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곰팅구리 2010/05/28 AM 11:58
헉!! 엊그제 장미님네서 토나오게 토용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작알았으면 무노가다하듯이 가지고 올걸....ㅜㅜ
덧붙임...
스노님 마이피에서 보니깐 머리스탈 바꿨던데...이뻐욤!!!>_<//
그 머리스탈로 한번 만나자구요!!흐흐흐흐흐
밍밍이랑 2010/05/29 PM 03:29
카트리나가 내 머리를 최신유행으로 해준다더니 그 머리로 해줬을 뿐인데~!!!
토용있으면 주세요오오오오오~~~~~~~~~(근데 왜 모으는건지?ㅋㅋㅋ)
곰팅구리 2010/05/29 PM 04:33
비좀 왔으면 할 뿐이고!!! ㅜ.ㅜ
물주기 싫어요오오~~~!! 바둥바둥바둥 >_<
흐흐흐 머리스톼~일 너무 쪼아!!!!!! 나 만나기 전에 바꾸지마요~~!!ㅎㅎㅎ
*뚱이*샤이 2010/05/28 AM 10:39
아직 다캐보질안해서....ㅎㅎㅎ
이따가 밤에 보내드릴까요?????
택배루.....보내드릴께염~~~~^^
덧)더 찾아볼께염...ㅎㅎ
밍밍이랑 2010/05/29 PM 03:30
왜 토용을 모으냐는데 대답할 말도 없지만ㅋㅋㅋ이왕 모은거 클리어 해볼랍니다~!!!
왕땡큐레이션~!!!!!
샤키라^^ 2010/05/27 PM 07:01
그 많은 토용꺼정 일일이 확인한거야?
난 모으다 마스터 보러 가지 않은지 오래라구~~~
지겹고 지겨운 토용따윗~~~!!!!!!!!!
비오는 날로 돌리기 어언 7-8개월...????
난 미쵸 죽어~~~~
ㅠ..ㅠ
밍밍이랑 2010/05/28 AM 12:22
모으라고 했으니 생각없이 모으는 이 노비근성을 어쩌냐....ㅋㅋㅋㅋ
mulangae 2010/05/29 AM 10:34
샤키언니 지겨운 토용따위... 저 주세요 ㅋㅋㅋ
mulangae 2010/05/27 PM 01:48
토용도 인사말에 올려야겠다 ㅋㅋㅋㅋ
언니도 올려보세요 ㅎ
전 토용 계속 중복되어서 아직 10개 넘게 남은 것 같은데 ㅎㅎ
*뚱이*샤이 2010/05/27 PM 01:54
그넘의 잔디재생땜시...중복되는 토용만 왜케 많이 나오는지..
인쟈는 지겨워서 토용 안캐구 나두는디...ㅋ
안개님 모자르는 토용이 뭐여요?????
혹시..울마을에 있음 보내드릴꼐요~~~~~~~~~~ ^^
mulangae 2010/05/27 PM 01:55
잔디재생하시는 분들한테 말하면 다 모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집에 가서 찾아보고 바로 올릴게요 ㅎㅎㅎㅎ
이틀 내리 문 열었는데 왜 보장 가지러 안 오세요 ㅎㅎㅎ
와서 사마귀도 잡고 보장 가져 가세요 ㅎㅎ
*뚱이*샤이 2010/05/27 PM 02:04
무팔이하느라...ㅎㅎ
아르 미아냥 생겼다구 문열어달라구하구해서 몬갔네요...ㅎㅎ
밤에 쪽지 주세염~~~~ 함 찾아보게요~~~~~~~~~^^
밍밍이랑 2010/05/27 PM 02:33
우리 서로 올려보지요~ 신난다네~^^
mulangae 2010/05/27 PM 02:45
달라그러세요 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5/27 PM 02:52
별이님 기둘리시옷~!!!!!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5/27 PM 03:38
*뚱이*샤이 2010/05/27 PM 03:39
♡꿈꾸는바다♡ 2010/05/27 PM 12:30
너무 너무 ㅊㅋ 드려요^^
울 만두양은 폐활량이 별로라 첨에 플룻을 시켰더니 전혀 못내고 바람 빠지는 소리만 ㅎㅎㅎ
어떤게 적성에 맞을까 악기란 악기는 다 시켜봤는데 울 만두는 피아노가 가장 좋아해서 그런지 진도도 빠르고 잘 치덜구요...
그래서 그걸로 쭈욱~
만두파가 나중에는 여러 악기를 다 다루면 더 좋다고 하는데...
밍밍이가 여튼 넘 대견하고 자랑스럽네요 ㅎㅎㅎ
나중에 울 만두랑 밍밍이 시간나면 와파라두 함시켜 줄까여?ㅎㅎㅎ
음악 하는 사람들을 무지 무지 좋아 하는데...정말 엄마들 보단 아이들이 더 바빠서 할 시간이 없는것 같아요..
저두 울 만두양한테 혼자 놀기 미안해서 요즘은 되도록이면 참고 있는중^^
삼천포로 ㅎㅎㅎ
밍밍이 아파두 열심히 해 상두 타고 뚱이님 말대로 무진장 대~~~~~~~~~~~~~~~~~~~~~~~~박
미리 밍밍이의 싸인을 받아야 하는건 아닌지? (울 만두는 1학년때 서울가서 최우수 받고 온 후로 유명한 피아니스트니까 싸인이 있어야 한다고 혼자 만들었음 ㅎㅎㅎ)
아님 안중에서 수원으로 저희 모녀가 싸인 받으러갈까여?^^
*뚱이*샤이 2010/05/27 PM 02:08
최. 우. 수. 상 !!!!!!!!!!!!!!
바다님과 또또님은 대단한 자녀들을 두셨구만요....ㅎㅎ
에..............휴...........
울애들은 남자애들이라서 그란지.....영~~~~~~~~~~ 음악엔 관심들이 읍어서..ㅋ
남자애들이 피아노배워서 나중에 커서 치면 멋있잔아요..
근디 울애덜은 실어하네요..ㅠㅠ;;;
큰넘은 손가락두길구 손톱두 길게 이쁘게나서 그긴손으로 피아노 치면 멋있어
보일틴디....ㅠㅠ;;;;
왜 음악을 실어하는지.............원 TT^TT
밍밍이랑 2010/05/27 PM 02:33
밍밍이도 바이올린도 좀 했고 피아노는 지금도 하고 있고 흔한악기지만 조금씩 했었네요.
플룻은 밍밍이가 폐활량이 좋은 편이라서 장점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 악기를 다루면 더 좋지만 만두양이 아직 밍밍이보다 어리지요?
이게 전공을 할것인가 말것인가때문에 그렇게 마음처럼 즐길수있게 되지 않더라구요...
저도 밍밍이 있을땐 동숲을 안하다보니 새벽반을 뛰었던 것이랍니다.
애가 얼마나 하고싶겠어요?ㅋㅋㅋㅋㅋ
그런데 안중사세요? 친정이 평택이라서 안중 무지 가깝게 느껴집니다...호호호~^^
밍밍이가 안중으로 만두양 싸인을 받아야겠는데요~!!!!
밍밍이는 피아노로는 월드뮤직콩쿨에서 특상탄것밖에 없는듯....
만두양이 더 대단하네요~!!! 싸인 플리즈~!!!!!
*뚱이*샤이 2010/05/27 PM 03:47
♡꿈꾸는바다♡ 2010/05/28 AM 09:40
파리의 연인 박신양도 그렇고 ㅎㅎㅎ
그래도 기본 반주는 배워놓음 괜춘^^
밍밍님 친정이 가깝네요 ㅎㅎㅎ
저희도 여기가 연고지가 아닌데 부대따라 와서 보니 어언~ 10년이 넘어가네요 ㅎㅎ
친정 오실때 저희 모녀가 생각나심 연락 주세염^^
그리고 전 피아노는 정말 흔해서 플룻이 더 괜찮아 보여요 ㅎㅎㅎ
전에 엔화 오르기 전 연습용 플룻 야마하꺼 사두었다면 취미로 바람소리 정도는 낼수 있었을것 같은데... 역시 울 만두는 질색 하더라구요...
단지 플룻만 가꼬 싶다나...
*뚱이*샤이 2010/05/26 PM 04:12
무진장 대바ㄱ ~~~~~~~~~~~~~~~~~~~~~~~~~~~~~~으로
추카드려염 ~~~~~~~~~~~~~~~~~~~~~~~~~~~~~~~~~~~~~~~~~~~~~~~~~~~ !!!!!!!!!!!
밍밍이한디 수고혔다구 전해주세요~~~~~~~~~~ ^^
덧) 또또님 을매나 맴이 아프셨을까.TT^TT
말루는 독한 엄마라지만 밍밍이 아픈것 떔시... 많이 속상하구
맘 아프고 하셨을틴디....ㅠㅠ;;;;;;;;;
다 알아요..또또님 마음~~~~~~~~~~~
어여 밍밍이 나서...동숲을 즐기시길 바레여~~~~~~~~~~ ^^
April ^^ 2010/05/27 AM 08:31
근데 밍밍이 연주는 언제 들려줄껀가???
밍밍이랑 2010/05/27 AM 10:14
이젠 조금 지나간 일이 되어서 마음이 좀 낫네요,ㅋㅋㅋㅋ
어제까지 이틀동안 관악, 현악, 피아노, 독창, 합장, 합주등 여러가지를 한거예요...
밍밍이는 쉬지않고 어제 학교갔다와서 바로 피아노 갔다가 3시에 오케스트라 연습을 가서 밤 10시에 와서 픽 쓰러져 잠들었어요...
오케스트라는 오케스트라대로 연습이 부족해서 난리이고...ㅎㅎㅎ
어제 밤 10시에 집에가는데 파트 선생님이 연습해오라고 하시던데
그 시간엔 아파트에서 플룻을 불 수는 없는 일이고
오늘 학교 끝나자마자 오케스트라 연습을 가는데 도대체 언제 연습을 해야하는건지...ㅎㅎㅎ
요즘 밍밍이가 우리식구중에 가장 바쁜것 같아요,ㅎㅎㅎ에휴~~~
고마워요 뚱이님~~~~~~^^(어제 저도 밍밍이 따라다니다가 루리 들어와보지도 못했네요
ㅠㅜ)
프릴님이 곤히 잠든시간에 밍밍이가 활동할 시간이면 들려드리기가 쉽지 않겠네요~ㅋㅋㅋ
요즘 이녀석 플룻때문에 피아노는 간신히 숙제나 하는 수준이라서...ㅋㅋㅋㅋ
근간에 바하 인벤션을 시작했는데 저도 쳐봐서 아는데 인벤션이 듣기는 좋은데
치기가 영 괴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밍밍이는 인벤션이 너무너무 재미있고 좋다고 요즘 인벤션 숙제가 젤로 좋대요.
이상한 넘...-_-(저는 인벤션 치다가 바하가 좀 이상한 사람아닌가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ㅋㅋㅋ)
*뚱이*샤이 2010/05/27 AM 11:29
소리가 나오는 스케쥴이구만요...........ㅠㅠ;;;
왠지 점점 밍밍이가 안스러운 생각이......
또또님두 그런 밍밍이 따라 뎅기며 챙기느라..고생하시네요...ㅠㅠ
또또님... 이따가 밍밍이 오믄 저녁 떄 식구들이 오붓하게
거 ~~~~~~~~~~~ 하게 외식(?)하믄서... 맛난거 사드시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세여.....
그리고 나선 ~~~~~ 동숲으로.....
고고씽 ~~~~~~~~~~~~~~~~~~~~~~~~~~~~~~~~~~~~ !!!!
ㅎㅎㅎㅎㅎㅎㅎ
밍밍이랑 2010/05/27 PM 02:53
*뚱이*샤이 2010/05/27 PM 03:46
밍밍이 은제 아 픝거 나아요???????
쪼매 쉬어야 빨리 나을틴디.....ㅠㅠ;;;;;;;;
April ^^ 2010/05/27 PM 09:07
밍밍이가 뭘좀 아는군...
바흐가 굉장히 기계적이고 계산적으로 피아노곡을 만든게 인벤션이랍니다.
피아노이전에는 클라비어라는 건반악기가 있었고, 피아노가 발명되었지만,당시에 악기취급을 못받고 무시당했었어요. 그래서 바흐가 피아노가 훌륭한악기라는걸 증명하기위해 만는 곡이 바흐인벤션이랍니다. ^^
밍밍이랑 2010/05/28 AM 12:28
합시코드와 클라비코드가 있었다는 것은 알았지만
바흐가 그런 의미로 만든 곡인지는 몰랐네요~!!!
예전에 인벤션을 칠땐 아무생각이 없이 어려워, 어려워~~~하면서 치고 말았었지만
요즘 곰곰히 생각해보니 왼손과 오른손의 선률이 비슷한데 시간차로 흘러가는 것이
바흐가 대위법을 이용해 만든건 아닐까 짐작했었는데 전혀 아니었나보네요, 캬캬캬~~~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합니다~~~~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5/25 PM 04:23
우짜요.....ㅠㅠ
중이염은 재발이 되기쉽다고 의사들이 열감기등... 열나면 안딘다고 재발한다구
항상 열 안나게 잘하라구 하든디요....
울 큰넘이 돌전에 중이염크게 심하게 알튼적이 잇어서..ㅠㅠ;;
그때 생각하믄.......몇달을 이대목동병원 다님서 치료 받는디.어른보다 애기가
많이 힘들어하고 아파해서...ㅠㅠ;;;;;
밍밍이 빨리 낫기를 바랄께요~~~~~~~~~~~~~~~ ^^
밍밍이랑 2010/05/26 AM 01:27
코땜에 수술도 받았는데 애도 시원찮은 편이라 조금만 힘들어도 바로 코막히고 귀아프고 그래요...ㅠㅜ
밍밍이 이뇨석은 행복한 녀석이네요~!!쳇~!!!ㅋㅋㅋㅋ
걱정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이미 수술을 한번했으니 또 할수도 없고 저놈의 작은 콧구뇽에서 무슨 코가 이리많이 쏟아지는지 죽겠네요~~~ㅠㅜ
v아르 2010/05/26 PM 12:38
저도 옛날에 그거 일주일동안 치료받은적 있었는데..
*뚱이*샤이 2010/05/26 PM 04:03
코와귀는 연결되어 있응께....
또또님....힘내세욧~~~~~~~~~~~~~!!!!!!!!!!!!!!!!!!!!!
아 ---------------------------자 !!!!!!!!!!!!!!
아 -------------------------- 자 !!!!!!!!!!!!!!!!!!!!
밍밍이랑 2010/05/27 AM 10:18
결혼상대자가 보통 몸집인데도 심하게 코를골면 배우자에서 제외하세요~ㅠㅜ
밍밍이 이거 남편쪽 유전이거든요....ㅠㅜ
역시 뚱이님은 애를 키워서 아시는구나....ㅋㅋㅋ
큰애가 중학생이면 작은애는 초등학생인가요?
아님 둘다 중학생? 아니면 아드님 하나?
암튼간에 중이염 안걸리고 크는 애도 요즘은 없는것 같고, 왜 이런가 몰라요~
밍밍이는 가장 취약한 부분이 코라서 조금만 컨디션이 나빠지면 바로 코가 심하게 막히거든요.
집에 코 세척하도록 해놓는데, 그걸로도 해결하지 못하게 심하게 막혀서 늘 제 가슴이 쿵쿵 내려앉게 한답니다.ㅠㅜ
*뚱이*샤이 2010/05/27 AM 11:36
근디 심하게 코골믄 구레요????? 헐~~~~~
울랑..심하게 코고는디...ㅋ
구랴서 울큰넘이 그러는구나...ㅠㅠ;;;;
울큰애두 코가...자~~~주 맹맹거리믄서 있어요..
병원서 약지어먹여두 잘안낫구... 코세척.....ㅋ.. 울재들 지아빠가 시켜두
잘...안해요...ㅋ
그어고 보니..작은넘두 가끔...아니 자주 그러는구나..꼭 감기 걸린거처럼
코 자주 훌쩍거리고....풀어두 시원스럽지않구..ㅋ
유전되는거 좀 조은것만 유전되지 왜 쓸데읍는것만 유전인지..ㅠㅠ;;
또또님~~~~ 울 모두 애들한디... 한마디합시다..
" 잘 점 해!!!!!!!!!!!!! "라구요....ㅎㅎㅎ
밍밍이랑 2010/05/27 PM 02:28
한의사가 그러는데 코가 잘 안풀리고 속이 막힌것은 오미자차를 꾸준히 먹이면 좋대요.
뭐라더라 몸의 진액을 보충하고 코를 묽어지게 도와준다나요...
그래서 오미자액 사서 꿀넣고 타서 체육시간에 마시라고 싸주거든요...
뚱이님도 그렇게 한 번해보세요
저도 이제 2주해본거라 효과는 전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5/27 PM 03:42
오늘 당장 집가는길에 이마트가서 오미자사서 먹여봐야긋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