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v아르 2010/05/25 AM 11:51
또또님 얼굴뵙기 너무 힘들어요~~~~
저도 이제 와파 맛들려서 맨날 문열고, 문닫고 놀러댕긴답니다 ㅋㅋㅋ
밍밍이랑 2010/05/26 AM 01:17
저는 어찌나 돌아다녔는지 1주일간 같은옷을 입고 온동네를 다녔을 정도입니다.ㅋㅋㅋ
저는 와파는 커녕 오프라인 일들이 바빠서 요즘 불성실 동숲중입니다.ㅋㅋㅋ
v아르 2010/05/26 PM 12:39
요즘은 문 여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어딜 먼저 가야할지 고민하다 에러떠서 못가는 데가 허다하다는..ㅠ
밍밍이랑 2010/05/27 AM 10:19
제가 열어볼땐 늘 아무도 없던데...
설마 저 잘린걸까요?;ㅂ;
v아르 2010/05/27 AM 11:13
밍밍이랑 2010/05/27 PM 02:54
‥‥ ///// \\\
q┯┯..┯┯p
(ㆀ へ ㆀ)
♡꿈꾸는바다♡ 2010/05/25 AM 10:13
맘이 아프겠당
무지 열심히 연습했을텐데~
저두 울 만두양이 저랑 장난치다 손가락이 부러져서 지금 레슨이랑 점프셈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서 올 스톱이에요~ ㅠ.ㅠ
첫날을 좋다고 웃더니만 이틀째 되는 지금은 조금씩 아쉬워 하기도 하고 짜증도 내고~
밍밍이한테 더 좋은 기회가 찾아 올꺼라 믿어요^^
또또님이랑 밍밍이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욤^^
밍밍이랑 2010/05/26 AM 01:16
만두 손가락은 어째요~~ㅠㅜ
점프셈 밍밍이도 몇년간 했어요
정말 더하기 하나를 못해서 속을터지게 하더니 점프셈하고 훨씬 나아졌죠...ㅋㅋㅋ
만두양은 손가락을 오래 사용하지 못하는건가요?
큰일이네요~~~ㅠㅜ
밍밍이는 몸관리 못했다고 콩쿨전날 저한테 밤늦게까지 혼나고 울다잠들어서
오늘 새벽같이 나가서 독한약 먹고 비실거리다가 왔어요~ㅋㅋㅋ
♡꿈꾸는바다♡ 2010/05/26 AM 11:06
빨리 나아야 할텐데...걱정이에욤...
만두는 손 쓰는걸 좋아해서 하는게 전부 손으로 하는건데.... 우선은 두개만 스톱이고...
독한 엄마>>>>것도 이해 합니당 ㅎㅎㅎ
정말 저두 독하거든요...만두랑 관련되면~^^
이제 또또님이랑 밍밍님한테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뚱이*샤이 2010/05/26 PM 04:14
의사쌤의 겁주기는 정말 엄마들 맴을 콩닥콩닥 거리게 한다니깐요..ㅠㅠ;;
나쁜 의사쌤들..............ㅋ
밍밍이랑 2010/05/27 AM 10:27
그런데 정말 그런일이 비일비재하잖아요....
밍밍이 친구도 학교에서 경도놀이 하다가 넘어지면서 땅을 짚었는데 엄지 바로 깁스하고..
학교 중간고사때 왼손으로 쓸 수 없어서 깁스풀고 갔다가 다시 깁스...난리도 아니더군요..
저또한 그 엄마에게 독하다구 뭐라고 했습니다, 캬캬캬캬~~~~~
밍밍이 키우면서 눈물닦으면서 벌떡 일어서서 마음 다잡은게 벌써 몇번인지....
애키우는 엄마들은 정말 그런일 많을거예요...
뚱이님 엊그제 약국에서 약타려고 기다리는데 어떤 엄마가오더니
자기 아이가 친구와 놀다가 발목을 다쳐서 퉁퉁부었다고(친구가무릎으로 발목을 쳤던 모양)
냉찜질을 하느냐 온찜질을 하느냐 파스나 한장 다오 그러더라구요.
초보인 제가 딱 듣기에도 그건 깁스하고 안정해야 하는데 약사도 병원가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엄마, 병원가기가 싫은지 이리저리 핑계를 대더니 결국 자기고집대로 파스한장 달랑 사가더라구요.
제가 양쪽 발목을 너무 많이 접질러서 지금 양쪽 발목 두께도 다를정도인데
이게 초반에 침을 맞거나 절면서 다니면 인대가 늘어난 상태로 고정이되어서
저처럼 자칫하면 재발이 와서 평생고생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발목이 삐면 바로 깁스를해서 인대가 줄어들도록 하는게 가장 빠른 치료라고...
약사도 그렇게 설명하는데 그엄마 고집 무지세더라구요.ㅋㅋㅋㅋ
의사쌤이 겁주는 사람도 많고(저는 의사가 제 MRI사진 걸어놓고 계속 한숨만쉬어서 울다나왔어요ㅠㅜ)
반대로 똥고집 환자도 많은듯...ㅋㅋㅋㅋ(약국에서 구경하면서 답답해 죽을뻔했어요ㅋㅋㅋ)
*뚱이*샤이 2010/05/27 PM 02:02
지금은 깁스하믄 안된데요????
어찌해야한데요????????
다른디두 아니구 발목인디......ㅠㅠ;;;;;;;;
울 시누도 예전에 발목을 삐였었는디...심하게 삔게 아니라서
대수롭지 않게여겨 파스만 사다가 붙였다가 나중에 계속 아프길레
큰병원갔더니 수술해야한다구해서 수술했거든요...ㅠㅠ;;
(그땐 걷는거에 지장은 없었거든요..)
그수술후..지금은 괜찮지만... 굽높은 신발을 못 신고 낮은신발만
신더라두요.... 높은거 신음 발목 무리간다구....ㅠㅠ
그니깐..또또님두 울지말구 의사가 하라는대루 하세요~~~~~~~~~~~~~~~~^^
아프지마시구 오늘 하루도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세여~~~~~~~~~~~~~~~~~~~~ ♡
밍밍이랑 2010/05/27 PM 02:26
그런데 우리 밍밍이 애기때 무지 예민하고 잘 우는 애여서 내 발목관절에서 나는
그 뚝소리 듣고 깨서 무진장 울고 그랬답니다. -_- 에휴~ 귀가 어찌나 밝은지..ㅋㅋㅋ
*뚱이*샤이 2010/05/27 PM 03:45
밍밍이두 밍밍이지만 또또님이 더 심각하신거 아녀요???????
근디 밍밍이 연습때문에.... 또 병원치료두 제대루 못하시는건 아닌지...ㅠㅠ;;;;
지금이라두 지데루 하셔야 하는디.........
에.................... 휴
자식이 뭔지............. TT^TT
mulangae 2010/05/25 AM 09:46
어젠 글씨 이쁘더니...
오늘은 컴이 이상한가 글씨가 안 보여요....
밍밍이 아픈 건 좀 나아졌어요?
하루밖에 안 되었지만...
콩쿨은 어쩐대요? 그렇게 열심히 연습하고는.. 아까비....
그래도 어쨌든~~~ 어여 나아야죠~~~~
중이염은 한 번 걸리면 더 잘 걸린데요.....
어여 말끔히 싹~~~ 낫길 바래요~~~~ ㅎ
밍밍이랑 2010/05/26 AM 01:13
캬하하하 콩쿨 가서 죽쑤고 왔어요~~~ㅠㅜ
반주선생님 표정이 어둡더라구요~ㅋㅋㅋㅋ
중이염 이게 처음이 아니고 벌써 고질병이거든요~
코가 그렇게 안좋으니 세트로 귀는 늘 말썽중이구요.....
조금만 아차하면 늘 중이염, 비염, 축농증 달고 살아요~~
암튼 밍밍이 장려상 받았는데 여기저기 전화해서 죄송하다는 말만 수백번 한것같네요.ㅠㅜ
mulangae 2010/05/26 AM 09:30
아픈 아이가 장려상이나 받은 거 아녜요?
맨날 밍밍이 뭐라하고......
엄마들이 왜 다 무서운거에욧!!!!!
장려상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ㅎㅎ
*뚱이*샤이 2010/05/24 PM 03:20
나...나...나.... 3천7백벨 벌었시유~~~~~~~~~~~~~ ㅋㅋ
1억모은 안개님과 별이님 한디는 비교가 안디구 새발의피지만
구랴두 열~~~ 심히 ㅋ .. 아르 1억해줄라구 금장과 교배꽃 날라가믄서...ㅎㅎ
울마을서 열심히 무사가 나라주믄서 지두 쬐끔씩 무주식을 혔지요...ㅎㅎ
3개 케릭을 자 깃발까지 올리구 이렇게까지 모을수 있었던건 다 또또님 덕분이여요~~^^
또또님이 첨에 대출해주셔서...그돈으로 이리 모았어욤~~~~~~~~♡
고마워요~~~~~~~~~~~~~~~ 또또님 ~~~!!!!!!!!!!!!!!!!
밍밍이랑 2010/05/24 PM 03:49
저는 가진돈 탈탈털어 서정님께 2500을 대출해드렸거든요~ㅋㅋㅋㅋ
그돈도 아마 아르님네 기기만들기에 참여될 것으로 보입니다^^
뚱이님도 기기에 목표를 세우신건가요?
그냥 우리 발로 뛰어 입금하고 출금합시다~~~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5/24 PM 05:28
저는 기기 못해요...실어요!!!!
그거 넘 힘들어요...ㅠㅠ;;
아르도와주는디 넘 힘들어 혼났어요...ㅋ
금장과 교배꽃 날리구...ㅋ
몸 힘들구....
(몸이라구하니 모모님이 생각이..ㅋ)
전 걍 그레이스네나 털수 있을만큼만 있으면 되요....ㅎㅎ
어제 울 작은아들 하는 말이 "엄마 없을때 그레이스네 가서 셋뚜사야지..ㅋㅋ" 하더군요..ㅋ
짜~~~~식이 보는눈은 있어서 그레이스 셋뚜가 지딴에두 이뻐 보였나봐요...
(짐 4월..ㅎㅎ)
구랴서..울 작은넘것과 지꺼..두 케릭이 계절별루 그레이스네 털 돈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 ㅋ
밍밍이랑 2010/05/24 PM 08:47
저도 그레이스 지를 능력만 있으면 더 이상의 돈은 필요없거든요.
더구나 그레이스는 카드로 지르니 기기가 꼭 필요한것도 아니구요...ㅋㅋㅋ
하물며 집으로 들어가는 일도 거의 없다보니 기기 욕심은 없어요^^
그래도 돈이 2000만벨은 되어야 이자가 99000벨이 붙으니까
그정도만 있으면 괜찮을 것이라는게 제 생각이랍니다~!!!ㅋㅋㅋㅋ
v아르 2010/05/25 AM 11:50
여기서 제 이야기를!!!
어쩐지 귀가 가려운데 아무리 댕겨도 어딘질 몰랐더랬죠~~~~ ㅎㅎ
곰팅구리 2010/05/24 PM 02:56
그렇게 메달렸음에도 이사가버렸어요...흐어어어어어어어어엉~~~~~~~~!!
부캐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크리스틴 이사옴!!!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뚱이*샤이 2010/05/24 PM 03:21
밍밍이랑 2010/05/24 PM 03:47
킹이 와버려써~~~~~~~~~~!!!!
아저씨 많은 우리 마을 좋은 마을...흑....ㅠㅜ
그나마 호감형 아저씨들이니까 봐준다규~!!!!
곰팅구리 2010/05/24 PM 09:09
난 킹 좋은데~~~~~~~~~~~~~~~~~~~~~~~ㅋㅋㅋㅋ
언니네 아저씨 많은건 인정!!!! 쳄프아저씨 쵝~~~~~~~~~~~~~~~오!!! ^^b
v아르 2010/05/25 AM 11:50
♡꿈꾸는바다♡ 2010/05/24 PM 12:27
수원은 날씨가 어때욤?^^
주말동안 다들 기기 만드느라 바뻤나봐요...
또또님두 만드신거에염?
밍밍이랑 2010/05/24 PM 03:47
저는 우유냉장고 닮은 기기따위는 안만들어욧~!!!ㅋㅋㅋㅋ
저는 그냥 열심히 달려가서 찾고 입금하면 되니까요~캬하하하하~~~
저는 주말동안 밍밍이 따라다니느라 바빴답니다^^
기기 만든다는건...토나오게 무팔이 하거나...토나오게 돈을 세거나....이중 하나인데
저는 어느 하나도 하기엔 게으른 인간이거든요~ 냐하하하하하~~~~
곰팅구리 2010/05/24 AM 01:21
난 이제 좀더 연습해서 2시까지 버텨봐야지!!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5/24 AM 01:47
mulangae 2010/05/24 AM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