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뚱이*샤이 2010/06/11 PM 02:20
명화보내셨어요????????
너무너무 캄~~~~~~~~~~~~ 솨합니다!!!!!!!!!!!!!!!!!!
여그와서 또또님이 보내셨단걸 알았어요....ㅎㅎㅎ
집가서 위키믄 도착했겠네요~~~~ ^^
저 어제두 동숲...아니 위자체를 켜보질 몬혀서...ㅠㅠ;;;;;
울작은넘 쌤이 숙제를 많이 내주셔서....
집가자마자 밥두 몬묵고 숙제 봐주느라...... 새벽2시까지 숙제를 하고..ㅋ
밥두...11시다돼서 완죤~~~~~~~ 히 아사직전까지 가서
신랑이 불쌍한지 매콤달콤한 한식 바베큐치킨을 시켜줘서...그걸루
요기하구 숙제를 봐줬지요....ㅎㅎㅎㅎ
숙제 봐주믄서....위를 계속 힐끗거리며....나 위켜야 하는디....
마카두 해야하는디..... 동숲두 해야하는디.... 속으로 그라믄서 있었답니다..ㅋ
오늘은 그래두 어제보다 좀 선선해 진것 같은디...
그래두 덥다구 넘 에어콘 선풍기바람 쐬지마세요~~~~~
얼마안남은 오늘 오후도 즐겁게
보 --------- 내 ----------- 시 ------------ 와 ------------ 요 !!!!!!!!
밍밍이랑 2010/06/11 PM 02:45
앞으로도 뚱이님 없는것이 발견될때마다 보내드릴께요^^
우리 애 학교는 숙제는 많이 내주지않지만 대신에 기말고사 시험범위가 전범위래요ㅠㅜ
그래도 신랑분이 좋으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이해해요~ 위켜고 싶지만 애때문에 못하고, 마카하고 싶어도 애 잠들때 기다리고..ㅋㅋㅋ
오늘 바람은 그래도 어제보다는 시원시원하네요
밤부터 비온대요~ 우리 애 내일 오케스트라에서 등산가기로 했는데 우짜나~ㅋㅋㅋ
일요일 오전까지 비온다니까 뚱이님도 놀토에 나들이 계획있으시면 다시 계획짜시어요^^
두리조아 2010/06/11 PM 04:21
쪼매 걱정돼요...바람불면 날라가게 생겼는데;;;
돌맹이라도 주머니에 넣어서 보낼까봐요;;;;;
TzscheSsam 2010/06/11 PM 04:55
헉........ㅡ.ㅡㅋ
밍밍이랑 2010/06/11 PM 05:08
우리학교 컵, 걸스카우트는 어디 섬에 간다던데....
비온대서 걱정이 많거든요.
작년에 우리 아이 걸스카웃때도 비와서 걱정을 얼마나했던지...ㅋㅋㅋㅋ
애가 저닮아서 삑하면 병나는 애라서 정말 애 어디보내고 잠도 못잔다능...ㅋㅋㅋ
*뚱이*샤이 2010/06/11 PM 05:20
주머니에 돌맹이를 넣어주실라하니...ㅋㅋ
울 큰넘은 저번주에 RCY서 수련장 갔다가 갯벌체험하고 오드니....
귓속에 진흙이...들어갔었나봐요....
그걸 지대루 안해서 짐 귓속에서 진흘기 말라 붙어 있는디....
그걸 으찌 빼내야 할지.....ㅠㅠ;;;;
오늘 학교 갔다오믄 병원가라 일러 놨는디... 가려나 모르것네요..ㅠㅠ;;;;
(저 없으면 암두 병원을 안가요...꼭 지를 델구 갈라혀서.. 다들 나쁘죠..ㅋ)
두리님 아들두 조심히 잘갔다왔음 좋겠네요~~~~ ^^
또또님// 놀토에................... 계획 읍어요~~~~~!!!!!!!!!!!!!
아 --------------- !!!!! 있다.....
애들 셋을 아침에 건강검진 받으러 가야허구.....
또 큰아들 RCY갔다오믄 잽싸게 날라서 디미고에 입학안내 설명 들으러 가야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것두 집이 아니라 밖에 나가는거니 나들이 계획 맞~~~~ 죠???ㅋ)
샤키라^^ 2010/06/11 PM 05:26
울 아들만 암것도 안하나 부다...
못 알아듣는 소리들이다..
ㅠ..ㅠ
엄마 맞나..???
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6/11 PM 06:04
그런건 집에서하면 어째 위험할것 같고 병원을 가야하는데,애들이 병원싫어라하죠...
저도 꼭 우리딸 무슨 망아지 송아지 끌고가듯이 마구 끌고 잡아당겨서 가요~ㅠㅜ
뚱이님 아드님이 둘이 아니라 셋이었어요? 으아아아아~~~~~~~~~부럽다~TT^TT
저도 내일 오전엔 밍밍이 치과에 서울까지 끌고갔다와야하고,
밥먹자마자 또 오케스트라에서 등산간대요.
그거 오후에 따라가면 밤 10시 반에 온답니다.ㅠㅜ 으흑흑~~~~
이건 나들이도 뭐도 아니어요~~~~~~~~~~~ㅠㅜ
*뚱이*샤이 2010/06/11 PM 06:15
그래서 애들이 4명,,,,,,,ㅋㅋㅋ
밍밍이랑 2010/06/11 PM 06:18
정말 진심으로 대단하십니다~~~~~~~~~!!!!
*뚱이*샤이 2010/06/11 PM 07:32
아녀요...무신~~~~~~~!!!!!!
걍..갸들이 갈곳이 읍어서 오빠가 잠~~~~~~시(한4년..됐나..ㅋ)동안 맡고 있을뿐..ㅎㅎㅎ
애들이 아직 초등생이라.. 그럴뿐...ㅎㅎ
이긍...부꾸랍잔아요~~~ ㅜㅡ
TzscheSsam 2010/06/12 AM 04:21
애들이 4명!!!!!!!!
헉!!!!!!!!!!!!!!!!!!!!!!
집에 하루종일 붙어서 챙겨주기도 힘들판국에
회사댕기시면서 챙기시려면 정말 머리 터지시겠는데요???ㅡ.ㅜ
밍밍이랑 2010/06/12 PM 03:57
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자기 애들이 3명이고 이혼한 동생 애들 2까지해서 5명을 키우는 엄마가 있었어요
더구나 자기 아이중 하나는 출산시에 문제가 생겨 산소부족으로 뇌쪽으로 문제가 있는 딸아이...ㅠㅜ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뚱이님도 못지않으시네요~~~~
저는 밍밍이 하나만으로도 숨쉬기도 힘든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것도 4년~!!!!!
두리조아 2010/06/11 AM 09:21
어제 죠니한마리 잡았는데... 개선문을 주길래..
리셋했거든요... 다시들어갔는데 갑자기 화면이
멈춰버린거예요..그래서..저장 못하고 리셋했더니..
죠니없어지고..부품만 댕그라니..ㅜㅜ.ㅜㅜ
담에 개선문 나오면 받아놓을께요..ㅎㅎ
오늘은 어제보단 덜 덥다고하는데... 어쩔랑가 몰겠네요..ㅎㅎ
좋은하루 보내세욤^^!!!!!!!
밍밍이랑 2010/06/11 AM 11:16
이거원 또또 황금충기질이 있는건 아닌지....-_-
전에 무슨 만화에 나온건데 황금충 기질이 있는 거지는 똑같이 구걸을해도
사람들이 울면서 돈을 줄 정도로 돕고 싶어지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ㅋㅋㅋㅋ
저 완전 황금충 기질이 있나봐요~
아니면 역시 굽신의 달인이 아닐까요? 푸하하하하~~~
그러니까 신경 안쓰셔도 괜찮아요.
그래도 이런 글을 읽으니 고맙고 기분이 좋네요~!!
이미 주신것이나 다름없이 기뻐요, 고맙습니다~!!!!!^0^
밍밍이랑 2010/06/11 AM 11:19
없으신 목록좀 올려주세요~!!!!!
있는건 보내드릴께요^0^
두리조아 2010/06/11 PM 02:03
와..신난다..안개님이랑 접선해서 받을께용..ㅎㅎ 감사용~~
*뚱이*샤이 2010/06/11 PM 02:22
밍밍이랑 2010/06/11 PM 03:02
그 노인이 황금충 기질을 가진 사람이라서 구걸을 해도 사람들이 막 돈을 주고 싶고..
도와주고 싶고 그런마음이 저절로 들게 하는 기술내공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
*뚱이*샤이 2010/06/11 PM 05:21
밍밍이랑 2010/06/11 PM 06:05
보고 있으면 뭐 자꾸 사주게되고 해주게 되고...ㅋㅋㅋㅋ
우리 아이들이 모두 황금충이 아닐런지...ㅋㅋㅋㅋ
뭔지 몰라도 '황금'이니까 좋아보이지않아요?ㅋㅋㅋㅋ
mulangae 2010/06/10 PM 03:21
아무래도 이젠 내가 젤 가난뱅이------ ㅠㅠ
밧토사이 2010/06/10 PM 05:46
mulangae 2010/06/10 PM 06:32
죠니템 나보다 많더니 ㅋㅋㅋ
밍밍이랑 2010/06/11 AM 12:38
나머지 죠니템들은 죄다 선물받은거예요~~~
의외로 내가 굽신에 강한 사람일지도~~!!!(별걸 다 자랑스러워한다-_- )
mulangae 2010/06/11 AM 09:04
나도 선물을 주시오------- ㅋㅋㅋ
밍밍이랑 2010/06/11 AM 11:20
1000번째 당첨자이니 아주 쬐그만 선물을 보내드릴거에요
주소를 쪽지로 주세요^0^
*뚱이*샤이 2010/06/11 PM 02:22
밍밍이랑 2010/06/11 PM 03:02
저랑 비슷하시군요~!!!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6/11 PM 03:06
죠니를 봐야 잡든 놓치든 할거 아닙니까~!!!
죠니와 전갈 아주 쌍으로 안보입니다~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6/10 PM 02:17
강쥐보구.... 훌쩍 거리다가.....
검코보구 또또님의 마이다스손의 대단함을 느끼는 오후여요~~~~~~~~!!!!!!!!
더운디 넘넘 더운디 감기는 다 나신거여요????????
몸두 약하신거 같은디..... 넘더운 밖에 나가지 마세요~~~~~~~!!!!!!! ㅎㅎㅎ
밍밍이랑 2010/06/10 PM 02:31
내가 빨코 배열해주러 갈께~ㅋㅋㅋㅋ
나도 의문이에요 우째 검코가 그리 잘 나왔을까요? -_-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이님도 마카하시잖아요~!!!!
이벤트는 실력이 아니라 운빨이라니까요~ㅋㅋㅋㅋㅋ
함께 1등은 제쳐두고 이벤트를 뛰어보자니까요~캬캬캬캬~~~~
밍밍이랑 2010/06/11 AM 02:30
mulangae 2010/06/11 AM 09:04
시간이 잘 안 맞나봐요---- ㅎ
두리조아 2010/06/11 AM 11:10
잊지마시고...나오면 연락좀 주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밍밍이랑 2010/06/11 AM 11:25
*뚱이*샤이 2010/06/11 PM 02:21
항상 꺼이꺼이~~~ 한답니다...ㅎㅎㅎ
*클리티에* 2010/06/09 PM 06:15
언니 그때 우리 마을에 왔을때 검코밭 좀 손봐주지 글애써~!!
곰팅구리네 검코밭만 만져주구우~~:ㅜ.ㅜ":
밍밍이랑 2010/06/09 PM 07:24
암튼 검코가 피어줬다니 나두 신기하네~ㅋㅋㅋㅋ
멜롱님네도 방문할테니 빨코 준비해서 대기하고 있어~캬캬캬캬~~~~
April ^^ 2010/06/09 PM 08:05
멜롱 이손줘바 손바줄께. 검코많이 피라고 많이 바줄께!~
*클리티에* 2010/06/09 PM 08:15
곰팅구리 2010/06/10 AM 08:54
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6/10 PM 01:25
내 한번 빨코 만지러 뜰테니 기둘리시욧~!!!캬캬캬캬~~~~~~~~~
곰팅구리 2010/06/09 PM 03:51
역시~~또선생님!!!
자자~~다들 줄서서 또선생님께 검코밭 만들어달라고 해봐요~~!!ㅋㅋㅋㅋ
mulangae 2010/06/09 PM 04:13
TzscheSsam 2010/06/09 PM 04:31
와.......
파장보다 더 안나는 검코를!!!!!!!!!!!!!!!!
샤키라^^ 2010/06/09 PM 04:35
울 마을 빨코들도 한번씩 만져줘 봐봐~~~~~~!!!!!!!
ㅋㅋㅋㅋㅋㅋ
mulangae 2010/06/09 PM 04:43
밍밍이랑 2010/06/09 PM 07:22
나한테 검코의 기운이 있나봐~ㅋㅋㅋㅋ
다들 문따욧~!!!내가 한번씩 기를 모아서 돌아줄테니깐~!!!!ㅋㅋㅋㅋ
April ^^ 2010/06/09 PM 08:09
우리마을에 와서는 토용이나 파줘요.
밍밍이랑 2010/06/10 PM 01:30
라기보다는 물주기 싫어서?-_-
토용알바는 언제든 오케이에요
미쿡언니 삽질솜씨보니까 알바 가기는 가야겠어요, 캬캬캬캬~~~~~
샤키라^^ 2010/06/09 PM 03:01
TzscheSsam 2010/06/09 PM 04:31
왜???????????????????????????
아...일이 났다가 아니라 일어났다구나.
켁!
ㅡ.ㅡㅋ
mulangae 2010/06/09 PM 04:44
나도 일났다로 봤다가 다시 읽었는데 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ㅋㅋㅋ
곰팅구리 2010/06/09 PM 04:52
왜???????????????????????????????????
ㅋㅋㅋㅋㅋ
무슨 일이에요????????!!!
말해봐요~~~~~~!!!!ㅋㅋㅋㅋㅋㅋㅋ
샤키라^^ 2010/06/09 PM 05:07
다들 낚였네에에~~~~~~~~~~~~~~~~~~~!!!!!
ㅋ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6/09 PM 07:21
어제 새벽 3시에 미쿡언니가 문따라고 하더니 돈다발 뿌려주고 가셨다?ㅋㅋㅋㅋ
나 이제 부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키라^^ 2010/06/09 PM 08:02
난 돈다발을 됐꼬~!!
검코나 잔뜩 뿌려주삼~~~~~~~!!!!
ㅋㅋㅋㅋㅋ
April ^^ 2010/06/09 PM 08:11
샤키라^^ 2010/06/09 PM 08:19
난 꽃이 더 조타아아아~~!!!
검코나 뿌려주란 말은 왜 씹는거냐구우우우~~~~~~~!!!!
mulangae 2010/06/09 PM 01:11
아이고 힘들다 ㅋ
밍밍이랑 2010/06/09 PM 01:44
인사 안오셔도 되니까 편하게 눈팅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