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ulangae   2010/06/29 PM 09:56

ㅋㅋㅋㅋㅋ
열린문으로 반갑게 들어갔더니........
"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6/30 AM 09:35

어제 문열어놓고 바로 나가서 밤 11시에 들어왔어요~으헝헝~~~ㅠㅜ
밍밍이 레슨있어서 쫓아나갔는데 늦게 끝난데다가 오늘 수련회간다고
밤중에 졸면서 마트 장보고 오느라고....ㅠㅜ
어제가 기말고사여서 그전엔 미리 준비를 못하고 있었거든요~~~
아이고 힘들어라~!!!ㅠㅜ
특별히 만든 잠수 패턴 어때요? 캬하하하하~~~~

곰팅구리   2010/06/30 PM 12:13

그거 구경좀 해봐야하는데..
패턴찍기 싫어하는 언니가 잠수잠수잠수!! 해놓고 잠수했다고 ㅋㅋㅋㅋ
하여튼~~ 센스 굳!!!!! ㅋㅋㅋ

mulangae   2010/06/30 PM 01:22

ㅋㅋㅋㅋ
잠수 패턴 완전 최고였어요 ㅎㅎ
따라하고 싶은 충동 200% ㅎㅎ
오늘도 부탁해요~~~~ ㅎㅎ

밍밍이랑   2010/06/30 PM 06:17

오늘도 열어둘께요~캬하하하하~~~~

두리조아   2010/06/29 PM 04:41

언니님!!!!!!!!! 밍밍이..셤은 끝났나요???

마카이벤하신다고 들었는데..
저..핸들꺼내서 닦고 있을까요???ㅎㅎㅎㅎㅎㅎㅎ
오늘부터 20분씩 연습하고 자야겠어요..ㅎㅎㅎㅎㅎ

날씨가 꾸물꾸물 이상해지려하네요..
저녁 맛나게 드시고..
오늘 파라과이 응원해요!!!!!!!!ㅎㅎㅎㅎㅎㅎ

(우루과이,파라과이..'과이'...정들었으닌까요...ㅎㅎㅎㅎㅎ)

TzscheSsam   2010/06/29 PM 05:10

자꾸 일케 부담줘?????
이벤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요즘 또또님 엄청 바쁘신것 같은데
이벤이고 자시고 와파에서나 좀 만나자구요오오~~~
으헝헝~~

밍밍이랑   2010/06/30 AM 09:37

마카 언제 뛸까요? 캬캬캬~~
이렇게 말하면서 지난번 단체 마카 뛴 이후로 한번도 마카 안한 주제에~ㅠㅜ
또 꼴찌에 꼴찌를 거듭하게 생겼네요~!!!!ㅋㅋㅋㅋㅋㅋ
언제든 좋으니 한번 모여봅시다욧~!!!
밍밍이 수련회갔으니 조금 제 팔자가 필까요?
(이 팔자 펴보기도 전에 남편이 밤에 영화보러 가자고 조름조름 중이네요ㅠㅜ)

곰팅구리   2010/06/28 AM 11:54

어디 간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밍밍이랑   2010/06/28 PM 03:14

나 이제 나왔다요~!!!!ㅋㅋㅋㅋ
주말은 역시 아줌마들이 바쁜것 같아요!ㅋㅋㅋㅋㅋ

TzscheSsam   2010/06/29 AM 02:56

오!!!!!!!!!!!
마크 와방 귀엽따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디,옷은 패턴이래요?????
와우!!!!!!!!!!!!!!

곰팅구리   2010/06/29 PM 04:24

옷은 패턴이예요.ㅎㅎㅎ
시중에..(?)ㅋㅋ 파는것보다 곰돌이모자랑 더 어울리는듯 합니다아~!!

TzscheSsam   2010/06/29 PM 05:10

ㄴ제말이 그말!!!!! 짝짝짝!!!!!!

mulangae   2010/06/29 PM 09:56

ㅋㅋㅋㅋㅋ
저 복장에 히어로마스크 쓰고 너굴네 가면 완전 웃겨요~~~~ ㅋㅋ

곰팅구리   2010/06/25 PM 05:12

그렇게 애타게 찾던 네잎주문이 여기있었구만요!!ㅋㅋㅋ
푸하하하하하하 제일 가까운데 있었는데 그걸 몰랐다니~~ㅋㅋㅋ
그나저나..문이 열려야 네잎을 심던가 할터인데..;;;;;;;;;;

밍밍이랑   2010/06/25 PM 08:20

캬하하하하 그러게나 말입니다~~~
근데 꽃을 사랑하는 주문이 꽃이 시들지 않는 주문이랑 같은건가요?
난 이런 꽃관련 주문이 처음이라 몰겠넹....ㅋㅋㅋㅋㅋ
암튼 열려있으면 출동인겨~!!!!
아, 나 개쌤네서 연어잡아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2010/06/26 AM 09:51

"꽃을 사랑하는 주문" 이 바로!! 꽃이 안시드는주문입니다요~!ㅎㅎㅎㅎ
일본연어가...왜 안나온다요????ㅎㅎㅎㅎ
벼룩시장을 노려봅시다욧!! 개쌤보고 책임지고 잡으라고 해요~~ㅋㅋㅋㅋㅋ
마을에 돌아오니..인벤에 있는 갑옷은 뭐다요오오~~~~~~~~?? ㅠ..ㅠ
가지고 간것도 다 못주고 왔으니..ㅋㅋㅋㅋㅋㅋ
요건 택배로 쏴주겠어요!! 요새 택배가 믿을만 하더라구요~~~ ㅎㅎㅎ

밍밍이랑   2010/06/28 PM 03:14

푸하하하하~~~고마워요~~
토요일 일요일은 밍밍이 공부땜에 버닝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를 내가한 느낌? -_-
결국 밍밍이는 "모르겠어요, 우앙~"하고 울어버리고 끝이 난 공부랄까~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6/25 AM 11:46

아~~~ 이 뭘또 선물을 보내구 그러셨어요....ㅎㅎㅎㅎㅎ
선물 ~~~~~~~~ 캄솨~~~~~~~~~~~~ 합니다.^^

저 잔디가 좀 있어서 긍가 3일만에 최고 복구했어요오오~~~~~~~~ !!!!!
다들 한아름씩 꽃들을 가져다 주셔서...ㅎㅎㅎㅎㅎ

또또님...거마워요~~~~~~~~~ !!!!!
^----------------------------------------^

밍밍이랑   2010/06/25 PM 03:43

별것도 아닌데요 뭘~~!!!!
저는 최고가 깨졌는데 어디서 깨졌는지 몰라서 복구도 안된다능...-_-
빨리 회복을 하셨네요~~~축하드려요^^

*뚱이*샤이   2010/06/25 PM 04:07

이히히히...... 고마워요 또또님 ~~~~~~~~~~!!!!!!!!!!!!!!

mulangae   2010/06/24 PM 05:19

ㅋㅋㅋㅋㅋㅋ
오늘 반드시!!!!!!!
네잎 노가다를 해내고야 말겠어요~~~~ ㅎ
구름 마을의 2월 행복의 주문은 "네잎클로버를 뽑으세요!!!" 가 될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럼..... 오늘 밤부터 연어잡으러 오시어요~~~~~~~ ㅋㅋ

밍밍이랑   2010/06/24 PM 10:07

오오 연어 연어~~~!!!!!!
일본 연어야 기둘려랏~!!!!!
네잎노가다~ㅋㅋㅋㅋㅋ
저 늘 네잎 챙겨갖고 다니고있어요~ㅋㅋㅋㅋ
성공하시어욧~!! 빠샤~!!!

두리조아   2010/06/25 AM 09:28

냐학!!!!!!!!!!!!!!!!
안개님...겨울이세요?????????
저도 일본연어,다랑어 두마리 남았는데..
그걸못잡아서..ㅠㅠ

혹시 자리나면 저도 들어가도 될까요오???????????(^ㅡㅡㅡㅡ^)!!!!!!!!

mulangae   2010/06/25 AM 10:47

ㅋㅋㅋ 주말동안 죽------ 열어두겠습니다~~~~ ㅎ

밍밍이랑   2010/06/25 PM 03:43

안개쌤~ 우리 행복주문이 네잎주문이더라구요..ㅋㅋㅋㅋㅋ
어제 물어보고 깜놀했네요~ㅋ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6/25 PM 04:08

헉~~!!!!!!!!!
구람 또또님 마을가서 네잎 심었다가 뽑으면 꽃에 물안줘두 되는 거여요???

밍밍이랑   2010/06/25 PM 04:36

그쵸~~ㅋㅋㅋㅋㅋ
근데 꽃이 튼튼해지는 주문...이라거나 꽃이 시들지않는 주문...이 아니라
꽃을 사랑하는 주문이라서 꽃이 늘어난단건지 꽃이 안시드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곰팅구리   2010/06/24 AM 09:18

백만년만에 만나서 완전 반가웠다구요오~~~!!!!ㅎㅎㅎ
그 시간에 문 열린 세계의끝마을도 완전 반가웠는데에~~~~
거기에 언니까지이이이잉~~~~~~~~~~~~~~~~!!!!
마구닥 반가웠어요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밍밍이랑   2010/06/24 PM 12:00

캬하하하~~
나 어제도 밍밍이 혼내다가 화나서 설거지안하고 동숲켠건데 나두 반가웠다규~ >_<
난 또 새벽까지 동물가두고 놀다가 잠들었어~
빨랑 낮잠자고 밤샘하란 말이야~~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2010/06/24 PM 01:14

ㅋㅋㅋ 어제 잠깐 마을 오라고 말하려는데 휘리릭~~ 비행기 타서 그냥 잤어요~~
문 열려있음 후딱 들여오셔요오오오~~~~~~~~!!! ㅋㅋㅋ

*뚱이*샤이   2010/06/24 PM 01:48

또또님..몸 괜찮으신가봐요...ㅎㅎㅎ
박에 날씨 무쟈게 더워요...
덥다구 또 몸관리 잘못해서 병나지 마세요~~~~ ^^

밍밍이랑   2010/06/24 PM 02:10

괜찮을리가 있나요?ㅋㅋㅋㅋ
밤새 쿨룩거리고 있었어요
오늘은 코맹맹이소리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10/06/25 AM 09:30

아우..코옆을...눌러주면 비염이 좀 나아지던데..
그리 심하셔서 어쩐대요???ㅜㅜ
제가 예전에 비염이 엄청심했었거든요????
근데..이게...살이찌면서 나은거 있죠???
요새는 꽃가루철 아니면 괜찮더라구요..
근데 이거 좋아해야하나요??????^^;;;;;;;;

*뚱이*샤이   2010/06/25 AM 11:42

ㄴ 전살찌면서 체질이 바껴서..ㅠㅠ;;;;
스프레이 냄새에두 제체기를...ㅋㅋㅋㅋ
밖에 있다가 시원한 은행 들어가면...기온차에....에~~~ 취!!!!
한답니다...ㅋ

밍밍이랑   2010/06/25 PM 04:38

저도 항상 가디건 필수에요~~!!!
저는 늘 준비된 초고도 비만인데 그걸로는 비염이 안낫거든요...ㅋㅋㅋㅋㅋㅋ
강아지털 고양이털 가장 심하고 밀가루와 잔디밭, 또 진드기 집먼지에 알러지가 심해요^^
남편이 가장좋아하는게 밀가루음식이라서 늘 칼국수니 이런거 좋아 죽는데
같이 먹고 들어온 날은 혼자서 무진장 고생한답니다.ㅋㅋㅋㅋ

v아르   2010/06/23 AM 11:55

여기저기 축구 이야기~~ㅋㅋ
아흑..전 잠에 져버렸습니다..ㅠㅠ
(제가 안봐서 이긴거에요 ㅋㅋ)

밍밍이랑   2010/06/23 PM 01:51

저도 안봐서 괜찮았던것같아요~ㅋㅋㅋㅋ
생전안보다가 지난번 축구를 보는바람에 져버리고...ㅋ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보지 말아야 할것같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