englishman In New York // Sting 2012.11.27
2
[일기] 멍때리기 일찍 마쳐서 멍때릴 수 있어 너무 좋다. 그 동안 생각해보면 너무 많은 사람을 만난 것 같다. 피곤하다. 그냥 멍때리고.. 2012.11.27
4
[일기] 그것이 문제로다 아침을 만들어 먹고 나가 놀아야되나 머리도 별로 안 헝클어졌는데 감아야 하나 야동을 한 편 땡기고 여유롭게 느그적거리다 나가야.. 2012.11.26
9
[음악] All I Want // The Offspring '크레이지 택시'에 나왔던 노래. 이 시기는 정말로 모든게 재밌던 그런 시절이었다. 2012.11.26
2
[음악] Christmas Train // 라이너스의 담요 밤운전하면서 듣기 좋은 노래 2012.11.20
2
[일기] 꽃 한 송이가 피다. 어제는 내 마음에 분홍빛 매화 한 송이가 간만에 움을 틔웠다. 항상 겨울이었던 내 맘에 온통 하얀 벌판이었던 내 맘에 얼마나.. 2012.11.20
2
[음악] 편지 // 김광진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말 이.. 2012.11.17
4

이전 40 41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