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ulangae   2010/06/23 AM 11:03

ㅋㅋ
아무래도 안 되겠네....
밍밍이 요기로 좀 보내봐요.................. ㅋㅋㅋ
혼 좀 나야겠어.....
아픈 엄마를 자꾸 힘들게 하고 말이야!!!!!!

밍밍이랑   2010/06/23 PM 01:53

아놔~~~ 오늘도 용가리되어서 불 뿜었어요~~~~~
수학을 못해서 맨날 제일 낮은점수를 받는놈이
오늘 IQ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세상에 최고치가 나왔어요
얘네반 수학영재인 애보다 비교도 안되게 높게....
나오늘 또 거품물었어요~~아놔~~~~~

mulangae   2010/06/24 PM 01:58

ㅋㅋㅋㅋㅋㅋㅋ
밍밍이 딱 제 스탈인데요 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도 저 어릴 때 거품 많이 무셨을라나....???? ㅋㅋㅋ

밍밍이랑   2010/06/25 PM 04:39

어제도 수학 가르치다가 바보소리를 서너번은 한것 같아요 ㅠㅜ
과목중에 바닥을 기는게 수학하고 사회인데, 사회는 내가 봐줄때랑 안봐줄때랑
천당과 지옥을 오락가락하는데 수학은 꾸준히도 못합니다. 아놔~~~~~!!!!ㅠㅜ

수리짱!   2010/06/23 AM 05:30

여러가지 요소들로 원정 첫 16강 출전이네요~
울나라 선수들도 잘했지만~ 그리스 이겨준 아르헨티나한테 고마워해야하는건가요?ㅎㅎㅎ
암튼..태극전사 파이팅이예요~ㅎㅎㅎ

곰팅구리   2010/06/23 AM 05:40

알흠다운 새벽이예요오오~~~~~~~~~~!!!ㅋㅋㅋㅋㅋ
앗싸!!!!!!!!!!!!!!!!!!!~~~~~~~~~~
태극전사 화이팅!!!! ㅋㅋㅋㅋ

두리조아   2010/06/23 AM 09:13

골문앞에서......엄헌데로 볼을 찬...나이지리아 선수들한테도
감사를~~~~~~~~~~~~~~~~^^;;;;;;;;;;;;;;;;;

mulangae   2010/06/23 AM 11:01

골문앞에서......엄헌데로 볼을 찬...나이지리아 선수들한테도
감사를~~~~~~~~~~~~~~~~^^;;;;;;;;;;;;;;;;;
ㅋㅋ 완전 감사하죠~~~~

밍밍이랑   2010/06/23 PM 01:55

되려니까 그렇게도 되대요?ㅋㅋㅋ
거봐요....박주영이 볼을 따라다니는 움직임은 좋은데 센스와 개인기가 부족하니
계속 볼근처에 있다가 실수하고 욕을 먹은거라니까요~~
볼근처에 있다는건 욕먹을 확률도 높지만 몸 움직임은 그만큼 좋다는 뜻이에요~~
차두리는 차범근이 손수 중계하면서 차두리가 로봇임을 인증했담서요?ㅋㅋㅋㅋ

곰팅구리   2010/06/22 PM 05:41

^^ 오랫만에 바쁘니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ㅜ.ㅜ
체한게 아직도 안가라앉는것이..병원도 다녀왔어야했는데....
그건 뭐~ 자연히 낫길 바라며~참아볼랍니다!!ㅎㅎㅎ
ㅎㅎ 대한민국 홧팅!!! 아르헨티나 홧팅!! 푸하하하하하하하하..;;;;;;;

병원에좀 다녀와욧!!! 밍밍이약 먹고 헤롱하지마시공~!!!! 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6/22 PM 08:14

병원은 커녕~!!!!밍밍이 치닥거리하고 밍밍이 입을옷사고 밍밍이 야단치다 하루가 다갔다네~!!!!
나는 밍밍이엄마이지 나 개인이며 나 자신이 아닌거야~ㅠㅜ
이러다가 애가 섭하게하면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하면서 대성통곡하겠지?ㅋㅋㅋ

곰팅구리   2010/06/22 PM 08:46

ㅋㅋㅋ 엄마들이 다 하는말 아니에요??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니가 나한테 이래!? 지혼자 큰줄 알지?" 요런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언니가 밍밍양때문에 병을 키우시네에에~~~!!!! ㅠ..ㅠ
구럼.....밍밍이약이라도 먹어요~!ㅋㅋ >_<//

밍밍이랑   2010/06/22 PM 10:35

오늘 마지막으로 밍밍이가 강타를 날려줬어요~~
용돈을 만원이나 잃어버리고서 모르는체하고 있다가 나한테 걸렸죠...
초등학생에게 만원은 큰돈 아닌가요? -_-
이녀석은 만원이 돈도 아니라서 나보고 몇천만원짜리 악기가 없다고 투덜거리고...
오늘 만원 잃어버렸길래 만원의 가치를 느껴보라고 핸드폰 정지시킨댔더니 울고불고..
지에미가 잔소리할때는 콧등으로도 안들어서 오늘도 귀막고있는놈에게 잔소리를 했는데...
아놔 미쳐요 미쳐~~~-_-

*뚱이*샤이   2010/06/22 AM 10:32

또또님 또 비염으로 고생하시는거여요??????
우짜요~~~~ ㅠㅠ;;;;;;;;;;;;

이긍......빨리 나으세요오오~~~~~~~~~~

밍밍이랑   2010/06/22 PM 04:44

매번이래서 다들 물어보기 시작했어요
이번엔 저번 아픈것의 연장이냐 아니면 새로 아픈거냐 -_-
아놔 건강하게 살고싶어요~~~~;ㅂ;

서정(미소마을)   2010/06/22 AM 10:26

저 재생도 다 끝났다용~!! ㅎㅎ 언니한테 자랑해야는데 요즘 안보이네욧~!

밍밍이랑   2010/06/22 PM 04:43

나야말로 그 훈늉한 마을을 보고 싶다구욧~!!!!
완벽 재생했담서요?
꼭 보러갈께요~ㅋㅋㅋㅋ

곰팅구리   2010/06/22 PM 05:28

벌써 잔디재생 끝난거예요??
저번에 마을 방문해주셨을때 잽싸게 쫒아가서 구경하고 올걸.;;;;;
잔디재생 축하해요오오오~~~~~~~~!!!!
이제 잔디 모시고 사는일만 남았네요 ㅠ..ㅠ

밍밍이랑   2010/06/22 PM 08:15

잔디 모시고 사는일....ㅋㅋㅋㅋㅋ
나 그거 하고있는 중인데 혹여라도 잔디 아까워서 길을 좀 바꾸려다가 포기....
잔디 없애기 절대 안하느라 마을 지도가 점점 이상해지더라는...ㅋㅋㅋㅋ

곰팅구리   2010/06/23 PM 03:43

내..파장 밭이 자꾸...헐벗고 있어요 ㅜ..ㅜ

mulangae   2010/06/22 AM 09:43

어디 아파요?????

밍밍이랑   2010/06/22 PM 04:41

목이 아파요~~~ㅠㅜ어제부터 상태가 안좋아서 말을 잘 안하고있는데
그럴땐 내가 괜찮아질까봐 밍밍양이 최선을다해 회복을 방해합니다~~~ㅠㅜ

곰팅구리   2010/06/22 PM 05:29

이번엔 밍밍이약 뺏어먹지말고!!!
직접 조제약을 타다 드시라고요오오~~!!쫌!!!!! ㅎㅎㅎㅎ

TzscheSsam   2010/06/22 AM 03:32



내일 밍밍양이 엄마아아아아아~~~~~외치며
달려와서 와락!!!!!!!
엄마목에 코를 파묻으면 말이지...

파냄새 작렬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낼 일어나면 기관지 상태 최상이길!!!!!!!



ㅂ...ㅋ

밍밍이랑   2010/06/22 PM 04:40

아놔 좀 괜찮아졌나 했더니 오늘 또 밍밍이 야단치느라 소리질러서 도로 목아파ㅠㅜ
아니 생각이 없어도 없어도 그렇게 없을까?
공부도 나를위해하고 사는것도 씻는것도 다 나를위해 하나봐?
아놔 목아파 젠장 젠장~~~!!!!!!

TzscheSsam   2010/06/22 PM 05:59

ㄴ아우.........밍밍양...........쫌!!!!!!!!!!!!!!!!!!!!!!!!!!!!!!!!!!!!!!!!!!!!!!!!!!!!!!!!!!!!!!!!

으흑.........ㅡ.ㅜ

TzscheSsam   2010/06/21 PM 05:23


이집트 벽지 아직도 안갔다요???????

으으으으으응..........ㅡ.ㅡ


밍밍이랑   2010/06/21 PM 05:46

아냐 아냐 온것같아 내가 요즘 동숲을 못해서 모르는거지....
내가 확인해볼께 아마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