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찌니* 2011/01/19 PM 12:15
가시면서 바이~! 이러셨는데...그게 저한테 한건지...또또언니한테 한건지...;;
그 앞에를 전혀 못봐서 ;;;;;
펭귄마을 들어가면서 동시에 경지니가 학교 특기적성 수업 마치고 와서
추운데 고생했다고 막 떠받들어 주러 자리를 비워서 ;;;;
저 들어오자 마자 가만히 있어서 뭐라 하셨을지도 ....
인사 하셨을것 같은데 ;;;;
나중에 혹시 만나시면....고의는 아니였다고 ;;; ㅎㅎ 전해주세용~
(소심의 극치를 달리는 저라서....너무 신경쓰인다는....ㅜㅜ)
참....네잎크로버의 위력이란....!!!!
물주면서 탐슬했다면 진심 중간에 포기했을텐데....
6월 28일에서 이틀만에 지금 8월1일을 코앞에 두고 있어요~
와.....눈물나요 ㅜㅜ ㅎㅎㅎㅎㅎ
(대신....교배꽃이 안나서 ;;;; 쩝~ ----욕심은....ㅋㅋ)
밍밍이랑 2011/01/19 PM 02:03
만나게 되면 꼭 말씀드릴께요~~ㅎㅎㅎ
떠받들어주느라...아놔 완전 공감되는 그 말~!!!!!ㅠㅜ
그래도 경진이는 학원이라도 다녀오죠~~
밍밍이는 그것도 없이 놀아요~
어제 '날아라 펭귄'을 봤는데, 밍밍이가 날 보더니 하는말,
"엄마, 저를 학원 뺑뺑이 돌리지 않으셔서 고맙습니다"
6학년 올라가는데 진심 학원 그렇게 안가도 되는거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꾹참았죠~~ㅠㅜ
아.그 네잎 주문할때 원하는 꽃에만 물주면 거기서만 교배되니까 파장 교배만 해보시던가요^^
저도 같이 네잎 주문이 되는 셈이니까요, 비가 안올땐 군데 군데 물주거든요
저같은경우에는 주황장미랑 이색팬지, 파랑팬지가 잘 안나서 거기에만 물주고 그래요^^
그러면 교배욕심도 일부 해소가되니까 좋아요^^
TzscheSsam 2011/01/20 PM 12:05
어쩐지...저번에 하도 와파가 안되서 하루 그냥 물주고 넘겨봤는데 헉헉~정말 죽을뻔ㅋㅋㅋ
이제 진짜 물주면서 탐슬 못하겠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글케 물주고 넘겼더니 교배꽃으로 가득차서 안나는줄 알았던
교배가 나길래 웬뇰~~했는데 그게 또 네잎주문하니까 도로 쏙!!!!!!ㅋㅋ
날려먹은 교배꽃있는데만 물줘봐야겠따~~이힛~ㅋ
*찌니* 2011/01/20 PM 08:14
쌤은 지금 어디쯤 왔어? 난 8월 온김에 타란이랑 전갈 잡아보려구 마을 어슬렁 거리구 있어 ㅋㅋ
근데 물릴때 물리더라도......보여야 시도를 하지 ;;;;;; 왜케 안나오는거야 -_-;;;
TzscheSsam 2011/01/21 PM 02:51
주문을 해보질 않아서 알수가 있나~ㅋㅋ
밍밍이랑 2011/01/21 PM 03:57
전갈 타란 출몰시기인 7월살이 시점도 1년인데...아직도 못잡은 사람 여기 있어요~ 손번쩍~ㅠㅜ
아놔 보여야 물려죽든 잡든 할 것 아닙니까~!!!
울마을은 전갈도 초고속 전갈이고~~
다른 마을처럼 바부 전갈도 안나오고 말이죠~~
무슨 전갈이 자살 전갈인가 빛의 속도로 자살해버려서 원~!!!!
요즘은 그나마도 안보이네요, 쳇~!!!!
하긴, 늘상 문을 열어두니 전갈보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능...ㅋㅋㅋㅋㅋㅋ
*찌니* 2011/01/17 PM 01:11
요즘도 밤에 문열죠? 아래 보아하니 여는듯!
경진양이 여름에 이제 있지 말자구해서 슬슬 실시간 날짜로
꾸물꾸물 돌아 오고자 탐슬을 해야할듯해서
저두 밤에 좀 왔다갔다 이용할께요 ^^
미리 캄솨~~~ ^^
밍밍이랑 2011/01/17 PM 03:09
지금도 채쌤 열심히 탐슬중이십니다~~^^
밍밍이랑 2011/01/17 PM 03:21
그럴땐 망설이지 마시고 문자때리시면 바로 또또A/S달려갑니다~~~ㅎㅎㅎㅎㅎㅎ
주로 문열어두고 저는 집안일 할 일하니까 걱정마시고 말씀하세요^^
*찌니* 2011/01/18 PM 02:13
어제 9시부터 탐슬하는데 이게이게....하루 돌리기도 시간이 좀 걸리네요?
애들 이사가는거 잡아가며 하려니 애기아빠 퇴근하는 10시반까지 한시간반을했는데
겨우 일주일했어요 ㅋㅋ 이 속도로 언제 현재 날짜로 올수 있을지 암담하다는....ㅎㅎ
그래도 문 매일 열어주실수 있는 언니 있어서 햄볶아요 ㅋㅋ 땡쌈 땡쌈 ^^
TzscheSsam 2011/01/18 PM 02:48
난 애들잡으면서 그노무 오류랑 싸우느라고 한시간에 네다섯번 들어가면 성공한거임ㅜ.ㅜ
아놔~~이노무4가쥐없는 와파시키.
왜케 내 맘을 몰라주는거니이이이이이이~~~
으흑~~~~~~
*찌니* 2011/01/18 PM 03:15
어제 시작했으니까 내가 아직 장마철이였잖아 ㅋㅋ
일주일중에 6일 비오고 목요일에 딱 하루 비안오는날이 있어서 그날 한번 또또언니네 관문찍고 왔지 ㅋㅋ
이제 7월초야.....비안와서 오늘부턴 매일 크로버 도장찍어야해 ㅎㅎㅎ
근데 난 제부가 와파 고쳐주고 간뒤로 괜찮은데 이제왜 쌤이 난리라냐 ;;;
아...난 근데 와파고치니까 컴퓨터 모니터가 맛이가서(아니 위만 켜면 그 메인색이 좋지못하고 붉은기가돌아 ;;;)
TzscheSsam 2011/01/18 PM 03:31
난 장마철이 지나서 매일 가야하는 처지인데
한방에 들어가는건 정말 하루에 두세번 있을까말까~~
아까는 미아냥이 데리고 들어가는데 정말!!!!!!!!!!
50번을 넘게 해도 계속 오류인거지!!!!!!!!!!!!!!!!!!!!!!!!
내가 이기나,와파가 이기나 정말 끈덕진 오기로 해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덕분에 책 한권 후딱 끝내고~ㅋㅋㅋㅋㅋㅋ
이제 책 읽으면서도 동숲하는 이 멀티근성.
아놔~ㅋㅋㅋㅋㅋ
덧붙임-
난 화면이 버벅대는 현상이 늘어나서 걱정이다.
이러다 위폭발해서 데이터 날라가면
근성으로 이뤄놓은 내 마을땜시 죽고싶을꺼야ㅜㅜ
밍밍이랑 2011/01/18 PM 03:39
공유기를 하나 근사한걸루 장만해볼까봐~~!!!!
지금 엘지 인터넷 쓰는데 유플러스 뭐시기 하나 달아볼까?
TzscheSsam 2011/01/18 PM 04:27
나도 엘지인데 이사온뒤로 유독 와파가 더 안되는듯.
뭐,책읽으면서 쉬엄쉬엄 할만합니다~~
이 근성으로 뭐하나 하면 대박 성공할낀디...
ㅍ
ㅜ
ㅂ...ㅋ
*찌니* 2011/01/18 PM 04:31
나 지금 짬나서 하고있어 ㅋㅋ
경지니보고는 책 읽으라하고는 이러고 있어 ;;; ㅎㅎㅎ
TzscheSsam 2011/01/18 PM 05:24
거성갠기 4종세트 마구닥 남발하며 자랑했건만
멍때리고 있더라..커흑~ㅋㅋ
*찌니* 2011/01/18 PM 08:26
밍밍이랑 2011/01/18 PM 11:36
다들 열심히 왔다갔다 하시는구만요~~
오늘도 언제까지 하실지 모르니 밤새 열어둘께요~~
아, 나 자는동안 퍼렁 화면 안나와야할건데~~~걱정이네~~~~
*찌니* 2011/01/19 AM 10:08
TzscheSsam 2011/01/19 AM 11:10
울집은 밤에 와파가 더 안되는것같어~~
아니 아예 안되는것같어~~~ㅋㅋㅋㅋㅋ
네가 왔다갔다하는게 막 보이는데 난 절대 안들어가지더라ㅜㅜ
그래서 나도 한시간동안 뻘짓하다가 그냥 잤다.
으흑~~ㅋ
*찌니* 2011/01/19 PM 12:16
밍밍이랑 2011/01/19 PM 01:54
쌤은 안되고 찌니님은 되는걸로 봐선 공유기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
와파도 진정 궁합이 있는건가?ㅠㅜ
암튼 찌니님이라도 잘 다니시니 다행이어요~~!!!!
방금 다시 껐다가 켰어요~(계속 돌리면 너굴네가 문을 안열어서요)
오늘도 힘차게 달려보시와요~!!!!ㅎㅎㅎㅎ
TzscheSsam 2011/01/20 PM 12:06
여기 지역문제아닐까.....으힉ㅜ.ㅜ
그래도 가끔 잘되는 날도 있다능????????
막 일케 위안삼고~ㅋㅋㅋㅋ
밍밍이랑 2011/01/26 AM 11:51
두리조아 2011/01/14 PM 01:51
저 어렸을때 계몽사 소년소녀명작동화 50권짜리를
책갈피 꽂아가면서 정말 읽고 또 읽고 열독했던 기억이...ㅎㅎ
요새는 책들이 하두많고 또 강제로 읽어야하는 책들이 많아서인지..
제가 읽고서 느꼈던 감흥을 울아들은 잘 못느끼는거 같아서..
살짝 안타까와요..남자녀석이라서 그럴까요???
암튼 논술대비겸 글밥많은 명작을 다시 읽히려 하는데..
고학년용은 뭐가 좋은지 혹시 아시면 지도편달 부탁드려용..ㅎㅎ
밍밍이랑 2011/01/15 AM 12:50
그저 웹툰이나 보고 낄낄거리고....
웹툰이 여러가지 형식이 있지만, 몇몇작품을 빼고는 전부 단발성 웃기기에 그치다보니
여운을 가져가는 힘이 너무 없어요~ 요즘 그런것에 물든 모습을 가장 잘 반영하는것 같기도 하고...ㅠㅜ
저는 순전히 제 욕심으로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클래식을 사줬어요
사실 밍밍이의 경우 논술이라고 생각되는 순간 거부해버리기 때문에 그냥 그냥 읽히고만있는데,
정말 책을 잘 안읽어서 엄청 야단도 치고 별짓을 다하고 있답니다.
제가 이걸 산 이유는 별거 없어요~
요거 요거 요거는 꼭 읽히고 싶다~~했던 책들이 골고루 들어가있는 세트더라구요~~~
그나마 다행인것은 밍밍이처럼 줄글책을 잘 안읽는 애들때문인지 책 두께가 어느정도 나뉘어있어요~
초급자용으로 두께가 1센티 남짓한 책과 잘 읽는 애들이 읽을만한 3센티 두께가 넘는 책까지...
이걸 사주고도 뭔가가 부족해서 다시 세계의 명작 클래식을 사줬어요~!
시공사 책이 앨리스,비밀의 화원, 나니아연대기 시리즈, 크리스마스 캐롤등 조금 쉽다면
세계의 명작은 검은고양이, 지킬박사와 하이드등 조금더 얘기가 중후한 스타일이에요.
이걸 사준 이유는 순전히 톰소여의 모험과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읽히고 싶어서였다능...(나도 참...-_- )
어쨌거나, 막상 온책을 보니 요즘 책들 참 잘나오더라구요
사실 앨리스만해도 아이 나이에 맞추어 여러단계로 나오잖아요?
밍밍이도 이제 이정도 책은 읽어야겠다 생각이 들만큼 빡빡한 글이었는데,
저 어려선 고학년때 너끈히 읽었던 책들인데 밍밍이는 만화에 젖어서인지 아주 힘들어하고 집중도 못해요~
그래도, 그 즐거움을 알게 해주고 싶네요~~~
계몽사 책들 저도 아주 좋아했어요~~가느댕댕한 끈이 달려있는 책은 그거 끼워서 보다가,
그거 끊어지면 다른거 끼워서 보고 그랬죠~~
저는 '남궁동자'시리즈나 쌍둥이가 나왔던 '나는 둘' 같은 책도 아주 즐겨 봤었답니다.
어제부터 자율에 맡겨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밍밍이와 책을 소리내서 읽기에 도전하고 있어요~
워낙 소리내서 읽는 걸 싫어해서 질색팔색을 하지만, 그래도 책읽는 즐거움을 좀 알려주고 싶은 욕심이네요~~
명작책은 일단 저는 이렇게 갖고있고, 나름 꽤 만족해요.(애가 어떤지는 뒷전~!!!ㅋㅋㅋㅋ)
주변에 다른책을 산사람들에게도 물어보고 다시 덧글 달아줄께요~~
밍밍이랑 2011/01/15 AM 01:05
일단 우리는 남편이나 나나 책을 좋아하다보니 책을 우리부부가 먼저 읽어보는데요,
요즘 나오는 책들은 거의 다 좋다고 봐도 무방해요.
특히나 이름난 회사 책들은 문제될것이 없는것 같으니, 아이가 좋아할만한 것을 골라주면 될듯해요~
저 개인적으로는 가능한 시공사 제품은 안사고 리브로도 안들어가려고 하지만 -_-
어쩌다보니 사놓고도 내가 왜 그랬나 후회를 마구 했더라는...(책때문이 아니라 출판사주인이 맘에 안들어서)
암튼 저처럼 그렇게 따지는게 아니라면 제가 말한 대표적인 비룡소, 네버랜드등은 뭘사도 무방할것같아요~
두리조아 2011/01/17 AM 10:41
바로 검색해서 주문해봐야겠어라..
저도 비룡소,네버랜드책들 정말 좋은거 같아요..
유치원동화지만 네버랜드 무지개물고기책.(언니 아시죠??)
그책..제가 젤루 좋아하잖아요..색감이랑 내용이랑
완전 제 수준인거 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11/01/17 PM 12:58
그때에 비하면 요즘 책들은 아이고...
너무너무 이쁘게 잘 나와서
내가 어릴때 이런 책들 있었다면
진정 다 먹어버렸을지도!!!!!!!
ㅍ
ㅜ
ㅂ...ㅋ
밍밍이랑 2011/01/17 PM 03:15
난 동네 애들 책도 다 내책처럼 빌려읽어서 별의 별 출판사를 다 봤는데,
그중에 기억나는 백설공주도 있었는데 글쎄 백설공주의 엄마가 아이를 '베었습니다'도 있었지 -_-
이미 백설공주는 뱃속에서 죽은 목숨이었던거야? -_-
그에 반해 요즘책은 좀 얄밉기는 하지만 외국에서 이미 검증된것만 열나 복사해서 파는 출판사가 대부분이고,
힘을 장악한 대기업이라 할수있는 시공사같은 회사들이 꽉잡고 미리
상받는 책들을 계약을 해버려서 중소출판사는 정말 죽을 맛이라고 하더라구...
그런 중소출판사는 따로 살 길을 모색해야하는데 그런 책들이 지금 틈새 시장을 공략한
만화책으로 재미본 출판사들이지....
개인적으로 힘의 균형으로 볼때는 진짜로 시공사책은 사주면 안되는데,
워낙 좋은책만 쏙쏙 계약해서 팔아버리니까 사는 입장에서도 참으로 선택의 여지가 없어...
아놔 얄미워~~~~ㅠㅜ
밍밍이랑 2011/01/17 PM 03:18
저는 원래 책을 사면 원어와 우리말 두권을 다 사는데,
인쇄 수준도 상당히 훌륭하고 괜찮거든요.
특히나 무지개 물고기의 경우 예쁜 비늘 표현이 관건이잖아요~~~^^
물색깔도 아주 아주 예쁘고요~~~^^
이글 쓰다가 비룡소 책을 봤는데, 아놔 좋은 책이 왜 그리많은지 또 폭풍 장바구니 담기를...ㅠㅜ
애는 읽지도 않는데 내가 책좋아하니까 미치겠어요~~~ㅎㅎㅎㅎㅎ
비룡소나 네버랜드책은 홈쇼핑에서도 파니까 할인쿠폰 사용유무를 잘 따지면
그래24나 마술램프보다 싸게 살수도 있으니까 꼼꼼하게 따져보세요~~
책은 양장본이라서 장식으로 꽂아도 아주 아주 훌륭해요~~캬캬캬캬~~~~
두리조아 2011/01/17 PM 05:35
일단 비룡소표지가 경미니가 접근하기 괜찮은거 같아서..ㅋㅋ
비룡소로 할라구요..ㅎㅎ 근데 왜 우리가 예전에 읽은세트에는
아라비안나이트랑 이솝이야기,삼국지,수호지 기타등등..
북유럽단편 서유럽단편등등 모두모두 들어있었는데
요새는 그런 세트가 없지요?? 일단 가격도 만만치않고 하니..
비룡소로 주문해야겠어라..ㅎㅎ 부족한건 나중에 차차보충해줘야죠..ㅎㅎ
ㅎㅎ 무지개물고기 저도 유리미 보여줘야하니 나머지 시리즈
죄 사야겠어라..캬캬~~
밍밍이랑 2011/01/17 PM 05:48
진짜로 톰소여의 모험이 있는 세트를 사려고 네버랜드를 샀더라능....-_-
지금 비룡소 보니까 폭풍 지름신이 몰아치더라구요~~~
비룡소 GS이숍에서 사면 BC카드 5%추가할인 되어서 싸게 사겠던데, 잘 알아보고 구입하세요~~
아로리♬ 2011/01/13 PM 01:30
스톡잉하다가 슬그머니 글 날리고 사라져요~~~
3만원 정도인 것 같고 더빙버젼도 들어간다는 것 같아윰. 저는...아마도 사겠지요 크하하하하하
밍밍이랑 2011/01/13 PM 05:34
그치만 셜록은 정말 싱크로율 대박이라는....ㅎㅎㅎㅎㅎ
우리 남편은 보다가 배터지게 웃어요 셜록 넘 재미있대요~~~
어쩌겠어요~~~ 사야지~~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1/01/13 PM 06:04
한국말 더빙도 있어야지~~하고 외쳤는데 있구만요, 흐뭇 흐뭇~~~ㅋㅋㅋㅋ
물론 귀여운 아줌마의 '노트 유어 하우스키퍼~~!!!'소리를 듣는재미도 있지만,ㅋㅋㅋㅋ
역시 우리나라 성우들 더빙 솜씨가 뛰어나기때문에 편하게 들을수있지요
다들 셜록목소리가 너무 부드럽다고 투덜거렸지만요~~ㅎㅎㅎㅎㅎ(나도 그건 동감 베네딕트 만쉐!!!!!!)
가격은 33000원에 10%할인하는구만요~
나는 케비에쑤만 찾아봤는데 다들 비슷한 조건이겠죠?
베네딕트님 화보주는 이벤트하는곳은 없을라나?
베네딕트&존 커플링 만만세!!!!!
mulangae 2011/01/13 PM 08:43
이것도 봐줘야하는거에요????? ㅎ
밍밍이랑 2011/01/14 AM 01:00
밤 12시반엔가 했으니 끝나면 거의 두시...-_-
안개쌤은 못본게 당연해요~~ㅎㅎㅎㅎ
이 베네딕트란 사람 거의 생긴게 그림속의 셜록과 닮았달까...ㅎㅎㅎ
암튼 저는 셜록 팬이라 그런지 재미있게 봤어요~~ㅎㅎㅎㅎ
아로리♬ 2011/01/14 PM 12:54
알라딘 교보할 거 없이 쫙 예약 시작 했다더라고요. 저는 포인트가 1만개있는데 살짝 아까워서 아직 주문 안했어예
흑흑 애정하는 드라마 DVD 구입할 때는 포인트가 없더니 하긴...요새 이거저거 질러서 생겼나봐예~
자꾸만 내 돈을 쭉쭉 빨아먹네예 ㅠㅠㅠㅠㅠ 흙흙흙흙흙
커, 커플링을 애정하시는 줄은.... 둘이 잘 어울리기는 하지만....으흐흐 ㅎㅎㅎ
화보이벤트는 복잡~해서 힘들거여라. 특전 같은 건 없어보여예...
예전에 닥터후는 특전줬었는데 생각만큼 안 팔려가 그런지 그 이후로 출시도 안하고...그래서 좀 짜게 구는 거 같습니더.
즤집에 있는 DVD가 다 KBS방영이라는 게.....찜찜해요 어흥
밍밍이랑 2011/01/14 PM 01:29
DVD화질로 보면 베네딕트님 얼굴도 구려보인다 이거죠~ 쳇~!!!!
블루레이는 너무 비싸서 나와도 땅을 칠테지만 그래도 DVD급 화질은 정말이지~!!!!ㅠㅜ
지금은 누군가 HD급으로 올려준 셜록 더빙판 보면서 침흘리지 말입니다~!!!!
존과 베네딕트 극중에서 둘다 너무 귀여워서~~~크학~~!!!!!
첫편에서 셜록이 마지막에 총쏜사람 설명을 막하다가 존을 바라보는 장면에서
존이 해맑은 얼굴로 흔들흔들 서서 기다리는게 귀엽지 말입니다!!!!!
실제로 셜록과 존의 커플링 흔적을 찾는다고 소설책을 통 쨰로 씹어뱉어낸 덕후들도 많지요~~ㅎㅎㅎㅎ
암튼 둘의 이야기는 볼수록 흐뭇하달까~~ㅎㅎㅎㅎ
아로리♬ 2011/01/15 AM 01:13
아마도 아마존uk에서는 팔거여라...그로나 한국판으로 블루레이는 덧없을....쿨럭쿨럭
누군가 총대메고 일정 수량 예약을 하.......기엔 그것이 kbs것이 아닌 bbc거라는 것!!!
노트 유어 하우스키퍼를 알아듣는 밍밍이랑님께 아마존UK 블루레이 구입을 추천합니더!
진짜 더빙까지 감상할 수 있다는 메리트 아니면 현지구매가 낫긴 하겠지라~~~(영국물가가 비싸다는 게 난점)
지금 아마존uk DVD가격이나 한국 가격이나 비스무레 해예. 배송비나 환율 대충 때리면유.
워낙 역사깊은 소설이라 양인덕후들의 커플링 소설도 무지하게 많은가보더라구욤.
저는 커플이라면 무조건 반대라서 느하하하하하, 내가 혼자인데 니들끼리 붙어있을 순 없숴!
남녀가 아니라 남남이라도 그건 안됨....이런 마인드인가봐요. 보기 좋은 건 사실이지만요. 키키키
전 셜록이가 그렇게 예뻐보이더라고요. 하관골격에도 불구하고 어지간하면 예뻐보이는 남정네!
영국배우는 매력적인 분들이 은근 많아서 은근~은근~ 드라마 보는 재미가 있어요. 흐흐
밍밍이랑 2011/01/17 AM 10:13
영화 셜록에선 그 매력없는 여자와의 묘한 상황부터 시작해서 맘에 안들었지 말입니다~ 쳇~!!!!
영화 셜록은 여러가지로 성에 안차서 보고나서도 그랬는데(실제 소설 이미지와도 동떨어졌고)
이 드라마 셜록은 그런 내마음에 단비처럼 내렸지 말입니다~~흐뭇~~~~
그리고 영어는 그저 말이 다르구나 하는 정도이지 영국 블루레이를 웃으며 감상할 실력이 아니기에~!!!;ㅅ;
이번 셜록은 주인공 선정부터 확실히 준비된 느낌이랄까~~~그림과 싱크로율이~!!!
이 베네딕트의 전작들을 보다가 닥터 하우스의 하우스로 나왔던 사람과 부자지간으로 나오던가
암튼 그런 드라마를 봤는데 둘다 얼굴이 길쭉한것이 진짜 피를 나눈 가족같아서 웃겨 죽을뻔....ㅎㅎㅎㅎㅎ
아놔, 난 얼굴 긴 남자를 좋아하는 것인가? 크헉~~~~
TzscheSsam 2011/01/17 PM 12:57
ㅡ.ㅡㅋㅋ
밍밍이랑 2011/01/18 PM 03:42
나 지금 또 몽크 다운받았잖아~~
아직 쌤이 권해준거 다 보지도 못했는데...ㅎㅎㅎㅎ
몽크는 우리나라에서 할때 어쩌다 한번씩 봐서 내용을 정확하게 모르는데(결벽증이 있는정도만 기억)
다시 정주행하기시작하니까 미치겠어~~!!!
마구닥 웃다가 아, 이건 혼자봐선 안돼~~하고 남편을 기둘리는 중이야~~ㅎㅎㅎ(남편도 몽크팬)
TzscheSsam 2011/01/18 PM 07:43
정주행해야지만 알수있는 몽크행님의 진정한 매력!!!!!이힛~ㅋ
나도 예전에 몽크 한편 봤을때는 이거 뭐냐~~하고 지나쳤는데
블로거들이 하도 거품을 물고 울컥울컥~~하길래
큰맘먹고 시즌1부터 시작했다능~~
그때는 시즌8까지 언제 다 보나~~싶었는데
시즌6 돌입한 지금은 남은게 아까워서 못보고 아끼고 있는 형국ㅜ.ㅜ
으흑~~~~~~~~ㅋ
덧붙임-
러버도 몽크행님 열혈추종자되어서
밥만 먹고나면 무조건 몽크외치심~ㅋㅋ
나중에 강아지데꼬오면 몽크로 이름짓겠다 벌써부터 벼르고~ㅋㅋㅋ
밍밍이랑 2011/01/18 PM 11:35
아니 몽크는 주인공을 어떻게 그렇게 잘 뽑았지?
우리나라는 무작정 멋있고 잘생긴 배우만 선호하는 경향이 큰데,
몽크는 그런 외형과는 천지차이잖아~
그런데 그 약간 불쌍해보이는 외모와 너무 잘 어울려 미치겠어~~!!!!
몽크 정식으로 시작하면 또 3일만에 마스터 할것같아서 참고 참고 또 참고있어~~ㅎㅎㅎㅎ
TzscheSsam 2011/01/20 PM 12: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몽크에 따악!!!!! 완존 깔맞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11/01/13 AM 01:15
오늘은 여기까지???ㅋㅋ
또또행님땜시 물안주고 편하게 탐슬할수 있어서
우라지게 햄볶습니다~~~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그노무 팔모시기오류만 뻔질나게 안나도
탐슬속도는 와방 빨라질낀데 참말로 아숩다능~
뭐땀시 글케 오류가 날까잉...ㅜ.ㅜ
울집이 오지라서???으흑~ㅋ
근디,
어떤 한분인지 두분인지 세분인지
왔다가시는걸 봤는데 그노무 오류땜시
도통 만날수가 없었던 관계로다가
미스터리 안고서 몽크행님 만나러 나는야 고고~~
밍밍이랑 2011/01/13 PM 05:35
반드시 한명이 있는건 아닐수도 있어~~~(내 경험상)
오밤중에 장미님이 열어두고 주무시고 나혼자 낚시질 다니는데,
관문 열어보면 장미님네 한명이 더 있는걸로 나오더라구
그래서 들어가보면 아무도 없는데....
이제 사람수 체크도 잘 못하는 한닌같으니~~~
TzscheSsam 2011/01/17 PM 12:57
그럴수도 있단 말?????????????
오호.............
밍밍이랑 2011/01/19 PM 01:56
그러니까 진짜로 왔다 갔다 했을지는 몰라도 오밤중에 왔다갔다하는 인원은 정말 적으니까
최소한의 인원을 빼면 아마도 오류일 가능성이 제일 많지 뭐^^
TzscheSsam 2011/01/20 PM 12:08
분명 아무도 없는걸로 표시되있었는데
들어가니까 찌니가 있더라능.
모다~~ㅋㅋ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2011/01/11 AM 11:31
저번에 내가 얘길 안했는데...2010년 마지막주에도 펭귄마을미아가 발생했거든요.. ㅡ.ㅡㅋ
나 몰래 눈꽃마을 다녀가셨어요????ㅋㅋ
들락거리긴 내가 들락거리는데..미아가 우리마을에 있다니---;;;;;;;;
ㅎㅎ 미스테리한 미아여~~ ㅋㅋㅋ
요즘 날씨때문인지 어찌나 피곤한지...;;;;;;;
일찍자도 늦게 일어나고 늦게자면 더 늦게 일어나게 되고 ~ ㅡ.ㅡㅋ
겨울잠자야하는 애마냥 종일 졸리고...ㅠ.ㅠ
해결책좀 알려줘봐요~~!!!! ㅎㅎㅎㅎ
밍밍이랑 2011/01/11 PM 01:33
졸음이 몰려오면 이를 닦거나 쉬를 하러 간다.
내가 이런 증상들때문에 잠을 못자는거에요~!!!ㅠㅜ
우째 나랑 반대일까나~!!!!ㅋㅋㅋㅋㅋㅋ
어제는 검사가 7시30분에 서울에서 있어서 집에서 6시30분에 나갔거든요.
그리고 다시 집에와서 밍밍이 학교보내고 아침밥먹고 다시 밍밍이 온거 데리고 의사보러 서울로 고고...
가서 점심먹고 의사 만나서 얘기듣고(아놔 이 의사 나보고 수술해야한다고 다른 의사 연결해준다고..ㅠㅜ)
다시 집에 와서 병원다녀왔으니 목욕하고나도 하루가 끝이 나질 않아서....ㅠㅜ
밍밍이 저녁먹이고 수영갈 준비해서 선생님 만나서 등록하고 수영하는거 두시간 기다렸다 집에오니
어제는 막, 막....눈이 감겨서 밤에 두 마을 다 문 홀딱 열고 잠들었다능.....ㅎㅎㅎㅎㅎ
오늘 저녁에 문 열테니깐 미아델꼬 와요^^
이러저러해서 마을은 늘 그꼴이니까 그려려니 하고! (미리 큰소리 치기ㅋㅋㅋㅋ)
TzscheSsam 2011/01/11 PM 06:26
그래서 어제 새벽 늦게까지 문이 열려있었구만요오오오오!!!!!
오매~~웬뇰~~주문하고 넘어가고 혹시나 봤는데 또 열려있어서
눈누난나 신나서 백만년만에 광속의 탐슬해줬지라~~
뭐...그래봤자 음...열흘????ㅡ.ㅡㅋ
이사체크하면서 하려니 슝슝 넘어가는것도 속도가 안붙는다니까요~
암튼,가끔씩 글케 열어주시고 푸욱~~~~~주무시는거!!!!!
쌍수들어 웰컴합니다요~~!!!!!!!!
이힛~~ㅋㅋ
밍밍이랑 2011/01/11 PM 10:18
뭐, 까짓거 오늘도 밤새 열어주지~!!!! 캬캬캬캬캬~~~~
뭐 어렵다고~~~ㅎㅎㅎㅎㅎㅎ
TzscheSsam 2011/01/12 PM 02:05
아,이럴줄 알았으면 피콜로 마을 문열고 외출하시라 할껄 그랬나~~
어젯밤에는 울마을 무한탐슬 쪼매 하고,
한가한 오후에는 우라지게 땅넓은 피콜로마을 논밭가는 노가다라도 해드릴껄~ㅋㅋ
암튼,나무 어케 자랐는지 궁금하니까
문열때 콜~~~!!!!!!
밍밍이랑 2011/01/12 PM 04:28
어째 울마을 갈아엎을때 꼭 부려먹게 되네~~;ㅂ;
내가 마구닥 은혜 갚을테니깐 말만해~~
펭귄마을은 이제 언제든 열어둘수 있는데, 언제 열어줄까?^^
시간만 알려주면 낮이고 밤이고 열어줄께~~ 말만해~~
오늘 보니까 나무 몇그루 죽었더라^^
고거 피해서 몇개 옮겨 심기해야할듯해.
죽은 자리는 패턴 깔아서 표시해둘라구~~~
내가 바닷가에 심은 야자는 어찌된 일인지 줄초상 났더라? -_-
암튼 나무 심는것도 땅님 눈치봐가며 해야하니 며칠동안 여기 심었다 저기 심었다를 해야할듯~~ㅎㅎㅎ
아차, 나 파장 났더라? 캬캬캬캬캬~~~~~~
밍밍이랑 2011/01/12 PM 04:42
TzscheSsam 2011/01/12 PM 11:37
오호~~그만하면 성공~ㅋㅋㅋ
아니,근데 마을 오픈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파장이 나다뉘!!!!!!!!
복을 타고난 마을이어라~~~~~
ㅍ
ㅜ
ㅂ...ㅋ
밍밍이랑 2011/01/12 PM 11:43
내맘대로 안자라는 나무들 미워~~!!!ㅠㅜ
줄줄이 서있어야 이쁜데 말이얏~!!!!
밍밍이랑 2011/01/06 PM 06:59
피콜로 마을 : 콩콩 3095-4586-3137 (아놔, 번호도 어려워라!!)
TzscheSsam 2011/01/06 PM 07:22
증말로오오~~~~~~
바뀔 가능성 없는 코드지라????????
그럼 등록 들어갑니다??????????????????
ㅍ
ㅜ
ㅂ...ㅋ
아...아랫글을 보니 이거 부캐여라??
ㅡ.ㅡㅋ
밍밍이랑 2011/01/06 PM 07:42
아예 콩콩이를 등록해^^
지금은 밍밍이로 열어놓았는데(삽하고 낚시대있는게 이놈밖에 없어서)
동숲 시디 산거 한개 더 오면 꽃이고 가구고 뭐 다 조달이 될테니깐
굳이 밍밍이로 열지 않아도 되걸랑^^
그땐 콩콩이로 열거야~^^
밍밍이랑 2011/01/06 PM 08:03
밍밍이랑 2011/01/06 PM 08:03
mulangae 2011/01/06 PM 08:35
나도 두 개 다 입력 끝!!!
TzscheSsam 2011/01/06 PM 09:06
쌤,쌤 & RACH 마을
지금은 러버가 몽크를 달리고 있는 관계로다가~~
(쟈이언트 종영후 볼거없다고 슬퍼하길래 미드 몽크 소개해줬더니
한편보고 완존 신나서 이제는 퇴근후 밥먹자마자 몽크몽크몽크!!!!
집안이 떠나가라 웃어대며 버닝하는통에 미리 본 나는 할게없어서
집안 이곳저곳 방황하며 닦은데 또 닦고???ㅡ.ㅡㅋ
아~~책을 후딱 사든가해야지~읽을게 없어서 원~~
암튼,이럴때 정말 티비를 한대 더 사~~말어~~이런다능.으흑~)
이따 러버 재운담에 위켜고 들어가서 등록하겠어라~~
덧붙임-
아,참~~미드 볼거 없으시면 몽크 강력추천!!
오나전 비타민역할 톡톡함~~ㅋ
몽크 아자씨 너무너무 슬픈 덕후라 킥킥대면서도 눈물이 막 고이고~ㅋㅋ
아아~~정말 울집 옆집에 이런 아자씨 살면 좋겠어라~~
한데 현실에서 이런 사람 만나면 변태로 몰리든가
소름끼치는 히키코모리로 보이든가 글 켔지라?? ㅡ.ㅡㅋㅋ
밍밍이랑 2011/01/07 AM 12:20
나도 어쩌다 한번씩 봤으니 정주행 한번 뛰어야겠다~~ㅎㅎㅎㅎ
쌤 등록 해놓을테니깐, 놀러와야해~~~~ㅋㅋㅋㅋ
번호좀 쉬운거 주면 어디가 덧나나~~툴툴~~~
밍밍이랑 2011/01/07 PM 01:00
한번보면 폭풍질주해야하는데, 밥하기도 싫고 밥차리는것도 짜증나서 말이지~~캬캬캬캬~~~~
남편이 좀 천천히보라고 잔소리할때까지 보거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