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서정(미소마을) 2010/06/09 AM 10:59
밍밍이랑 2010/06/09 PM 01:26
지금부터 열심히 돌리면 또 한 3일 돌아가지않을까요?ㅋㅋㅋㅋ
고마워요~~ >_<
두리조아 2010/06/09 AM 10:13
아우..전 정신없이 사느라..정서가 얼마나 메말랐었는지..ㅜㅜ
또또님의 세심한 콩콩이사랑에..너무 감동받고 가요..
ㅇ ㅏ..글고..남편님도 최고십니다!!!!!!
(느무.뒤늦은 뒷북의글같지만..그냥 쓰고가요..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문열리면 쳐들어갈테니..많은 가르침 하사바랍니다..ㅎㅎ
아..근데...저 요새..느무일찍자서 큰일이예요..ㅋㅋㅋㅋㅋ
실은..요새 심박동이 좀 수상해서..며칠 일찍자보구...
피검사해볼라구요.. 검사해서 이상없으면..계속..놀던대로
늦게까지놀아볼까 생각중이예요..ㅎㅎㅎㅎㅎㅎㅎㅎ
또또님도 건강 조심하시아와요!!!!
밍밍이랑 2010/06/09 PM 01:43
언제든 놀러오세요~!!!!
뒷북 아니에요
글도 어제올렸나? 올린지 얼마 안된 글이구요^^
장미님에게 강아지 사진 올린다고 약속했다가 글이 저렇게 길어져버렸네요^^
강아지를 키우면서, 또 밍밍이를 키우면서 제가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것같아요^^
두리조아 2010/06/08 AM 09:28
근데..더운점심이 될꺼같아서..살짝..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보니 하늘이..무슨 리조트하늘이랑 비슷..
으악...놀러가고싶어서..몸살날꺼같아요..ㅋㅋㅋㅋ
어제 택배발송했는데요.. 빠르면 오늘들어갈런지 몰겠어랴..ㅎㅎ
오늘도 존 하루^^!!!!!!!!!!!!!!
샤키라^^ 2010/06/08 AM 10:44
떼굴떼굴~~~~~~!!!!
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6/08 PM 01:11
저는 추위를 못견뎌서 오늘날씨가 따뜻하고 좋은데 다들 난리가 났더라구요~~~
어제도 남들생각해서 반팔입고 나갔는데 계속 팔이 시려서 팔을 쓰다듬었거든요.ㅋㅋㅋ
오늘 날씨도 정말 좋네요~!!!!
우리 애들은 체력장한다고 땀을 삐질삐질 흘리고 난리났어요~~~
오오~~~오늘와도 내일와도 행복만땅이에욧~~~ >_<
두리조아 2010/06/08 PM 01:16
쓰려던 얘기 안쓰고 딴소리만 하구 갔었네요..ㅋㅋ
아니 어제 택배보내면서..상자가 없어가지고..
쓰던거에 꾸질꾸질하게..게다가 안닫혀서..
테이프로..겁나 지저분하게 해서 보냈어요..ㅋㅋㅋㅋ
실은 제가 그닥 깔끔하지도 않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
겉포장보시구..넘 놀라실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밍밍이랑 2010/06/08 PM 01:36
그런거에 안놀랍니다.
다만 테이프를 겁나 많이 붙이셨으면 빨리 상자가 안뜯어지니까 마음이 조급해질뿐이죠, 캬캬캬캬캬~~~~
샤키라^^ 2010/06/08 PM 01:57
배 아퍼어어어~~~!!!!!
떼굴떼굴~~~~~~~~~~떼떼굴~~~~~~~~~~~!!!!
사진~!!
꼭 찍어서 자랑해야 햇~~!!!
나 그 앞에서 마구닥 굴러줘야쥐~~ㅋㅋㅋ
mulangae 2010/06/08 AM 08:30
샤키언니 메인도 언니가 만드신거? ㅎㅎㅎㅎㅎㅎ
언니가 일반 바닥, 벽지를 찾으시니 나도 찾아야만 할 것 같아요 ㅋㅋㅋ
밍밍이랑 2010/06/08 PM 01:12
사하라가 안오고 2주연속 고파유만 돌아댕겨서 살짝 짜증날라구해요~캬캬캬캬~~~
mulangae 2010/06/08 PM 07:20
아이들이 낡은 바닥을 안 줬어요------ ㅠㅠ
샤키라^^ 2010/06/07 PM 05:35
밍밍이랑 2010/06/07 PM 06:10
곰팅구리 2010/06/07 PM 06:13
요건 일반 인것 같은데...........;;;;;;;;;
밍밍이랑 2010/06/07 PM 08:22
한번 그것도 정리를 해봐야겠네~~ㅋㅋㅋㅋ
샤키라^^ 2010/06/07 PM 09:44
카탈가능
별이택배를 이용하세욧~!!
밍밍이랑 2010/06/07 PM 10:01
그런데 8만벨 아껴써야 할낀데....ㅋㅋㅋㅋㅋ
내 바닥만 세개째 사는데 말이야...ㅋㅋㅋㅋ
mulangae 2010/06/07 AM 09:30
나만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불쌍한 안개------ ㅠㅠ
곰팅구리 2010/06/07 AM 11:02
아이고----------불쌍한 뵤리-----ㅠㅠ
개쌤이랑 손잡고 기기유저가 되던지 해야지.....ㅋ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6/07 AM 11:20
1억씩이나 가지구 계시믄서.......
가.난.뱅.이. 라뇨~~!!!!!!!!!!!!!!!!!!!!!!!!!!!!
두분다 부자 이시구만요 뭘~~~~~~~~
곰팅구리 2010/06/07 PM 01:39
있을거 죄다 있으신분이...ㅋㅋ 명화가 왜이리 많아요??!!
화요일-수요일 반복이라 명화는 매일 바뀌드만..죄다 가짜래요...ㅠㅠ
여욱이 나쁜넘!!!!!!!!!!!!!!!!
밍밍이랑 2010/06/07 PM 04:08
이제 내가 젤로 가난한가봐요~ㅋㅋㅋㅋ
곰팅구리 2010/06/07 PM 06:27
대여해준거 받아오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langae 2010/06/07 PM 07:31
샤키언니 왕관 바로 그자리에서 현금결제 해주던데? 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6/07 PM 08:22
원래 샤키님이랑 나랑 애들 잔고가 텅텅비어서 돈을 좀 채워주자했었거든요~
그걸 몰래 야금야금 쓰고 있어요~ㅋㅋㅋㅋ
April ^^ 2010/06/07 PM 09:21
내가 바닥에 돈자루 쫘~악 뿌려줄께?
서정이한테 애기 못들었어? 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6/07 PM 09:59
TzscheSsam 2010/06/08 AM 01:38
내가 바닥에 돈자루 쫘~악 뿌려줄께?
오~~~
쪼콤 멋쥔데???????????!!!!!!!!!!!!!!
ㅍ
ㅜ
ㅂ...ㅋ
*뚱이*샤이 2010/06/06 PM 05:06
펠리오가 잘 배달했는지 확인해 보세요!!!!!!!!!!!!!!!!
밍밍이랑 2010/06/06 PM 11:35
이제 옛날의 뚱이님이 아니십니다~!!! 럭셔리 포스가 철철~~ㅋㅋㅋㅋ
벽지 바닥 잘받았어요, 무진장 감사해요~~~ >0<)//
밍밍이랑 2010/06/07 AM 01:14
없는거 적으시면 있는대로 드릴께요~~!!!
*뚱이*샤이 2010/06/07 AM 11:17
저 붙들구선 케 잌먹으라고 하드니..... 시진찍고선 지한디 보냈네요...
바꾸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6/07 AM 11: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믄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중에 올려 놓을께요~~~~~~~~~~~!!!!!!!!!!! ㅎㅎㅎㅎㅎㅎㅎ
밍밍이랑 2010/06/07 PM 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