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ulangae 2010/06/19 AM 08:20
언니가 보내신 포장을 고스란히.........
주소있다고 분쇄해서 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소 주세요~~~~ ㅎㅎ
곰팅구리 2010/06/19 AM 08:38
밍밍이랑 2010/06/19 PM 12:00
이게 방문자 숫자가 아니었더라구요~ㅋㅋㅋㅋㅋ
v아르 2010/06/18 AM 09:51
요즘 너무 안뵈이시네요..
시간대가 안맞는건가..ㅎㅎ;
곰팅구리 2010/06/18 AM 09:52
어찌 만나시려고...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6/18 AM 11:33
진짜 드물게 한번씩 여는거에요^^
시간도 요즘 밍밍이 공부봐주고나면 거의 새벽에 들어가니 아무도 없고...;ㅂ;
축구는 지고~!!!! 아놔~~~ㅠㅜ
아르헨티나가 강국이긴하지만 마라도나 꼴보기 싫어서라도 이겼으면 했는데~!!!
박주영 편들어줬더니 어쩔..........!!!!!!!!!
아놔 아놔~!!!!!
샤키라^^ 2010/06/18 PM 03:03
박...주...영....
ㅠ..ㅠ
ㅠ..ㅠ
나 어제 핸들 뽑는 줄 알았땅께~!!!!
차 안에서 팔 휘두루면서 소리소리 지르고...
거리에 차가 별로 없는게 다행..
ㅠ..ㅠ
밍밍이랑 2010/06/18 PM 07:57
갖고 놀더구만~ㅠㅜ
난 승질나서 못보겠더라!!!!!
TzscheSsam 2010/06/18 PM 11:07
박주영 못지 않게 백프로 들어가는 골을 세번인가 네번인가 삑싸리내서리
아놔~~독일시민이 아닌 나도 욱~~!ㅋㅋ
박주영만 그런게 아니라며 마구닥 위안했다능??
암만해도 독일 그 선수 테러당할것 같음.
보디가드 붙여줘야할것 같음.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6/18 PM 11:46
내가 말했잖아~ㅋㅋㅋㅋ
박주영이 마지막 2%가 부족해서 없어보인거지 그래도 꽤 움직임은 좋았다니까?ㅋㅋㅋ
암튼 허정무도 무진장 욕먹고 있고....
아놔 이기면 문제없는데 역시 지면 분석을 수만가지로 하게되는것 같아...흑...ㅠㅜ
두리조아 2010/06/17 PM 04:46
어젯밤에 방위자석한개 나와서..드릴라구 모셔놨는데..
인복쟁이님....ㅎㅎㅎㅎㅎㅎㅎ
밍밍이랑 2010/06/17 PM 05:45
역시 저는 황금충 기질이 있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없어보이구, 불쌍해보이구 그런가봐요~ 냐하하하하~~
하긴, 매번 별이님 만나면 카탈하게 옷좀 벗어보라고 그럼 다 그레이스상품 -_-
별이님이 아예 벗어서 주고 가시거든요...ㅋㅋㅋㅋㅋ
이래서 다들 하나씩 주시나봐요~
내가 죠니잡으면 30킬로는 살내리게 계속 물건 받아내서 다 갚을텐데~
울마을엔 안와요, 낑~~~~~!!!!
샤키라^^ 2010/06/17 PM 05:58
언니 죠니 얼렁 잡아야긋다~~
30킬로나 살이 내릴수만 있따면~~!!!!!
오늘부터 죠니에 올인~~~!!!
플리즈~~!!!!
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6/17 PM 10:07
난 뺄살이 어디있어? 다 나랑 평생함께할 초고도 비만 살들이라구~!!!ㅋㅋㅋㅋ
mulangae 2010/06/17 PM 01:46
택배로 보낼게요~~~~
있으시면----- 그냥 두고 ㅎㅎㅎ (복사입니다---- ㅋㅋ)
덕분에 토용하나 또 줄었어요~~~~ ㅎㅎ
밍밍이랑 2010/06/17 PM 05:46
아 토용받으셨어요?
우리 장마철이니까 계속 토용 파볼께요 쫌만 기둘려보세요~^0^
곰팅구리 2010/06/17 PM 07:19
어쩜 안개쌤거만 빼놓고 그리 잘나오는지..꼬마용용(?) 이건 팔때마다 나오는것 같아요 ㅎㅎㅎㅎ
밍밍이랑 2010/06/18 AM 11:31
안개쌤 토용리스트 놓고 맨날 비교하는데 맞는게 하나도 없어~!!!ㅋㅋㅋ
*뚱이*샤이 2010/06/17 PM 01:28
안 드셨으믄 맛있게 밥 비벼서 드세요오오~~~~~~~
그래야 몸이 튼튼해져요~~~~~~~!!!!!!!
저처럼 굶으면.... 나중에 클나요...ㅋ
(지는 성격이 고약해짐..ㅋ)
밍밍이랑 2010/06/17 PM 05:48
저도 밥 못먹으면 산만해져서 뭘 못해요~ㅋㅋㅋㅋㅋ
오죽하면 남편이 밤 11시에 배고프다고 난리칠까봐 9시부터 걱정할까요~ㅋㅋㅋㅋ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뚱이님 목소리가 정말 예쁘시다면서요~!!!!
아이디만 뚱이고 사실 예쁘고 날씬하면 인천이고 뭐고 없이 테러할거야욧~!!!ㅋㅋㅋㅋ
전 삐뚤어진 인간이라서ㅋㅋㅋㅋ예쁘고 날씬한 인간은 때려줘야 속이 편해요~ㅋㅋㅋ
이글 읽는사람들 찔리는분들 많을텐데 줄서서 나한테 매맞으세욧!!!!!
샤키라^^ 2010/06/17 PM 06:00
나한테도 줄서서 맞으세욧~!!!!
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2010/06/17 PM 07:18
인천테러 한번 일어날듯~~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똥언니 따라가서 때려줄거얏!!!!!!!!!!!!!!!! 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6/18 AM 11:34
날씬하고 이쁠것 같아서 사진인증한번 받아야 할 것 같지 않아?ㅋㅋㅋㅋ
두리조아 2010/06/18 PM 01:56
갑자기..잠이 다 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곰팅구리 2010/06/18 PM 04:57
갑자기..잠이 다 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증받으러 가십시다아아~~~~~~~~~~~!!!!!ㅎㅎㅎ
TzscheSsam 2010/06/18 PM 11:11
갑자기..잠이 다 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증받으러 가십시다아아~~~~~~~~~~~!!!!!ㅎㅎㅎ
언제 합니까!!!!!!!!!!!!!!!!!!!!!!????????????????????
ㅍ
ㅜ
ㅂ...ㅋ
*뚱이*샤이 2010/06/19 AM 01:38
60이 육박하는 지가...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별이님이 지를 이쁘게 봐주셨군요.....ㅎㅎㅎㅎㅎㅎㅎ
지 목소리 안이뻐요...ㅋ
그리고~~~~~~~~~~~~~
저 인천아니라 부천이여요오오오~~~~~~~~!!!!!!!!!!
mulangae 2010/06/16 PM 02:20
주변 샘들이 어찌나 궁금해들 하시는지..... ㅋㅋㅋㅋㅋㅋ
완전 대박 귀여운데요 ㅋㅋㅋㅋㅋ
학교라 사진을 못 올려 안타까울 따름------ 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ㅎ
편지도 잘 읽었어요~~~~~~ ㅎㅎ
곰팅구리 2010/06/16 PM 04:57
집으로보내지말고 여기로 보내라고 할걸..ㅠㅠ
궁금해 죽겄네에~~ 집에가자마자 사진 올려요오오오옹~~ ^^*
밍밍이랑 2010/06/16 PM 05:46
아무리생각해도 약소하니까 너무 서운해하지는 마시구요~~~ㅋㅋㅋㅋ
연필말고 볼펜을 사려고한건데 볼펜이 없더라구요~냐하하하하~~~~
담번엔 맘의 준비를 하고 지대로 이벤트할께요오오오오~~~ㅋㅋㅋ
밍밍이랑 2010/06/16 PM 05:46
받아도 서운한 선물이라니까요!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10/06/16 AM 09:46
요새..소꼽놀이에 푹~ 빠져서..매일 샐러드랑 생선스프,볶음밥
만든다구..난리도 아니예요.. ..먹으라구.들이밀구.. 그냥먹는시늉하면...
뜨거우닌까 조심하라구..소리지르고..
아우..여자애 아니랄까봐..웃겨죽어요..ㅎㅎ
밍밍이도 그런시절이 있었겠지요..ㅎㅎ
못난이 유리미 귀엽게 봐주셔서..감사해요..ㅎㅎㅎㅎ
밍밍이 사진도 좀 가끔 올려주세요..ㅎㅎ
엄마아빠 닮아서..감수성이 풍부하고..엄청귀여울꺼 같아요^^~~
샤키라^^ 2010/06/16 PM 05:18
아들만 있는 엄마는 모르는 재미...아이구..급..부럽따아아아아~~^^
밍밍이랑 2010/06/16 PM 05:50
명랑만화 주인공같이 생겼다구...-_-
어느날 집에가는데 바람이 휘익 불어서 나뭇잎이 막 땅위를 굴러가니까 그걸보고 깔깔웃으면서
"엄마~ 나뭇잎들이 달리기대회를 해요~ 아하하하하~~~~"해서 엄마들이 다들 웃었다는...-_-
소꿉놀이 진짜 좋아하지요~ 밍밍이 소꿉놀이 세트만 정말 여러세트였어요.
잠시 짬만나면 하도 울어서 장난감을 안사준게 없거든요.ㅋㅋㅋㅋ
지금은 그 대상이 작고 비싸져서 문제에요.(예를 들면 닌텐도 DSI-_-)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langae 2010/06/15 AM 09:46
오늘 카운트다운이랑 2010년 뉴이어티셔츠 나누고~~~~
내일부터 2010년 새해 행복주문을 위해~~~~ ㅋ
밍밍이랑 2010/06/15 AM 11:16
안개님에 있으면 카운트다운해서 우리도 쫓겨나는건가? 잠시 그런생각이~ㅋㅋㅋㅋㅋ
저녁에 시간되면 들를께요~(밍밍이가 수학문제지를 원활하게 풀어야할텐데ㅠㅜ)
곰팅구리 2010/06/15 PM 12:06
다들 오후반으로 넘어오길래 너무 맘놓고 있었나봐..ㅋㅋ12시전부터 졸리니..;;;;;
밍밍이랑 2010/06/16 PM 09:00
난 어려서부터 잠을 안자서 엄마가 무진장 성질내셨는데,
커서보니 부모님 두분이 다 잠을 못자서 애쓰는 불면증 환자들이었어요
그사이에서 태어난 저는 오죽하겠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