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잡담] [오늘의 영화] 폭풍 속으로 (1991)
포풍저그 콩진코의 은밀한 내면으로 들어가는 영화가 아니라
신참 FBI '존 윅'이
'페이데이의 전직 대통령 ..
2020.02.09
1
- [일상잡담] 거실로 나갈 수가 없네요.
거실에서 부모님이 영화를 보는 중이신데
그게 하필 '아가씨'...
물 마시러 나..
2020.02.04
6
- [일상잡담] 집사님들, 냥밥 바뀔 때 노하우 있으신가요?
오늘따라 냥이 사진이 많이 올라오길래
역시 냥리웹이라는 걸 새삼 느끼면서
질문 하나 드립니다!!!!!
&n..
2020.01.03
18
- [일상잡담] [도움!] 베트남 달랏, 나트랑(냐짱) 여행 어떤가요?
어머니 지인분이 내년 초 (2월 중순)에 베트남 달랏, 냐짱으로 3박 5일 패키지 괜찮은 거 있대서 부모님 불효도여행 보내드릴..
2019.12.27
15
- [일상잡담] [스포] 영화 ‘그녀’(2013) 잔잔하네요.
어제 저녁, 호아킨 피닉스 주연의 ‘그녀’를 봤어요.
주제도, 연기도, 영상미도, 음악도 좋더라구요.
&nb..
2019.12.19
8
- [귀촌일기] 으아니 오른쪽 베스트라니
오른쪽 베스트 처음 가봤네요ㅋㅋㅋㅋㅋㅋ
집 한 채 정도는 지어야 갈 ..
2019.12.06
10
- [귀촌일기] [스압, 16MB] 집도 아닌 집을 집처럼 만들어보기 1
[발단]
2018년 가을, 부모님이 귀촌을 결심하시고 시골에 주택을 구입하셨습니다.
..
2019.12.02
5
- [일상잡담] 대전 성심당 튀김소보로... 흠...
대전에서 4년을 살면서도 성심당 빵은 한 번도 못 먹어봤는데
어제 큰집에 모여서 김장할 때 대..
2019.11.23
17
- [일상잡담] 이석증 때문에 빙빙 도네요 @_@
몇 해 전에도 이석증으로 고생한 적 있었는데
오늘 일어나보니 또 세상이 뱅글뱅글 돌더라구요ㅠ
일단 급한대로 ..
2019.11.16
12
- [귀촌일기] 한밤의 불청객ㅋㅋㅋ
모 마이퍼분과 온라인 게임을 시작하려는 찰나,
컴퓨터 책상 오른쪽 벽에 뭐가 스스슥 하고 움직이더라구요.
&..
2019.10.31
10
- [일상잡담] 마우스 서걱거리는 느낌(?) 해결했어요ㅎ
그냥저냥 적당한 싸구려 무선마우스에
그냥저냥 적당한 사은품 마우스패드 사용중입니다.
대충 5~6년 정도 쓴 것 같아요.
..
2019.10.23
0
- [일상잡담] [사용기] 넷기어 메시 와이파이 공유기 orbi RBK50
&nb..
2019.10.21
0
- [일상잡담] 화가 가라앉지 않는 밤
뭔가 일이 많이 꼬이는 하루였네요.
아침에 일어나 조커를 보러 나가려 했더니
도로공사때문에 집 앞으로 다니던..
2019.10.10
4
- [귀촌일기] [빡침주의] 우리 집 닭들ㅠㅠ
지난 겨울에 닭을 얻어와 뒷마당 계사에서 기르고 있습니다.
봄부터 알을 낳더니 이내 알을 품더라..
2019.10.09
6
- [일상잡담] 귀차니스트를 위한 iOS용 WOL 어플 추천
WOL을 구성하면서 iOS용 무료 어플을 뒤지던 중에 보물을 하나 찾아서 혹시 필요하신 분 계실까 공유합니다.
..
2019.10.08
4
- [일상잡담] 이사는 버리는 것부터 시작이네요ㅎㅎ
여름내 땀흘려 전원주택을 만들고
요즘은 부모님 계신 본가를 왔다갔다하며
이삿짐 싸올 것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
2019.09.27
16
- [일상잡담] 손 큰 집안의 산적꼬지
이쑤시개? 아아 ‘약자들의 도구’를 말하는 건가(쑻)
&nb..
2019.09.14
14
- [일상잡담] 오늘의 화두는 3대 이상형인가요?
최우선은 아무래도
바벨 백스콰트 60 이상 치는 분.
&..
2019.09.09
3
- [귀촌일기] 집들집들집들이
새벽부터 점심식사 차리는 중입니다.
전 / 부..
2019.08.11
16
- [일상잡담] 비가 많이 내리네요
충남 북부지방입니다.
한밤중부터 비가 제법 거세게 내리더니
새벽부터는 천둥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2019.07.2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