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곰팅구리 2010/06/21 PM 12:03
신나는 일주일을 지내보자구요!! ^^
밍밍이랑 2010/06/21 PM 12:33
마크 사진 바꿨네?
딱~ 곰팅구리 포스다~~~~~~!!!!
나 이사진 맘에 들어 맘에 들어
옷도 세트옷보다 훨씬 잘 어울리는구만~!!!!
마크 사진에 플러스 100점 주겠어요~!!!ㅋㅋㅋㅋ
두리조아 2010/06/21 PM 12:51
곰팅구리 2010/06/21 PM 01:46
마크사진 만들고 칭찬듣긴 처음이네요~ ㅎㅎㅎㅎㅎㅎ
마구닥 행복합니다!!! ㅋㅋㅋㅋㅋ
mulangae 2010/06/20 AM 09:35
부산엔 비가 오질 않아요 ㅋㅋㅋㅋㅋ
오늘은 좀 흐린 듯 한데~~~~
곰팅구리 2010/06/20 PM 03:47
완전 찝찝해~ ㅠ..ㅠ
밍밍이랑 2010/06/21 PM 12:37
그 이후로 날씨가 계속 이상해요~~!!!
나 오늘 매실청 담글라고 하는데...날이 좋아야 매실 씻어둔게 잘 마를텐데, 쳇~!!!
두리조아 2010/06/21 PM 12:50
와우...또또님...살림의여왕이시닷!!!!!!!!!!!
캬캬~~ 전 아침에 출근하면서.. 디엠비로..곰팡이제거제 만드는방법 배워가지고..
그거 저도 함 만들어볼라구..벼르고 있어라..ㅎㅎ
앗;;;;;;;;;;; 그런데..또 잊어묵었다..ㅜㅜ.ㅜㅜ
베이킹파우더에...머랑머랑 섞으라구 했는디;;;;;;;
이런;;;;;;; 다시찾아봐야겠아라..ㅎㅎ
이노무 몹쓸기억력;;;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점심 맛나게 드세요~~ 전 벌써..메밀수제비 먹고왔어요..
만두국먹을껄;;;6천원이나하는데..밀가루쪼가리몇개랑
국물만 먹고왔더니..짐 돈아까와죽어요..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6/21 PM 02:55
저 살림의 여왕아니에요...
안방 한번 찍어서 올려볼깝쇼?-_-
남편이 참고 살아주는게 용할 지경이에요~ㅋㅋㅋㅋ
*찌니* 2010/06/21 PM 03:27
아....우리집은 원래 그렇구나 해요 ㅋㅋ 자꾸 깨끗하게 치워놓으면 버릇되요 ㅋㅋ( 나 머라니 ㅋㅋㅋㅋ)
안방사진 ... ㅋㅋ 왜 안봐도 울집 안방같을까요????
(안방 침대위에 옷가지들 널려있고 절대 안갬...;;; 장농 테두리에 서방 바지 몇개 걸려있고 ;;
침대옆 그 머시냐 스탠드 받침? 암튼....그 작은 서랍장도 원래의 제 구실을 상실한지 오래 ㅋㅋ
그 밑에도 옷 몇가지가 쌓여있구 ;;;켁~~~ 저희집 안방에는 의자가 하나 있는데 여기 위에도 옷이 계속 쌓여서 ;;;
그냥 스쳐 지나가도 죄다 무너질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물받은 시계는 지금 여기 이사온지 2년이 넘었는데 못을 안박아서 그냥 바닥에 기대어있고 ;;;;케케케~~)
이거보다 더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집에 누구 온다그럼 안방문 잠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야;;;;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너무 적나라게 안방을 묘사했네 ;;;)ㅋㅋㅋㅋ
사....사....사람...사는거 다....비슷한거죠???? ㅡ.ㅡ;;;;;
밍밍이랑 2010/06/21 PM 04:18
제 지금 따끈따끈한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캬하하하하~~~~
저기서 살면서 아토피가 없다면, 비염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오늘만 올리고 지워야지 아놔~~~ㅋㅋㅋㅋㅋ
빨랑 보십숑~!!!!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6/21 PM 04:47
친구신청 할께요~~~^^
*뚱이*샤이 2010/06/19 PM 02:10
밍밍이랑 2010/06/19 PM 03:19
밍밍이랑 2010/06/21 PM 12:38
진짜 고마워요~~~~~~~~~~~
근데 그 모자 쓰면 머리통 진짜로 커보여요~ㅋ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6/21 PM 01:30
저두 써보구 머리통 커서 순간 깜놀혔어요......ㅋㅋㅋㅋ
그래두 잘 도착 했다니 다행이여요...ㅎㅎㅎㅎ
안갠미껀 안도착해서....ㅠㅠ;;;;;;;
나쁜 펠리오가 아무래두 빼돌린듯.......ㅋㅋㅋ
밍밍이랑 2010/06/21 PM 03:04
옷을 좀 크게 입히면 나을듯한데 반팔에 미니원피스차림이라서 뭘입어도 옷은 좀 없어보이죠?ㅋㅋㅋㅋ
펠리오, 예전에 내것도 몇개 꿀꺽해버렸는데 이녀석을 통구이를 해버릴까보다~-_-
수리짱! 2010/06/19 PM 12:17
또또님 마크사진이 변경되서...죽어있는듯한 저 기절모습~ㅎㅎㅎ
화들짝 놀랐더라지요~~~~ㅎㅎㅎㅎ
요즘은 만날 집에오면 쓰러져 자기바쁘니...
열심히 수다떨며~동숲의 빠졌던 그때가 그리워요~ㅠㅠ
7/26로 한달째 고정중인 마을도 깨워야 될텐데~ㅎㅎㅎ
물주기 넘 귀찮네요~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6/19 PM 12:36
전, 물주기 귀찮아서 장마철 고정이에요~~
한 번 바꿀라고 행복 주문으로 8월까지 달려봤는데...두달 사이에 비가 딱 하루오더라구요!!!
몬살아 몬살아아아아~~~
그래서 다시 과거로 돌려 장마철로 고정했어요~냐하하하하~~~ㅋ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6/19 AM 09:07
땅바닥서 어여 일어놔욧~~~~~~~~~
ㅎㅎㅎㅎㅎㅎㅎ
저 2번째 파장 폈어요~~~~~~~~!!!!!!!!!!
짐 막 자랑하러 다녀요오오오~~~~~~~~ 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6/19 PM 12:00
아놔 저 전갈만 잡으면 되는데 전갈이 왜 안잡히고 안나타나고 그러냐고요~ㅠㅜ
밍밍이랑 2010/06/19 PM 12:02
글고 빨리 사진 인증 하세욧~!!
어디 60킬로도 안되면서 감히 뚱이라는 아이디를 쓸수가 있는거죠? 버럭 버럭~!!!!!
초고도 비만인 저에게 60킬로 따위는 이미 예전에 휙 지나간 몸무게라구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헝헝~~
*뚱이*샤이 2010/06/19 PM 02:09
예전 것두 아주~~~~ 예전 (20대시절) 37~40 나가던 저는...ㅋㅋㅋㅋㅋㅋ
구래서..짐 넘 몸이 무거워요~~~~~~~~~~~ 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덧) 비밀인디요... 가끔가다가 60이 넘을때도 있답니다..ㅋ
(울 신랑은 이런줄 몰라요..지가 맨날 물어봄...아....아직 60될라믄 멀었어..걱정마..
이런답니다..ㅋㅋ)
밍밍이랑 2010/06/19 PM 03:19
밍밍이도 40은 재작년에 넘었건마아아아아안~~~~~~~~~~~~~~~~~!!!!!!!!
아놔 뚱이님 사진 인증 준비하세욧~!!!!
난 체중계에 다리한짝만 얹어도 40은 더 나가겠네에에에~~~~~~~~!!!!!!ㅋㅋㅋㅋㅋㅋㅋ
뚱이란 아이디에 걸맞게 앞으로 20킬로를 더 찌우시던가!!!ㅋㅋㅋㅋ
아이디를 바꾸시던가!!!!
역시 때려줘야할 인물 리스트 수첩에 적어놓겠어욧~!!!ㅋㅋ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6/19 PM 11:07
곰팅구리 2010/06/20 AM 11:15
v아르 2010/06/21 AM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