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밧토사이   2010/07/06 AM 01:00

행복 주문 자~~~알 하고 왔습니다.
잠수 중이시라 아쉬웠습니다.
아쉬워서 한숨 쉬는 개인기 또기자님 옆에서 다섯 번 하고 나왔어요 ㅋㅋㅋ

밍밍이랑   2010/07/06 AM 01:02

푸하하하하~~~
밍밍이 야단치느라 바빴어요~!!!!
시험끝나니까 고따구로 시험보고도 넋이 나가있어서 저한테 매일 혼나고 있거든요~
오늘은 완전 크다란 잠수였는데,ㅋㅋㅋㅋ
내일은 어떤 잠수를 할까요?ㅋㅋㅋㅋ

mulangae   2010/07/06 PM 09:16

ㅋㅋㅋ
5번 세고 있었어요??? ㅎ

두리조아   2010/07/05 PM 03:25

언니님...주말 잘 보내셨지라?
전..겁나힘든 가사노동에 시달리다 나왔어요..ㅜㅜ
이게 힘드닌까..밥심으로 버틸라구..자꾸..밥을 먹어서..
저도 초고도비만을 길을 걸을라구 하는거같아요..
게다가..리조트샀는데..그거 했더니..몸아파서..
은근슬쩍...안켜고 싶은거 있죠??ㅋㅋ

어제는 유리미가..제가 동숲켜닌까.. 엄마오늘은 마카하라고 했는데..
것도..일어나서 하기 싫어서...안한거 있죠??ㅋㅋ

운동해야하는데..큰일이예요..ㅜㅜ

두리조아   2010/07/05 PM 03:26

덧)저는 마카를 일어서서 하걸랑요..^^;;;;

밍밍이랑   2010/07/05 PM 06:32

가사 노동이 젤로 힘들지요~!!!!
더구나 이 더운때에 가사노동은 정말 숭고합니다~!!!!
저도 지금 감자찌면서 더워서 왔다 갔다~~~
아휴~ 이 노고를 누가 알아주겠어요~~~

그나저나 마카도 힘든데 일어서서까지 하신다니...ㅋㅋㅋㅋㅋ
하긴 찌니님은 벨작업도 일어서서 노래부르면서 하신다니 동숲도 서서할수있긴하네요~ㅋㅋㅋ

TzscheSsam   2010/07/05 PM 07:35


언니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10/07/06 AM 10:48

ㄴ왜왜..언니님이 어때서..ㅎㅎㅎㅎㅎ 좋잖아~~ㅎㅎㅎㅎㅎ

TzscheSsam   2010/07/06 PM 12:35

ㄴ진정이야???
그럼 나도 이제 언니님으로 불러주까?????



ㅂ...ㅋ

밍밍이랑   2010/07/06 PM 01:37

언니도 아니고 언니님은 뭐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10/07/06 PM 02:59

ㄴ아직...언니얼굴을 못봐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니님으로....극존칭^^!!!!!!!!!!!!!

샤키라^^   2010/07/06 PM 03:22

언니님~~
언니님~~
언니님~~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도 웃기다아아아아~~~!!!!!!

mulangae   2010/07/06 PM 09:17

ㅋㅋㅋ 또언니님~~~~~~~~~

*뚱이*샤이   2010/07/05 AM 10:46

무값 첨으로 대박~~!!!!!!!!!!
626벨~~~~!!!!!!!!!!!!!

혹시 무 팔이 하실라면 새벽에 (1시넘어) 문열어 놓고 잘라니....
무 파시러 오세요~~~~~~~~ ㅋㅋ
(복사글임~~!!!! ㅎㅎㅎ)

덧) 또또님 마을에 가서 행복 주문하고 와야징....ㅋ
문 열려 있음...저 들어가서 행복 주문 하고 와요오오~~~~~~~~~~ ㅎㅎㅎ

밍밍이랑   2010/07/05 PM 01:09

요즘 항시 저녁엔 열어두고있으니까 오세요~!!!
열어두고 외출하거나 열어두고 저녁하고 그러고있거든요^^
그나저나 축하드려요~!!!!
엄청난 대박이네요~!!!!
저는 어제 56벨이던데~ 아놔 젠장~!!!ㅋㅋㅋㅋ
네잎 머리에 꽂고 오시와요~!!!
혹시나 바쁘거나 까먹은 날엔 9시넘어서 늦게 열기도하니까 안열렸어도 들고날때 한번씩 보세요^^

*뚱이*샤이   2010/07/05 PM 01:43

네에에에~~~~~~~~~~~~~~~~~~~~~~~~~~~~ !!!!!!!!!

두리조아   2010/07/05 PM 03:21

뚱이님...무날짜 고정하실라문...당분간은 행복주문 못하시지 않나요??ㅎㅎ
암튼..울마을도 56벨이던뎅;;;;;;;;ㅜㅜ
전 ds때부터..북미판 빼고는 600을 넘어본적이 없어서..ㅜㅜ
은제 넘어볼라나...^^;;;;;

곰팅구리   2010/07/05 PM 03:38

우리마을은 토요일에 24벨로 마감하고~ ㅠㅠ
월요일 오늘은 78벨로 시작했어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7/06 AM 02:29

아흑.........
무팔이 하고 행복 주문 좀 받을라했는데...ㅠㅠ;;;;;;;;
딴분들이 낼 열어달라시네요...ㅋ
두리님은 넘 쪽집게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mulangae   2010/07/05 AM 09:38

어젠 뭐하셨어요~~~~~~ ㅎㅎ

밍밍이랑   2010/07/05 PM 01:07

비실비실했어요~!!!!!
토욜날 너무 무리했더니(울고, 친정가고...ㅋㅋㅋ) 일욜날 꼼짝도 못하겠더라구요~!!!
어젠 동숲 문도 못열어뒀었다니까요~!!!!
오늘도 지금 일어났어요.
이젠 좀 평소처럼 움직여야죠~!!!!
오늘은 몇시죠? 오늘은 반다시 출석~!!!
아니 아니 오늘 회식이던가요?ㅋㅋㅋㅋ

곰팅구리   2010/07/05 PM 05:49

ㅋㅋㅋ 교직원 회식은 밤이 아니라 오후에 하나봅니당~!! ㅋㅋㅋㅋ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팀은 일찍 시작하던데...출석 가능하신거예요??? ㅎㅎ

밍밍이랑   2010/07/05 PM 06:32

엥? 설마 지금 하고있는중??????

mulangae   2010/07/06 PM 09:19

ㅋㅋㅋ 오후가 아니라 점심때 합니다 ㅎㅎ
어젠.......... 9시쯤 했구요~~~
오늘은 제가 좀 일이 많아서 쉬구요~~~ ㅎ
낼 또 할거에요~~~

mulangae   2010/07/02 AM 10:50

요즘 언니 덕분에 편하게 하루하루 보내요 ㅎㅎㅎ
이 물주는 게 보통 일이 아닌지라 ㅎㅎㅎ

밤에 잠 안 자고 얼마나 노신거에요
이제 잠자리에 드신다니..... ㅋㅋ

밍밍이랑   2010/07/02 PM 01:50

캬하하하 오늘 밤에도 열어둘께요오~~~~!!!!ㅋㅋㅋㅋㅋ
낮엔 잠 못자요
문자메세지랑 전화가 하도와서 일어났어요~
그런데 나말고 또 밤샌사람이 있더라구요?
샤스픽여사가 밤새고 전화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어제 기류가 이상했나 밤샌사람이 속출하고 말이에요~ㅋㅋㅋㅋ
오늘밤에 못달리고 잘것같으면 문열어두고 또 잠수팻말 걸고 잘께요~캬캬캬캬~~~

TzscheSsam   2010/07/02 PM 02:15

ㄴ아니,졸리다고 후딱 뛰쳐가셨는데 왜 못주무셨을까요오~~
저는 끄자마자 냉큼 잤는데~~
덕분에 오늘 하루 너무 깁니다!!!!!!!!



ㅂ...ㅋ

밍밍이랑   2010/07/04 PM 01:49

일찍일어나면 하루가 긴법...!!!!
그래서 저는 늦게일어납니다~ 캬하하하하하~~~~

서정(미소마을)   2010/07/02 AM 01:55

고생한보람을 느끼시게 마을 문을 활짝 열어놓고 푸릇푸릇 잔디를 보여드려야 하는데!! 제가 요즘 울아가들 땜에 정신이 없네용~ 둘이 합동으로 아프시는바람에..-_ㅠ 조만간 뵐 수 있길 바래요~~ 그때까지 열심 동숲하셔욧! ㅎㅎ

밍밍이랑   2010/07/02 AM 02:52

아이고 저도 마찬가지에요~!!!
요즘 네잎 꽃주문이라서 문을 열어두는데 허구헌날 잠수하고 있거든요~ㅠㅜ
애들은 왜 합동으로 아픈건지...에휴....
밍밍이 하나만 아파도 정신이 없던데 둘이 다 아프면...후덜덜~~~~
엄마가 병나지않게 조심해요
애들 아프고 난 끝에는 꼭 엄마가 병나던데~!!!
몸관리 잘하면서 애들 돌보세요~~~!!!!

mulangae   2010/07/01 AM 09:54

영화 재밌게 보셨어요?? ㅎㅎ

밍밍이랑   2010/07/01 PM 06:53

ㅋㅋㅋ재미있었어요~!!!ㅋㅋㅋㅋ
A특공대 봤는데 내옆에 별이님 또래 아가씨들 왔는데 웃어죽더구만요^^
나랑 남편이야 추억이 서려있어서 재미있지만요^^

오늘은 나이트&데이 보러가요 캬하하하하~~~
지금 문열어둘께요오오오오^^

v아르   2010/06/30 PM 04:40

어제 진짜 오랜만에 문 열렸길래 갔는데...ㅎㅎㅎ
주인 없는 집 혼자 둘러보기도 뭣해서 후다닥 흔적만 냄기고 나왔어요 ㅎㅎ

밍밍이랑   2010/06/30 PM 06:16

캬하하하하~~~
어제 애따라 다니다가 늦게 올것 같길래 아예 열어두고 외출했어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