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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구리 2010/12/02 PM 09:09
뽑기의 운이 온거예요???ㅎ
이번에도 또 그러면~~~ 가서 바꿔달라 으름장을 놔버려요 ㅎ
밍밍이랑 2010/12/03 AM 01:58
그래도, 지난번엔 세통화에 일곱번정도 끊겼는데
어째 KT에선 핑계만 많은것이 도대체 뭐든 안해줄 느낌이었는데
이번건 그것보단 훨씬 나아요~~~
이번엔 한통화에 두번 끊겼으니 나름 만족...ㅋㅋㅋㅋㅋㅋ
더구나 싫은전화는 다시 안거는 자유가 있을지도?ㅎㅎㅎㅎㅎ
유격도 여전히 있지만, 그래도 지난번것보다는 나은듯..(기분탓일지도 몰라요 이번것도 벌어져서 -_- )
mulangae 2010/12/03 AM 11:38
최소 1년 이상은 쓸건데 우째요
근데 나름 만족? ㅋ
밍밍이랑 2010/12/05 PM 01:27
어제 고속도로에서 전화해보니 다섯통 중에 한통은 끊기더군요
그래도 그게 어딘가싶어서 이번엔 걍 써볼라구요
남편 주장이 1년이나 쓰면 다행일거라고 하는데, 사실 제생각도 그래요, 캬캬캬캬~~~~~
mulangae 2010/11/29 PM 07:44
지난 금요일에...
롯데자이언츠 선수 들 중.....
졸업생들이 와서 간단한 사인회를 하고~~~~
운동장에서 간단한 친선 야구경기를 했었어요 ㅎㅎ
이대호, 송승준.... 등등의 선수들이 왔었죠~~~
난 운동장 바로 옆 교무실에서 자리 지키고 ㅎㅎ
그 날 완전 추웠거든요 ㅎㅎㅎ
사인도 안 받고 자리를 지켰다는.................
그런데!!!!!
이승기가 왔었대요----- ㅠㅠ
1박2일 찍으러..............
학생들도 아무도 몰랐대요.....
지난 주 예고편에 학교가 등장------- ㅠㅠ
이승기 혼자만 왔었다네요--------
선수들이랑 사진도 찍고 그랬다는데............ ㅠ
이런 건 미리 좀 알려주면 안돼??????????
밍밍이랑 2010/11/29 PM 07:54
애들이 알았으면 거의 광분했을텐데~!!!!!
으아아아아아~~~부럽다 부러워~~~~
아니 못본건 똑같으니 안부러운건가요?ㅋㅋㅋㅋㅋ
mulangae 2010/11/29 PM 08:01
사직동만 가면 볼 수 있는 선수들도 사인 받는다고 밥도 안 먹고 줄서고 그랬는데....
이승기 왔음 수업이나 제대로 했을런지 ㅎㅎ
정말 이승기가 왔던 곳이랑 제가 있던 곳이랑 300미터도 떨어져 있지 않다구요----- ㅠㅠ
곰팅구리 2010/12/02 PM 11:49
그런사람이 어디 흔하겠어요???ㅋㅋㅋ
요즘은--현빈이 대세라 ㅋ 이승기쯤이야 뭐~~~ ㅋㅋㅋㅋ
mulangae 2010/11/25 PM 02:08
제가 농어까지 가득---- 잡았으니...
이제 농어는 안 나올거에요 ---------- ;;;;;;;; ㅋㅋㅋ
그나저나......
자꾸 우리가 낚시하러 뛰어다녀서..
강가 잔디는 우째요?????? ㅎ
밍밍이랑 2010/11/25 PM 05:23
예전의 마을을 생각하면 이정도도 완전 용된건데요 뭐~!!!깔깔깔~~~~
걱정말고 열심히 낚시하시라요~~!!!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11/25 PM 05:50
곰팅구리 2010/11/28 PM 09:53
2줄로 없어지는거 보니깐..왜이리 가슴이 아픈지~;;;;
잔디는....너무 어려운 아이들이에요 ㅡ.ㅡㅋ
도대체 우찌 다니란 얘기여~~~ ㅎㅎ
mulangae 2010/11/29 AM 11:35
우리 마을 와서 좀 뛰어요 ㅎㅎ
길이 도통 만들어지질 않아---- ㅠ
밍밍이랑 2010/11/29 PM 05:02
무대박 한번 나니까 이쁘~게 길이 만들어졌다는....ㅎㅎㅎㅎㅎ
그마을 열어바바요!!! 내가 땀나게 뛰어줄께요~~!!!!ㅋㅋㅋㅋ
mulangae 2010/11/29 PM 07:59
나만 낚시를 해서 그런지...
물고기 종이 너무 안 나와요 ㅎ
두리조아 2010/11/25 AM 10:29
어찌된일인지..전자렌지기능만 충실히 쓰고있네요..ㅎㅎㅎㅎ;;;;;;
지난 일욜날 제가 목욕탕갔다가 오는길에
마늘치킨냄새가 하도 좋아서 한마리 사다줬더니..
경미니왈~ "역쉬..엄마가 해주는거보다 사먹는게
훨~ 맛있구나~~^^;;" 이러는거예요..
제가 한번 짝 째려봐줬다지요..ㅡㅡ;;
결론은...오븐에 전자렌지기능이라도 있어서
정말...다행이예요!!!!!!!!ㅎㅎ;;;;;
이번주는 경민아빠 출장가서..없으닌까
애들이랑 피자나 한번 구워봐야겠어요..
이번에는 뭐라할지..ㅎㅎ
밍밍이랑 2010/11/25 PM 05:39
모셔두게 된다니깐요~~ㅎㅎㅎㅎㅎ
저도 오븐 얘기하다가 한 번 써볼까 싶어서 생선을 구웠더니만....-_-
아놔 그 생선구운 그릇은 뭘로 닦을????ㅠㅜ
후라이팬에 굽고 닦을걸하는 후회가 마구 밀려오더라구요~~캬캬캬캬~~~
오븐도 전자렌지로 사용할때는 전자파가 나온다니까 멀찍이 서계세요~~ㅎㅎㅎㅎ
피자는...코스트코에서 그 네모난 왕땅 큰 피자 사와서 네개로 갈라놓은뒤에
한쪽씩 냉동실에서 꺼내서 구워먹으면 한끼 간식(절대 주식 아님!!!ㅋㅋㅋ)으로 좋다지요~ㅎㅎㅎㅎ
저는 한번 피자도우만든다고 탕탕 내리치다가 아랫집에서 올라와서 항의한적도 있어요~ㅎㅎㅎ
그 뒤로는 그릇을 허벅지에 올려놓고 탕탕치다가 그것도 귀찮아서 이젠 안한다지요~~ㅋㅋㅋㅋㅋㅋ
*클리티에* 2010/11/24 PM 11:41
김장하시고 몸은 잘 추스리셨어요?
배추값이 장난이 아니라던데 유기농이면 더욱 비싸겠어요~
다들 주캐에 이어서 부캐도 열심히관리하시네요 ㅋㅋ
전 요즘 주캐도 관리못하고 있는데ㅜㅜ
밍밍이랑 2010/11/25 AM 12:08
대신에 김장한지 며칠이 지난 지금도 배추벌레가 자꾸 나타나요~~ㅠㅜ
밍밍이 목욕하다가 벌레나왔다고 소리소리 지르고...ㅎㅎㅎㅎㅎ
나도 주캐가 금망도 없는데요 뭐~~~
동숲 한 번 손놓으니 다시 잡기 어렵죠?ㅎㅎㅎ
이게 그렇더라구요~~ 다시 잡으려면 엄두가 안나는 게임이랄까....ㅎㅎㅎ
그래서 디에스도 손도 못대고있고(날짜를 잘못해서 1년을 돌려서 꽃이 홀랑 날아간뒤로 다신 못열고 있어요ㅠㅜ)
만약에 행복주문 아니었으면 나도 손놓고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멜롱님네 시댁은 김장 안하셨어요?
나는 사먹는걸 강추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전집 산거 다 읽고, 마음이 좀 여유생기면 다시 유유자적하고 놀자구요^^
밍밍이랑 2010/11/23 PM 11:12
마을에 실러가 널려있어서 주워가도 될 지경이니 필요하신 분들은 낚아가시어요~~캬캬캬캬~~
곰팅구리 2010/11/24 AM 11:17
ㅋㅋㅋㅋ 개쌤이랑 나랑은 안나오드라구요~~ 아~~주워가도 될 지경인 실러는 안나오고 ㅎㅎ
청새치만한 농어만 가득~~!!! ㅋㅋ 정말 레어농어예요 ㅋㅋ 어찌 그렇게 큰지~~ㅎ
대신!!
움하하하하하하~~ 황금사슴벌레 낚아왔어요 ㅎ
등록되어 있는 부캐는 이제 와파타는 곤충만 남았으니~(거미 파리 개미 전갈(이놈시키!!) )
다른 부캐 플리즈~~~ ㅎ (이러면서 코드번호 안가져왔다 ㅋㅋ)
밍밍이랑 2010/11/24 PM 03:32
나폴레옹을 잡아야한다고 바닷가로 열심히 뛰어가더라구요.
그런데 오자마자 실러를 낚더니 또 큰 물고기 뜨니까
'실러기만 해봐!!!실러면 가만안둬~!!!'하면서 씩씩거렸다는....ㅋㅋㅋㅋㅋ
안그래도 개쌤이랑 소은양ㅋㅋㅋ잡아갔는지 궁금했는데 못잡았었구나....ㅋㅋㅋㅋ
다시 비오는날로 열테니 와봐요.
이왕이면 실므파탈(?)샤키랑 함께 오던가요~ㅎㅎㅎㅎㅎ
밍밍이랑 2010/11/24 PM 04:11
아깝다고 팔지도 않고 실러랑 황금벌레가 우글 우글...ㅋㅋㅋㅋㅋ
곰팅구리 2010/11/24 PM 05:05
소은이는..음....피라루크만 잡으면 금낚이라~~ ㅎ
안개쌤이 잡아야해요 ㅎㅎ
mulangae 2010/11/24 PM 09:14
난 실러는 안개도 구경도 못해봤다구요 ㅎㅎ
그 마을엔 정말 청새치보다 큰 농어만 가득하던데요 ㅎㅎ
밍밍이랑 2010/11/24 PM 09:33
어제도 오자마자 실러낚으면서 투덜 투덜 거렸어요~ㅎㅎㅎㅎ
곰팅구리 2010/11/24 PM 10:13
나폴레옹이랑 황금사슴벌레좀 잡아오게 ~~
2364-8909-9076 정현이 - 이어라아아~~~~ㅎㅎㅎ
밍밍이랑 2010/11/25 AM 12:01
지금 등록할테니 내일부터 잡아요오오오오
어차피 비오면 벌레들이 조금 덜나오니까 내일은 맑은 날로 열어놓을께요^^
밍밍이랑 2010/11/22 PM 05:13
네잎 심으실분들은 밍밍이코드 등록된 부캐가 와서 심으셔야 할 것 같구요~
제가 6시반까지 확인할테니 밍밍이에게 코드 등록하실 분들은 댓글로 코드 알려주세요오오~~
밍밍이랑 2010/11/22 PM 05:51
밍밍이랑 2010/11/22 PM 05:56
TzscheSsam 2010/11/22 PM 07:07
으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2:8 가르마 니콜라본능 여전한지
오늘밤 한번 확인 들어가야겠어라~~
ㅍ
ㅜ
ㅂ...ㅋ
mulangae 2010/11/22 PM 08:57
밍밍이랑 2010/11/22 PM 09:00
그러면 비오는 날로 다시 열어드릴께요~~^0^
몽군 만난지 오래되었네~~ㅎㅎㅎㅎㅎ
돈자루쥔 모습만 본지라 내 마음속엔 갑부몽군이구만~~ㅋㅋㅋㅋㅋㅋ
오늘 밤엔 마을을 지키고 있어봐야겠네?ㅋㅋㅋㅋㅋ
mulangae 2010/11/23 AM 11:12
낚시 잘 하고 놀았어요ㅎ
밍밍이랑 2010/11/23 PM 03:32
배추가 두포기나 남아버렸어요~캬캬캬캬캬~~~
그래서 할 수없이 어제 속을 더 만들어서 김장을 마무리 하느라고
와있는거 아는데도 아는체도 못하고 김장 삼매경이었어요~~ㅎㅎㅎㅎ
아놔~~ 내년부터는 반드시 사먹을테닷~~ㅠㅜ
샤키라^^ 2010/11/22 PM 01:47
상어 5
황금사슴벌레 11
나폴레옹 0
냐하하하하하 이를 어쩔껴~~~!!!!!!
mulangae 2010/11/22 PM 02:58
오늘부터 또언니네서 낚시해야겠다 ㅎ
밍밍이랑 2010/11/22 PM 04:59
황금사슴벌레 레어도 아니구만~~ㅎㅎㅎㅎㅎ
상어 안나온다더니 어제가 상어의 날이었구나?ㅎㅎㅎ
안개쌤 우리 마을은 하루에 한종류씩 지느러미가 떠요~ㅎㅎㅎ
귀상어 나온날은 줄창 귀상어만 나오고,
상어나온날은 계속 상어만 나오고,
개복치 나온날은 계속 개복치가 나오걸랑요~~ㅎㅎㅎㅎㅎ
mulangae 2010/11/23 AM 11:13
곰팅구리 2010/11/23 PM 07:24
나도 한마리만~~좀 ~~~ ㅎㅎㅎㅎㅎ
밍밍이랑 2010/11/24 PM 04:09
방가득 황금벌레가 우글우글한데....
무슨 유적지도 아니고 진짜루 무서웠어....-_-
곰팅님도 한 번 가봐~~~ 등골이 서늘...하다니깐?ㅋㅋㅋㅋ
mulangae 2010/11/28 PM 01:13
나도 컴컴한 방에 모가지만 뎅강있는 여왕왕관 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mulangae 2010/11/21 PM 09:59
밍밍이랑 2010/11/22 AM 01:03
오늘은 에러가 많이 났던 모양이에요~~
곰팅님에게서도 에러라고 문자오고 샤키에게서도 오고요~~~
에러 와파의 날~!!!!
mulangae 2010/11/22 AM 10:39
언니 이웃노가다 하신다더니만 ㅎㅎ
mulangae 2010/11/22 PM 02:59
이건 우찌 만들어야해 ㅎㅎ
mulangae 2010/11/22 PM 03:03
밍밍이랑 2010/11/22 PM 04:57
이웃 노가다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ㅎㅎㅎㅎ
이웃노가다 하려고 다시 장마철로 돌아왔거든요~~ㅎㅎㅎㅎ
애들이 와야 노가다를 하든지 말든지 하지요~ㅎㅎㅎㅎ
부캐 누구 등록하면 되나요?
울마을 비올때 실러도 잘나와요~ㅎㅎㅎㅎ
하룻밤에 샤키는 부캐마다 실러잡고 갔거든요~ㅎㅎㅎ
밍밍이는 부캐 등록할 여유가 있으니까 밍밍이로 열어두면 되거든요~~
부캐 등록할테니까(미스트는 등록되어있는것 같은데 아닌가?) 누구 등록하면 되는지 말씀하시어요~~ㅎㅎㅎㅎ
mulangae 2010/11/22 PM 08:58
아 이 이후에 퇴근하고 놀러가느라 ㅎㅎ
글을 늦게 보았군요~~~ 쏘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