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두리조아   2010/11/17 PM 03:51

어젯밤에 파루루님이 편지보낸거 있다고해서..
동숲 잠시 켰걸랑요~ 과감히 2월1일로 돌려가지고
그레이스옷이랑 악세사리 다 샀는데...
와..와파가..52030에러가 계속나면서..
연결이 안되가지고... 못간거 있죠..;;
찌니도 와파연결이 안된다더니..
오랫동안 안하면 잘 안되는건지 어쩐지ㅜ.ㅜ
저 원인이 뭔지 찾아보고..오늘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

밍밍이랑   2010/11/17 PM 08:05

아이고 그렇게까지~!!!!ㅠㅜ
그렇게 안하셔도 되는데~~~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와파 에러...으으...저도 겪어봐서 아는데, 이게 뭐 방법이 없더라구요
별의 별짓을 다해도 안되다가 또 어느날은 멀쩡한 얼굴로 되고... -_-
급한것도 아니었고 천천히 주셔도 되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시도해보세요^^

밍밍이랑   2010/11/18 PM 03:47

아궁 잘 받았어요~~~
어제 주신거 대부분이 없는 것이더라구요~~
어제 그래서 바로 웨딩입고 꽃양산 쓰니 간지가 줄줄~~~ㅎㅎㅎ
근데 그 화관은 쓰니까 얼굴이 왜 그렇게 커보이는지...ㅋㅋㅋㅋㅋㅋ
잘 쓸께요 진심 감사합니다~~~~!!!!!

두리조아   2010/11/18 PM 04:03

ㅎㅎ 언니 제가 정신이 없어서.. 그레이스샵에서 뭐 빼드린거 있을지 몰라요..ㅎㅎ
봐서 없는거 있음 말해주세요.. 저 다랑어 잡느라..지금 2월1일 고정이걸랑요..ㅋㅋ

금낚고지에서 겨울물고기 일본연어,다랑어 두개 남았는데..
겨울로 가질 못해서..그냥 포기하고 있다가..
이참에 금낚 좀 받아볼라고.. 시도했는데..
일본연어가 10분도 채 안돼서 잡힌거예요~~
너무 신나서..다랑어도 잡아버린다고 벼르면서
1시간동안 바닷가를 휘저었는데..
결국 두번이나 놓치고 말았어요..ㅠㅠ
다랑어 이놈이 먹튀일줄은...
한동안 안해서 제 낚시실력이 줄은건지 몬지..
암튼..계속 놓쳐서..열받아서..오늘밤에 또 할라구요..^^;;;;

밍밍이랑   2010/11/18 PM 04:43

저도 일본연어가 남았는데 와파로는 피라루쿠처럼 좀 무리가 있는지 원체 안보여요~~ㅠㅜ
그리고 참을성도 없는 성격이라서 한시간하고나면 좀이 쑤셔서...ㅎㅎㅎㅎㅎ
지금 또또는 전갈을 못잡고
밍밍이는 일본연어랑 피라냐를 못잡고(하물며 피라냐는 울마을서 나오는데도 못잡은 바보)
두개만 잡으면 금낚이거든요
그런데 다랑어 청새치 종류는 정말 먹튀귀신이에요
방법이 있다면 금낚을 빌리면 조금 잡기가 편해요
먹튀하는 놈들을 좀더 오래 붙들어 주거든요
금낚을 빌려서 한벙에 잡아버리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mulangae   2010/11/19 PM 01:59

아---- 그렇구나 ㅎㅎㅎ
바보다 ㅋㅋㅋㅋㅋㅋㅋ
주캐는 돌돔이랑 청새치를 거의 농어 수준으로 잡았거든요 ㅎㅎ
근데 부캐들은 다 먹튀----- ㅎㅎ
왜 그러나 했더니만 금낚의 위력이었군요 ㅎㅎㅎㅎㅎ
금낚을 적극 활용해야겠어요~~~~ ㅎㅎ
강에 있는 애들은 안 그런데
바다엔 먹튀들이 넘 많아요~~ ㅎ

밍밍이랑   2010/11/20 PM 06:55

나는 세상에 전갱이가 먹튀를...ㅋㅋㅋㅋㅋ
알고보니 크기가 비슷한 돌돔이었나보더라구요
정말 느려도 느려도 전갱이를 다 놓치는줄 알고 완전 어이상실이었는데...ㅎㅎㅎㅎㅎ

mulangae   2010/11/21 PM 09:57

ㅋ 오늘 부캐한테 금낚 쥐어주고 낚시했더니만
온갖 레어들이 ㅎ
돌돔을 무려 5마리나 잡았어요 ㅎ

밍밍이랑   2010/11/22 PM 04:59

거봐요~~
마을에 한사람만 금낚있으면 돌려가며 쓰면 된다니까요?ㅎㅎㅎㅎ

두리조아   2010/11/23 PM 04:34

헐!!!!!! 역쉬 그랬군요.. 금낚금낚 한번 빌려주세요!!!!!!ㅎㅎㅎㅎㅎ

mulangae   2010/11/16 PM 05:02

ㅋㅋㅋㅋ
풍선 접쑤!!!!!!
나 다 있어요 ㅎㅎ
오렌지 풍선 완전 많은데 ㅋㅋㅋㅋㅋㅋ
반쯤 버렸구만 ㅎㅎㅎ

밍밍이랑   2010/11/16 PM 09:16

나도 초록 토끼풍선 죄다 팔아버렸는데 이렇게 없을 줄이야!!!ㅎㅎㅎㅎ
계속 타운에 나가는데 보라 풍선만 완전 많이 줘요~~ㅎㅎㅎㅎ

mulangae   2010/11/17 PM 09:23

ㅋㅋ 귀한 보라풍선을 ㅎㅎ

밍밍이랑   2010/11/17 PM 09:26

신경질나서 보라풍선 다 팔아버렸는데 놔둘걸 그랬나요?ㅎㅎㅎ

밍밍이랑   2010/11/21 PM 06:51

보라풍선 꺼내놓았어요 가져가세요~~~^^
울동네는 보라토끼풍선을 많이 주나봐요~~ㅎㅎㅎㅎ

두리조아   2010/11/16 AM 09:29

오ㅏ~~ 다들 동숲 잼나게 하셔서..넘 좋네요!!!!
저도 후딱 다시해야할텐데말이죠..ㅎㅎ

언니 저 그냥 디오스로 샀어요. 진즉에 질러버릴것을..
컴텨앞에서 고민만하니 역시나 머리만 아플뿐이었어요..ㅎㅎ
주말에 닭다리구이를 했는데.. 마늘올리브유바르고..
대충이요.. 굽네치킨이랑 맛이 쫌..비슷한거 같더라구요..ㅎㅎ
시간은 1kg(닭다리8-9개정도??)에 20분걸리고..
500g에는 17분정도 돌리는거 같아요..
그리고나서 갈치구이, 어제는 브라우니를 구워봤어요..
근데 단걸 많이 안좋아하는 우리식구들..
식빵이랑 소보로빵을 만들어달래요..ㅡㅡ;;;; ㅎㅎ

암튼.. 언니 좋은레시피있음 저도 좀 알려주시고..
또 보고드릴께요..ㅎㅎ

그리고 조만간 펭귄마을 다시 쳐들어가겠습니다!!

덧)저기 아이템들은 다 구하신거죠???
전 날짜를 언제든 과거로 돌려버릴 수 있기땜시..
혹시 필요하시면 요청하시아와요~~^^~~

밍밍이랑   2010/11/16 PM 04:58

디오스니까 20분에 된것 아닐까요?ㅎㅎㅎ
저는 그보다 작은 닭날개 구이도 15분 이상 굽거든요~~^^
내 친구가 술안주로 뚝딱 만드는 요리가 있는데요,

준비물 : 베이컨 밤통조림
방법 : 밤통조림의 밤에 베이컨을 돌돌 말아 이쑤시개로 고정한뒤 굽는다.
이게 끝이에요~ㅎㅎㅎㅎ
밤은 원래 익어있으니 베이컨만 익으면 먹는건데, 밤은 달고 베이컨은 짭쪼롬해서 맛있어요~
정말 쉬운 음식이지만 접시에 냈을때 무진장 그럴듯해보이고
정성스러워보인다는 가식적인 장점이 있는 음식이에요, 캬캬캬캬~~~~
애들도 잘먹고 어른들도 좋아하니까 한 번 해보세요~~~ㅎㅎㅎ
제일 좋은건 기름을 두르지않고 고등어를 굽는것이더라구요
저는 컨벡션이라 그런지 오히려 꾸덕 꾸덕 마르는 느낌이 있어서 별로인데,
디오스가 특히 생선구이가 장점이라니까 한 번 구워보세요^^

역시 오븐은 서양식이라 그런지 서양음식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제과 제빵에 큰 장점이 있죠~~
혹시 구리볼? 상투과자? 좋아하시면 레시피 올려드릴께요^^
좀 찾아야하니까 지금 생각나는대로 대충 적자면...
아, 그러고보니 저도 배울때 대충 배웠어요 -_-

상투과자
준비물 : 팥흰앙금 달걀흰자(이건 팥앙금의 농도를 맞추기위해 넣어요)
탈지분유 짤주머니 상투과자 깍지
팥앙금을 볼에 넣고 손으로 주물럭 주물럭해봐서 짤주머니에 짜지지않을 만큼 되면
흰자를 넣어가며 농도가 묽어지게 만들고, 반대로 너무 묽으면 분유도 넣고
저는 아몬드 가루도 넣어요.
더 고소하라구요^^(이건 순전히 제맘대로 넣는거니까 안넣어도 돼요)
색을 내고 싶으면 녹차가루나 백년초가루등을 넣으면 색색깔로 만들수 있어요.
짤주머니에 넣고 팬에 들러붙지않게 유산지를 깔거나해서
파는것처럼 예술적으로 짜보아요~~
그대로 굽는데, 색이 갈색으로 나온다 싶으면 빼면돼요(보통 15분인데 디오스는 빠르니까 더 빨리 빼야할듯)
달걀만 익으면 다른건 다 그냥 먹어도 되는 것들이라서 익을때 안기다려도 되니까요^^
울 밍밍아빠 러브 품목이라서 가끔 해먹습니다^^
기본은 흰앙금과 농도조절용 계란 흰자인데(저는 귀찮아서 걍 노른자까지 통째로 넣어요 -_-)
나머지는 기분대로 하시면 돼요.
유림이 애기때 먹던 분유도 괜찮고, 여름에 먹고남은 연유도 넣어도 괜찮고(어흑 귀여운 연유야~~!!!)ㅋㅋㅋㅋ
가루녹차 싫으시면 털어넣고 증거인멸 하셔도 되구요~ㅎㅎㅎㅎ
짤주머니와 깍지는 마트에서도 파니까 살 수 있는데
작은 짤주머니와 깍지는 케익등 작고 섬세한 공정에 필요한 것이니
엄지 손꾸락도 들어가는 큰 깍지로 사시는게 좋습니다.

아, 레시피만 봐도 내가 얼마나 게으른 인간인지 팍팍 느껴지네요~~ -_-a;;;;
머핀이나 쿠키등 단빵제과류는 저도 별로 안좋아하니 패쑤~~ㅎㅎㅎㅎ
닭다리 구이 맛있었겠네요~~역시 오븐을 사면 이맛이죠~!!!ㅎㅎㅎㅎㅎ
아이템은...ㅎㅎㅎㅎ
샤키가 1월이니까 2월로 돌리는 순간 사달라고 조를거니까 괜찮아요!!!ㅎㅎㅎㅎ
식빵은 제빵기 추천이에요~~
아무래도 식빵은 틀도 그렇고 부풀거나 발효과정에 있어서 기술을 요해서요~~
좀더 말하자면 사먹는거 추천이구요, 캬캬캬캬~~~
집에서 구우면 장점은 따뜻한거, 뿌듯한거
단점은 시판보다 맛없는거 덜 촉촉한것입니다.ㅎㅎㅎ
시판은 닭고기처럼 찢어지라고 넣는 재료, 촉촉하라고 넣는 투명한 돼지기름같은게 있거든요.
물론 몸엔 안좋지만 식감이 매우 좋아지거든요.
이런걸 먹다가 집에서 구운걸 먹으면 아무래도 딱딱한 느낌이 들 수 밖에 없거든요.ㅎㅎㅎㅎ
그리고 소보로빵은...두배의 노력이 드는데요,
일단 빵을 구울때 불조절이 윗단 아랫단 몇단씩으로 따로 되는 오븐이 좋구요(좀더 전문적인 오븐)
소보로를 따로 만들어서 부슬 부슬 해놓아야하니까 두배의 노력이 들어요.
그러니깐 저는 이 두개는 걍 사드시는걸 추천해요~ㅎㅎㅎㅎㅎ
그래도 식빵은 괜찮지만 소보로는 시도조차도 말리고 싶사와요~ㅎㅎㅎㅎ
레시피는 또 생각나는건 말씀드릴께요
근데, 요즘 하도 안해먹었더니만....ㅎㅎㅎㅎㅎ
지금 쓰려니 기억나는게 하나도 없는거 있죠?ㅋㅋㅋㅋ
간신히 생각해낸게 위에 적은거 다에요~~캬캬캬캬캬~~~~

두리조아   2010/11/16 PM 05:46

ㄴ베이컨밤통조림..와..울애들 밤이랑 베이컨이랑 다 좋아하는데..
해주면 잘먹겠어요..바로 시도해봐야겠어라~~ㅎㅎ

아이고 상투과자는 첨들어봤어요...ㅎㅎ 한번읽어선 외우질 못하니
나중에 할때 다시 읽어보고.. 연유..도망간 연유도 잡아넣어서...
맛나게 맛들어봐야겠어요..ㅎㅎ 아..근데 왜..전 짤주머니,유산지
이런용어를 들으면 눈앞이 캄캄해지는지 모르겠어요..ㅋㅋ
(요리무식이라서 그래요..ㅋㅋ) 암튼.. 밍밍이아버님 러브품목이라
하시니..저도 꼭한번 해먹어볼께요..ㅎㅎ

식빵과 소보로빵;;;; 하필 그런걸 해달랄게 머예요..;;
아무래도 사먹는게 낫겠죠?? ㅎㅎ 근데 제가 만들어준다고
큰소리를 쳐놔서..ㅜㅜ
봐서 딱 한번만 해볼까봐요..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11/16 PM 09:16

상투과자는 그 생과자 파는데서 젤루 흔한 촌스럽디 촌스러운 그런 과자에요~~
달기는 무진장 달고...ㅎㅎㅎ
아마 담백한것 좋아하는 그집 식구분들은 안좋아라 하실듯~~ㅎㅎㅎㅎㅎ
식빵이나 소보로는....발효과정이 있어서 저는 번번히 애먹었는데
오븐에 발효도 들어가있죠? 그럼 문제없을 거에요^^
저는 싸구려 오븐이라서...ㅎㅎㅎㅎㅎ
발효는 밥통이나 티비, 베란다에서 막하구 그랬거든요~ㅎㅎㅎㅎ

*찌니*   2010/11/18 PM 02:49

ㅎㅎㅎㅎ 소보로 레시피보니까 손 겁나가길래 시도도 안해본 1인 ㅋㅋㅋㅋ
상투과자는 느므느므 달아서 그리구 짤주머니에 넣어서 짜야하는데 그거 설거지하기 구찮아서 포기한 ;;;;;
난 그냥 젤 만만하니 머핀이랑 쿠키만 주구장창 ㅋㅋㅋ캬캬~~
그나마도 이제 게을러서 ....게다가 오븐을 베란다로 빼놨더니 손이 안가네????? 우쨔~ >_<

밍밍이랑   2010/11/21 PM 06:53

저는 남편이 좋아하는 단팥빵을 했는데 역시 오븐이 나쁘니까 과자처럼 구워지더라구요
그래서 두어번 시도해보다가 이젠 안해요~~ㅎㅎㅎㅎ
역시 사먹는게 진리~~!!!ㅋㅋㅋㅋㅋ

mulangae   2010/11/15 PM 02:25

압 아까 내가 폰으로 봤을 땐 노랑이 하트 땡땡이었는데 ㅎㅎㅎ
이뻐요~~~~ ㅎ
음표 조금만 진하게 해줘봐봐요 ㅎㅎㅎ

어제 11시에 문열었었다구요???? ㅎㅎ
순백드레스가 관문 앞에 나뒹굴고 있어요~~~ ㅎㅎ

오늘 우리마을 8월 첫째 일요일~~~ ㅎ
불꽃놀이에요~~~~~ ㅎ
문 열어둘게요~~~~ ㅎㅎ

밍밍이랑   2010/11/15 PM 02:29

오오오오~~
어? 그런데 음표인줄 알아보겠어요?ㅎㅎㅎ
밍밍이를 생각하며 만든건데~~~ㅎㅎㅎㅎ
진짜 처음엔 하트 땡땡이 했다가, 하트가 너무 진한것 같아서 이번엔 음표로 아주 연하게 해봤거든요~!^^
처음엔 밍밍이 얼굴을 그려넣을까 하다가, 타블렛이 없고 스타일러스가 없이 마우스로 하는게
급 귀찮아서 그냥 간단한 무늬로 찍어버렸어요~ㅎㅎㅎㅎㅎ

mulangae   2010/11/15 PM 02:31

ㅋㅋㅋ 실시간이다~~~ ㅎ
완전 이렇게 밍밍이를 애정하는 엄마면서 ㅎㅎㅎ
나보고 잘하니 어쩌고 하시더니만 ㅎㅎ
여기에 완전 능력자가 계셨구만요 ㅎㅎ

mulangae   2010/11/15 PM 02:32

참참..... ㅎㅎ
오늘 저 행복주문 받아야해요 ㅎㅎ
좀 쉽고 좋은 것 좀 받게 ㅎㅎ
문 열 때 저한테 문자 주세요~~~~ ㅎㅎ

밍밍이랑   2010/11/15 PM 02:44

오오 말씀하시는 시간에 후딱 열어둘께요~~~
시간말씀주세요~~^^
지금 당장도 가능합니다~~^^

곰팅구리   2010/11/15 PM 05:57

이리 문 열어놓으면...9월로 돌아가고 싶은 유혹을 뿌리칠 수 없다능~~ ㅜ.ㅡ

밍밍이랑   2010/11/16 PM 05:02

돌려바바바~~ 언제든 열어줄테니깐~~움홧홧홧~~~ㅎㅎㅎㅎㅎㅎ

mulangae   2010/11/10 PM 12:54

지금 메인에 써 있는 것이 남은거에요???
나 그레이스 2~4월꺼 웨딩 빼고 다 팔아버렸구만 ㅋㅋㅋㅋㅋㅋ
일단 있는 것만 드립죠 ㅎㅎㅎㅎ
농구골대도 있었던 것 같은데 ㅎㅎ
찾아볼게요~~~~
참... 햄스터 어쩌고..... 그런 거 본 적 있어요??
어제 너굴네 특별상품이라고 나왔드라구요 ㅎㅎ
첨보는거라서 사뒀는데~~
나만 첨보는건가??????? ㅎ

밍밍이랑   2010/11/10 PM 12:59

ㅎㅎㅎㅎ울마을은 옥좌가 안나오는 대신에 그런건 몇번 나오더라구요~~~
그게 과학실 시리즈던가요? 아니던가요?
암튼 그런 시리즈인것 같더군요~ㅎㅎㅎㅎ
벌써 2-4월이 지나고 여름이신거에요?ㅎㅎㅎㅎ
부캐 등록해드리고 싶은데 우리도 여름이라 별도움이 안될것같아서...-_-
혹시 7월에 필요한 것있으면 부캐도 등록해드릴께요^0^

곰팅구리   2010/11/10 PM 02:34

그거 방에 놔두면 무지 시끄러운데.........;;;;
햄스터가 철장안에서 계속 달리기하는거 말하는거지요?? ㅎㅎ
나도---- 웨딩드레스는 ㅋㅋ 팔아버렸는데 ;;;; ㅋㅋㅋ

샤키라^^   2010/11/10 PM 07:31

ㅋㅋㅋㅋ...웨딩드레스는 뭐시기냐..기억도 가물가물하다~~흠냥~~

밍밍이랑   2010/11/11 AM 12:36

웨딩드레스가 아니라 뭔가 이름이 있을 것인데...ㅋㅋㅋㅋ
아아, 순백드레스다 순백드레스....ㅋㅋㅋㅋ

mulangae   2010/11/12 PM 02:33

어제 찾아보니까..
순백드레스랑 무당벌레 옷, 공주머리가 있드라구요 ㅎ
다 필요하신건가......???? 필요없으신건가????? ㅎ

밍밍이랑   2010/11/13 PM 04:34

냐하하하하~~순백드레스 없어요~~~
공주머리랑 무당벌레는있는것같은데...흠흠...
지금 위를 꺼놔서 잘 모르겠지만 두개는 있는것 같아요^^

mulangae   2010/11/14 AM 10:09

ㅎㅎ
알써요~~~~
네잎 심으러 갈 때 언니 옆에 살포시 순백드레스 두고 올게요~~~ ㅎ

밍밍이랑   2010/11/15 PM 02:11

아, 어제 친구 만나고 늦게 들어와서 다들 잠들었을때 열었네요~~~
오늘은 늦지않고 열겠습니다~!!!!ㅋㅋㅋㅋ

*클리티에*   2010/11/09 PM 06:13

언니 하이요~!!
날씨 너무 춥다~ㅋㅋㅋ
바람이 완전 살벌하게 부네욤~
나 저번주에 언니네 마을 열려있길래 좋다고 가려고 했는데..
나 계속 빠꾸 먹음~;;; 한동안 괜찮더니 다시 왜이럼요~:"ㅠ.ㅠ":
그나저나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요~
이번 감기 너무 독하드라구요~

밍밍이랑   2010/11/09 PM 06:52

^^ 못들어와서 보기 힘들었구낭~~~~
난 요즘 카탈채우기와 곤충 고기잡기하고 있어요
샤키랑 부캐채우기 하는데 별이님이 가장먼저 부캐를 채웠다요~!!!!
나는 부캐는 커녕 또또도 금채가 업는데 말이쥐~~~!!!ㅠㅜ
금채 빌려왔으니 전갈잡고 금채를 받을테닷~~!!!!
내가 한동안 장미님네 못들어가다가, 며칠전부터 슬그머니 들어가지더라구요~~~
멜롱님도 끊임없이 시도해보세요^^
오래못봤다아아아~~보고 싶어용^0^

두리조아   2010/11/09 PM 04:42

또언니 안녕!!!!!!!!!!!하세요!!!!!!!!!!(느낌두배..ㅋㅋㅋㅋ)

요새 나사가 빠져가지고..매일 인터넷장바구니 놀이하고
머 한것도 없는데 시간이 다 지나가버리네요..ㅋㅋ
오븐은 지금 검정이냐 흰색이냐를 놓고 갈등중이구요..ㅎㅎ
참.. 언니..그 스팀넣는부분이요..그거 디오스는 무조건 다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던데..다른회사제품들은 스텐으로 되어있어요??
그리고..하우젠이나 동양매직은 디오스보다 훨 싸던데..
거기제품들이 기능이 떨어지나봐요???
오븐을 사려했더니..오븐대가 필요한거 같아서
오븐대 검색하다가..맘에드는게 없어서..
자꾸미루다보니..이러다가는 못살꺼같아서..ㅋㅋ
일단 그냥 사서 싱크대위에놓고 써야겠어요..ㅋㅋ

나중에 간편요리정보 많이 부탁드려용^^!!!!!!

밍밍이랑   2010/11/09 PM 06:10

오옷~~~색깔 고민까지 가셨다니 거의 끝나셨네요~!!!
개인적으로는 흰색을 좋아라하지만....저는 현재 검정색밖에 없었던 모델이라 검정색을 쓰고 있구요...
오븐자체 온도가 외부로 고스란히 전달이 되어서 꽤 뜨거워요
과자나 빵을 만들다가 오븐에 넣고 돌리고 하다가 겉에 묻게되면 같이 타버릴수도 있죠.
특히나 스팀오븐은 일반 오븐보다 온도가 스팀때문에 다른 오븐보다도 외부까지 고온으로 올라가니까
유리미 손 조심시키시고....이쁘긴 흰색이 압도적으로 이쁜데 검정이 실용적이긴 할것같아요^^
디오스는....완전히 처음 출시하기도 하고 소비자의 신뢰도 얻고 있어서 비싸요^^
그 유명하던 금성이잖아요~^^
더구나 광파오븐에 스팀기능을 탑재한 뒤로는 따를 자가 없는 모양이더군요...
예전에는 스팀이냐 광파냐 갈라졌었고, 거기서도 광파가 우세했는데(굽는기능이 탁월하고 조리시간이 짧아서)
광파에 스팀기능을 넣은뒤로는 이젠 뭐 게임이 안되는 모양이더라구요^^
원래 초기 시작은 동양매직이 스팀을, 디오스가 광파를, 삼성이 스마트 오븐을 만들며 시작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디오스의 광파가 빠른 조리시간과 맛을 무기로
차츰 차츰 인지도를 높였던 모양이더라구요.
예를 들면 스팀이나 일반 오븐이 닭을 굽는데 보통 50~1시간 넘게 걸리는데,
광파는 20분만에 구워버리고, 그리고 생선의 경우 압도적으로 광파가 맛있었대요.
그러다가 이게 합쳐진 모델이 나왔으니 아마도 디오스의 대세는 계속될듯 싶어요^^
물통은 예전부터 말이 많았는데...
초기에 나온 동양매직 모델은 가습기처럼 세워서 넣는 디자인이었던것 같아요(기억희미ㅋㅋㅋ)
세척도 어렵고 환경홀몬이나 기타 문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었는데,
답변은 커녕 아무 말없이 계속 그렇게 만들어내는걸보면,기술적으로 어려운가봐요^^
현재 동양 디오스 하우젠 모두 플라스틱 물통을 채용하고 있어요.
사실 지금도 물통재질이 P.P라서 안전하다 혹은 유해물질이 안나오는 재질이다 이럴지 몰라도
그건 우리가 몰라서 모르고 넘어가는것이지 완전히 무해하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싶어요.
그대신 요즘은 밑바닥에 넣고 빼게되어있으니 세척도 쉬울듯하고요^^
전에 스사모에 있을땐 물통이 스뎅으로 바뀔때까지 절대 못산다는 의견이 팽팽했는데
업체라는건 이익에 의해 움직이니까요~ㅎㅎㅎㅎ
아마도 사람들에게 웰빙인식이 강해지면 그때야 선구자인척 하고 내놓지 않을까요?ㅎㅎㅎㅎ

밍밍이랑   2010/11/09 PM 06:11

아, 그리고 저도 그냥 싱크대에 올려놓고 쓰는데, 냄새니 뭐니 이런 문제때문에 밖베란다에 얹어놓고 써요.
따로 오븐대를 설치할 공간조차도 없거든요~ㅎㅎㅎㅎㅎ

두리조아   2010/11/10 PM 11:52

아..이런 문제가 생겼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과감하게 맘먹고 사러갔는데...이런이런;;;;
전혀 고려해보지 않았던...열선의문제!!!!!!!!!!!
디오스꺼가 열선이 천정에 오픈되어있을줄이야;;;;
동양매직꺼는 매립되어있어 청소하기 간편하게 생긴걸 발견!!!!!!!! 두둥!!!!!!!!!!
으악;;;; 바보같은 두리... 무조건 디오스만 봤는데..
열선때문에 동양매직으로;;;;;;;;;;;;;;;;?????????
ㅇㅏ.. 나 느무 우유부단하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현명하신 또언니!!!!!!!!!!!!!!!!!! 선택에 도움을 주시아와요~ㅎㅎㅎㅎㅎㅎㅎ

밍밍이랑   2010/11/11 AM 12:34

우리집도 열선 오픈 방식이에요~!!!ㅋㅋㅋ
근데 한 번도 안닦고 썼더라능...-_-
원래 오븐은 예열할때 자동으로 청소가 되는거라고 선생님이 그러시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게으르게 썼거든요~ㅎㅎㅎㅎㅎ
오븐 벽에 묻거나 그런게 예열할때 열을 받으면서 완전히 타서 떨어지거나 없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스팀은 정말 전자렌지 내부같아서 닦기 좋게 생겼는데,
디오스는 광파기능이다보니 열선을 없애기는 어려울거에요ㅎㅎㅎㅎ
요는 다시 시작하셔야겠네요, 스팀이냐 광파냐~ㅎㅎㅎㅎㅎ
열선이 보기에 좀 거슬리는 것도 사실이고, 자칫 음식에 닿기도 해요~
특히 부 풀어오르는 빵은 닿아서 탄적도 있어요, 캬캬캬캬~~~
그래도 뭐랄까, 노릇노릇한 색을 내어서 시각적인 효과를 내는건 열선이 최고긴해요.
열선 형태로 색이 나는게 흠이긴 하지만요~ㅋㅋㅋㅋㅋㅋ
스팀으로 그 색깔내려면 어려울것 같네요.(하지만 스팀은 안써봐서 확실하진 않아요)
그래도 나물데치기엔 스팀이 좋다니까(전 데치는거 진짜 귀찮거든요) 그점도 높이 살만한데...
제가 오븐을 써보니까요, 생각보다 번거로워서 자주 안써요~ㅎㅎㅎㅎ
말이 그렇지 한번 통닭굽는데 한시간 넘게 구우면서 지겨워서 원....ㅠㅜ
생선도 굽고 잘쓴다는 사람도 있지만 역시 오븐은 우리가 흔히 안쓰다보니 '요리용'이 되더라구요.
그러니까, 내가 요것만큼은 자주 해먹을 수 있다...는 것에 촛점을 두고 구입하세요.
제과-쿠키나 머핀-쪽이면 열선 추천이에요.(광파가 확실히 더 바삭해요)
그것보다는 한식으로 나물데치거나 수분많은 요리를 하실거면 스팀이 좋아요.
지금 욕심같아선 다 열심히 하고 싶으시겠지만요^^
이건 친구랑 며칠전에 얘기했던건데,
저는 제과를 조금 배웠었으니까 양을 다 측정해가며 밀가루부터 전부 유기농으로 애 쿠키를 구워줬거든요.
그런데 요는 맛이 별로 없어요. 식감도 다르고, 맛이나 색상도 그렇구요.
제 친구는 제과를 안배워서 마트에서 큐원이나 씨제이의 쿠키가루나 머핀가루를 사서
우유와 기름만 있으면 쓱쓱 섞어서 만들어주곤 했는데요,
맛은 있지만 말하자면 '집에서 굽기만 한다고 웰빙인가?'하는 의문이 들더래요.
차라리 그런 가루를 사서 집에서 굽느라 고생하느니 사먹는것과 똑같지 않느냐...하는 말을 하더군요.
이처럼, 모든것은 답이 없는것 같아요.
저는 차라리 안먹는 쪽을 택했지만, 집의 두냥반은 그걸 싫어하더군요.ㅎㅎㅎㅎ
저는 오븐의 승리는 얼마나 잘 이용하느냐에 있다고 봐요.
스팀으로 살균하고 세척하면 편할것이고,
열선으로 예열해도 엄청난 고온에서 살균이되니까 열선을 못닦아서 비위생적일 일은 없다고 봐요^^
그러니까 마음편히 선택하고, 많이 쓰는게 포인트입니다!!!ㅋㅋㅋㅋ

*찌니*   2010/11/13 PM 07:10

ㄴ 와!!!!!


다같이 박수!!!!!!!!!!!!!!!!! ^^

곰팅구리   2010/11/08 PM 10:38

가을옷 : 딸기마블옷, 베리깅엄옷
겨울옷 : 크리스마스코트, 베이지색 니트
일반가구품목 : 바리게이트, 왼손복고양이

빼놓고 카달해서 마을사무소 앞에 놔뒀어요 ㅎ

덧붙임..
베이지색 니트와 황토색니트가 같은거여라아???
ㅡ.ㅡ ㅋ

밍밍이랑   2010/11/08 PM 10:39

으악 이게 있다는게 아니라 이걸 빼놓고 카탈했다구요오오오오????????
아앗 이거 너무 감사한데 어쩌나~~~~~~~!!!!!

곰팅구리   2010/11/08 PM 11:12

ㅋㅋ 베이지색 니트를 빼먹은것 같아요 ;;;
요건 없드라구요 황토색니트만 있던데요??ㅎㅎㅎ

샤키라^^   2010/11/08 PM 11:21

흐미~~뭐가 일케 많어?
하고 봤는데 별이가 다 해줬네??ㅋㅋㅋㅋㅋ
겨울옷 나머지랑 가구는 나 있는거 같어 카탈해서 들고가 볼께
가을옷 저것은 확인해 봐야겠음
근데 어제 해파리 기증 안해서 충격이었어?
다 확인한겨?
ㅋㅋㅋㅋㅋㅋ

샤키라^^   2010/11/08 PM 11:46

역시나~~가을옷 두개는 없따아아~~~~!!!!
첨 들어보는 옷이었뜸~!
나머지는 카탈완료~!

밍밍이랑   2010/11/09 AM 12:03

우와 둘다 땡큐야 사랑해~~~~ >_<

*찌니*   2010/11/09 PM 12:33

와~~~~ 이분들 위모콘을 아직도 잘 들고 계시네????? ^^ 대단들 하시다 ㅎㅎ

제 위는 먼지가 1센티는 쌓여있는듯~ -_-;;;

밍밍이랑   2010/11/09 PM 01:13

아앗 그동안 안하셨구나~~~ㅎㅎㅎㅎㅎ
지금 이 두양반과 저는 부캐도 금망 금낚을 만들기위해서 고군분투중입니다~~ㅎㅎㅎㅎㅎ

mulangae   2010/11/09 PM 11:48

음--- 나도 찾아봐야겠다 ㅎㅎ
근데 벌써 다 채운거에요???
아직 안 채운 건 뭐에요??
나 그레이스꺼 쪼꼼 있는데 ㅎㅎ

밍밍이랑   2010/11/10 PM 03:27

다들 팔아버리고 난리군요~~~ㅎㅎㅎㅎ
하긴 나도 넘치게 갖고 있는데 맨날 패턴입고 다녀요~~ㅎㅎㅎㅎ

곰팅구리   2010/11/04 PM 03:15

오오옷~!!!!
대문사진 g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d~~~~~~~!!! ㅎㅎ
아주 그냥~~ 시원스러운데요?? ㅋ

덧붙임...
나..댓글쓰다가 갑자기 바빠져서 이만 뿅"
이따 다시 오겠삼~~ ㅋㅋㅋㅋ

샤키라^^   2010/11/04 PM 04:35

어이쿠야~~!!!
난 사진 보고 깜딱~ 놀랐네~~~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11/04 PM 04:37

그렇게 커? 지금 줄일까?ㅎㅎㅎㅎ

곰팅구리   2010/11/04 PM 07:18

엥?? 사진 줄였네요
왜?????????????????????
크고 좋았는데!!!!!!!!!! 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11/05 PM 01:17

사진보고 놀랐다길래 너무 큰가 싶어서...ㅎㅎㅎㅎㅎ

서정(미소마을)   2010/11/02 PM 11:39

또언니네 관문이 절 계속 빵 차주길래, 열받아서 행복주문 똑같은거 받아버렸써욧!! 움하하하 근데 또언니도 제게 올순 없는거겠지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ㅠㅠ

밍밍이랑   2010/11/03 PM 01:15

뜨아아아~~~~
나는 장미님네를 못들어가여~~ㅠㅜ
서정님네도 못가겠구나아~~~ㅠㅜ
아, 그런데 장미님은 좀 버벅거리긴 해도 울마을이 들어와 지시더라구요~!!!
항상 쌍방향으로 불통은 아닌가봐요~
네잎 행복주문이 나왔다니 운이 좋으시군요~!!!ㅎㅎㅎㅎ
이제 저랑 서정님이 나란히 문열어두면 되는건가요?ㅎㅎㅎㅎ

TzscheSsam   2010/11/03 PM 02:26

ㄴ나는 또또님 마을만 들어가진다요오옹?????????
한데 그것도 아주 간신히!!!!!
그러나,서정님 마을도오오~
샤누나마을도오오오오~~
암만 애를 써도 열이면 열~~!! 차인다능.
췌! ㅡ.ㅜ

서정(미소마을)   2010/11/03 PM 02:29

저어제 아예 공유기 선이란 선은 다 뽑고 리셋했더니 또언니네 한방에 들어가졌다는..ㅡ,.ㅡ;; 오늘도 들어가지려나? ㅎㅎㅎ

밍밍이랑   2010/11/03 PM 03:44

응? 공유기의 문제인가? 그럼 나도 그렇게 해볼까봐요~!!!
장미님도 문을 계속 열어주시는데 못들어가니 미치겠어요~!!!!

쌤아~ㅎㅎㅎㅎㅎ
버섯옷걸이는 갖고 갔지?ㅎㅎㅎㅎ
초반엔 안그랬는데 점점 더 와파가 어려워지는건 왜일까?
아무래도 한닌의 음모라고 밖에는.... -_-

mulangae   2010/11/03 PM 07:09

아 맞다.....
나도 장미님네 고기 잡으러 가야하는데 ㅋㅋㅋ
깜빡----- ;;;;;;;;; ㅋㅋㅋ

TzscheSsam   2010/11/04 PM 02:35

버섯옷걸이 만지작만 살짝 하고 온 착한쌤이어라~~ㅋㅋㅋ
암튼,공유기를 뺐다꼈다 난리부르스를 치는데
낮에 문열어놓은 사람이 없어서 실험을 못한다능.
으흑~~


그나저나,
대문사진 오나전 시원스럽게 큼직해서 맘에 듬!!!!!



ㅂ...ㅋ

밍밍이랑   2010/11/04 PM 04:35

ㅋㅋㅋㅋㅋㅋ그림이 좀 커서 줄일까 말까 고민하다가 급 귀찮아져서~~ㅎㅎㅎㅎㅎ
며칠뒤에 좀 작게 줄여볼라구~~ㅋㅋㅋㅋㅋㅋㅋ
쌤은 울마을은 잘 들어온다니 우리마을은 열어줘도 도움이 안될테고 말이지....흠....
나도 장미님네 안들어가져서 난리를 치고 있는데ㅋㅋㅋㅋㅋ
한닌의 음모야~~ㅎㅎㅎㅎ
어제는 또 장미님네 몇번 에러나고 들어가 지더라구? 아~ 알 수 없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