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 소설 캐릭터 그림] 서비스 용 친타 수영복 그림
어재 그렸던
서비스용 그림인
히키마키친타 수영복 버전
탱크탑과 스쿨미즈 버전입니다.
마이피는 영 신경을 못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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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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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 소설 캐릭터 그림] [발키리 전대] 마르바스
통령 마르바스(President Marbas), 혹은 바르바스(Barbas)
- 봉인의 총통이자 도사.
검은 갈기를 가진 ..
201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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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 소설 캐릭터 그림] [흑련이 지는곳] 먹보 캐릭터!
흠...... 분홍색 머리에 포니도 아닌!!!! 트윈도 아닌!!!!!! 무려!!!!!!
트리플 테일!!!!!!!!!!..
201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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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발키리 전대에 대해.
후렝끼 부렝끼 보로입니다.
제 자작 소설인 발키리 전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발키리 전대의 루트가 약간씩 변경이 되어서 지..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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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 소설(발키리 전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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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움을 참지 못하고 눈을 번쩍 떠버린다.
뜨겁..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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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 소설(발키리 전대)] 1-5
상대의 숫자는 6명.
6명이 옆으로 일렬로 서서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
지원군이 온다는 가능성은 있음.
대..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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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 소설(발키리 전대)] 1-4
◈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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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 소설(발키리 전대)] 1-3
이 녀석. 어린이냐?! 일이 생겼으면 미리미리 연락해야 되잖아!
‘드르륵’
“우선 집에나 가자!”
오르긴스가 비닐봉..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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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 소설(발키리 전대)] 1-2
나는 웃으면서 친토를 끌어안아주었다.
그제서야 마음이 풀렸는지 친토는 구슬 같은 눈물을 쏟아낸다.
이렇게 펑펑 울..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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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 소설(발키리 전대)] 1. 죽음에 가까운 곳에는 시작이 있었다.
1.죽음의 가까운 곳에는 시작이 있었다.
“친타 언니 빨리 일어나~ 아침이야!”
감고 있는 눈을 뜨지 않고도..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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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 소설(흑련이 지는 곳)] 1-3
아빠가 사진을 다 찍었는지 사진을 검사하고 있는 것을 보고 조각상에 다가가 세밀하게 살펴보기 위해 조각상으로 다가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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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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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 소설(흑련이 지는 곳)] 1-2
그렇게 드디어 터널을 빠져 나왔다. 어두웠던 터널 속에서 갑작스럽게 많은 햇빛을 받으니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
한 동안 햇..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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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 소설(흑련이 지는 곳)] 1.새로운 정착지
1. 새로운 정착지.
“흑련아. 이제 거의 다 온 것 같구나.”
한 손으로는 운전하면서 옆 좌석에 앉아 있는 나..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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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공지사항.
제 마이피는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자료를 루리웹에 올리는 마이피입니다.
관심을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흠흠~
자세한 ..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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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 소설 캐릭터 그림] [흑련이 지는곳] 개구장이캐릭터
이 녀석은 그냥 일반적인 가정집. 뭐 굳이 말하자면 농부의 딸이긴한데
이 녀석은.
티셔츠에 있는 것 처럼 청개..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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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 소설 캐릭터 그림] [흑련이 지는곳] 겁쟁이캐릭터
겁쟁이 캐릭터.
이름은 미정.
부끄러워하고 겁이 많은 캐릭터.
의사의 딸이다.
굉장한 울보.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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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 소설 캐릭터 그림] [흑련이 지는곳] 유애
얀데레 캐릭터입니다.
일단 이름은
사랑에 집착한다는 이름의 유애(唯愛)입니다.
[한자가 이것이 맞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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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 소설 캐릭터 그림] [흑련이 지는곳] 최강희
소설 흑련이 지는곳의 캐릭터!
누님 입니다.
무뚝뚝한 성격에 말도 별로 없으며
동생 사람이 지극하고 먼치킨..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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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 소설 캐릭터 그림] [흑련이 지는곳] 흑련
주인공 캐릭터의 이름은 아직 미정이지만 '○흑련' 이라는 이름을 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은 아직 미정;)
흑련은 ..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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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 소설 캐릭터 그림] [발키리 전대] 아더왕 패밀리
아더왕 패밀리 입니다.
한 가운데 있는것이 아더 왕.
나머지는 그녀의 동료.
전에 나온 베디비어나 란슬롯이랑은 상관없는 ..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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