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전 다 부치셨음까
어릴 적 외할머니가 주방 가득 음식 늘어놓고
광주리마다 전 종류별로 있으면 그 옆에서 지나가다가
..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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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비가 오는데 이상하게 봄비같은
환기좀 시키려고 앞뒤 창문 열었는데 생각보다 날씨가 안추워서
계속 열어놓고 있네요
물론 저는 ..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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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집에다가 카페마냥 분위기 내고 싶은데
그냥 많은거 안바래고 카페에 가면 그 은은한 노란색 등?
&nbs..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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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어머니 차에 블랙박스 달아야하는데
무슨 모델이 좋은 걸까요
사실 어머니는 차는 굴러만 가면 된다 하고
네비도 뭣도 없..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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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고양이 할짝할짝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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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누가 쿠키 두개라 그랬어
나와
배아픈 거 참고 끄어어얽 하면서 꾸역꾸역
기다렸는데
결국 엔딩 크레딧 다..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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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으으 밥값이 나를 덮친다
뭐 좀 배워서 그래도 먹고 살아보겠다고
서울로 유학을 왔는데&..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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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서울 유학가야 하는데 고시원 아는 분 있나요
학원은 또 땅값 오질라게 비싸기로 유명한 강남인데
4개월동안 배워야해서 어찌해야 하나 고민중임..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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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댕댕이 나오는 만화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jsn&no=2116925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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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불타는 금요일 저녁입니다 다들 뭐하실건가요
여러가지 의미로 정말 불탈거 같은 금요일입니다
나같은 솔로도 불태울 필요는 없엉..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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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르뤼에의 주인께서 여기에
머드축제 구경왔는데 거닐다 보니
아무리 봐도 크툴루님이시다!!
이아이아 크툴루..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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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자려고 불끄고 누웠는데
귓가에 들려오는
-이애애애애애앵
... 이 C방새...
불켜고 10..
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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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오버워치 월드컵 감상
3판째부터 봐서 앞에는 어쨌는지 모르는데
왠지 미국이 가져가는 분위기...
1. 미쳐날뛰는 미국 솔져 제이크..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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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나도 슬그머니 써보는 탈영이야기
전 저기 전북 남원에서 군생활했습니다 거긴 정말 뭐하는 지 잘 모르겠는 군부대(...)가 있어요
솔직히 남원이..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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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어제 배그로 첫 치킨을 달성해봤습니다
감격... 압도적 감격...
물론 저같은 치명적인 손구락 에임은 도저히 답이 없으므로 스쿼드로...
&nbs..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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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임진왜란 때 만약 이순신 장군님이
더러워서 때려칠란다 하고 마지막 백의종군 시절에 왜군에 귀순했다면 조선은 망했을까?
존나게 발칙하고 있을 수..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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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공관병 갑질보고 느낀점
사태를 보아하니 분명히 그 사모님이 잘못한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남편이 장군이지 자기가 장군인건 아니죠 ..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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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워해머 토탈워 맛보기...
그전부터 관심은 있었지만 지르기엔 약간 부담스러운 가격이라 손가락만 빨고 있었던 터에
게이브 뉴웰이 여름 세일..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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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고통받는 오버워치
플레티넘 한번 찍어보자고 어제 저녁부터 새벽 그리고 아침부터 달리고 있는데
힐딱이로서 정말 환장하는 상황이 한..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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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어버이 연합이 요즘 뉴스에 안보임
사람들이 못살겠다 들썩이면
귀신같이 나타나서 종북!!!!! 빨갱이!!!!! 나라사랑 버럭버럭
하고 나이를 무..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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