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너는 백신 말고는 모르느냐?
홍준표씨가 안철수씨에 대해 “대한민국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하나 갖고 세상을 움직일 수 있겠나” 라고 평을 했는데 재미있는 점..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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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 눈 찢어진 아이 사건을 보고 생각난 동영상
마지막은 '나꼼수'에서도 인용된 우리 가카의 명연설
201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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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The Winner Takes it All
아바의 노래 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다. 밝고 힘찬 분위기와는 달리 가사는 참 슬픈 노래다.
I don't wanna t..
201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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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대세
30대가 박원순 후보...아니 서울시장의 당선에 큰 공을 세웠다고 한다.
기존 변수라고 생각한 20대보다 30대 직장인들이 오..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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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이것은 마치...
나는 서울시장 재보선을 당연한 정치적 수순쯤으로 생각했다. 어차피 시의회에 의해 활동이 제한된 오세훈은 자신이 총알받이가 되어..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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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내가 하고 싶은 일
어떤 루리웹 회원의 마이피에서 사법시험 합격자에게 상대적으로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비결을 물은 글이 있..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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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문득 눈을 뜨게 되면
사람은 가끔 무언가에 얼토당토않은 집착을 한다.
돌이켜보면 그다지 대단한 의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돌아서면 파도에 밀려버릴 모..
20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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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지렁성 대문
ㅇ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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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집시의 노래
순진한 동네 총각 호세는 약혼자도 포기하고 카르멘과 사랑에 빠졌지만 그의 마음을 빼앗은 그녀는 너무도 자유로운 영혼, 이미..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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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하바넬라
멀쩡한 '동네 총각' 호세는 공장에서 일하는 매력적인 처자 카르멘에게 자기도 모르게 점점 눈이 간다. 처음에는 분명 마음이..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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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 자X녀를 위한 공공 보행 tip
어떤당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인 모 여자 후보는 아무것도 기억 못하고 아무것도 모른다.
자위대 창립기념행사는 아무것도 모르는..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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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비움
지독한 번뇌속에 밤을 샜다.
다른 이에 대한 분노와 미움,원망,의심, 그리고 속에 있는 것을 누군가에게 말할 수 조차 없는 답..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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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병 속의 가재
아침에 창문가로 켠켠이 밀려드는 산의 안개에서 국화 향이 났다.
옷을 대충 주워입고 나가 산에 올라갔다.
어린 나무들에 다가가..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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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이해
아무리 말을 해도 상대가 그 말의 의도를 알지 못한다면 그것은 비극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 없이 살아가야 함은 서로에게 ..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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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샌디~샌디~ 샌디샌디~
어릴 적에 무지 좋아한 만화 주제가. 원제인 '하로! 샌디벨'의 주제곡보다 이게 훨 듣기 좋음.
유치한 가사는 어찌할 수..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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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동사니] 맘에 드는 블로그
만화주제곡을 아주 꼼꼼하게 잘 모으신 분이다.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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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전국시대의 대기(大器) - 2.이시다 미츠나리(石田三成)
태합(太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총애를 받던 문관인 이시다 미츠나리는 비록 군사적 재능은 부족했으나 특유의 인간 됨됨이로 인해..
20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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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토토의 천국
어릴 적 본 영화 '토토의 천국'에 이런 장면이 있다.
좋아하던 음악을 우연히 다시 듣고 떠올리는 추억, 그리고 아련히 ..
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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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동사니] 살처분에 대한 잡생각
시간이 상당히 지난 일이긴 하다.
지난 겨울 구제역의 확산으로 수많은 가축들을 생매장 했던 일.
인간이 어떤 이유이든 살기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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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빨간펜 야광펜
한 때, '독일 군가 한국어 유입설(=물론 농담)'이 주장되며 밀덕들 사이에 회자되는 곡이 있었으니 '빨간펜 야광펜'이란 제목..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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