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곰팅구리   2010/05/21 AM 01:18

오늘 와파 완전 저질!!!!!!!!!!!!!!!!!!ㅎㅎㅎ
나 그냥 자러가요오오~~~~~~~~~~~~~ㅜㅜ

밍밍이랑   2010/05/21 AM 01:27

잘자요 아가별님~~~~~~~~~~~^^

mulangae   2010/05/21 AM 05:30

헉--- 아가별--- ㅋㅋㅋㅋ

곰팅구리   2010/05/21 AM 09:53

아가별...ㅋㅋㅋㅋㅋㅋ 나 아가별이에욤????? >_<//

mulangae   2010/05/21 AM 10:50

조신에 이어 또 하나의.....
이렇게 이상한 소리 자꾸 하고 다니니까 외롭죠-------------- ㅋㅋㅋㅋ

곰팅구리   2010/05/21 AM 11:07

왜이래요!!!!!
난 조신한 아가별이에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밍밍이랑   2010/05/21 AM 11:32

일찍자서 아가같길래 아가별이라고 부른건데, '조신한'이 붙으니 갑자기 금삽으로 때려주고싶은 이름이 되어버렸어요~캬하하하하~~~

mulangae   2010/05/21 AM 11:40

삽가지고 되겠어요?
저희 마을에 모아둔 도끼 다 가져갈게요 ㅎㅎㅎ

밍밍이랑   2010/05/21 PM 01:08

안개님 화이팅~!!!!
역시 선생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ㅋㅋㅋㅋ
나도 도끼로 때려주겠어욧~!!!!ㅋㅋㅋㅋ

샤키라^^   2010/05/21 PM 01:15

조신한...아가별.....

....
....


금도끼 어딨어~~!!!!!!!!!

곰팅구리   2010/05/21 PM 10:06

.........

........

....................... TT^TT

v아르   2010/05/20 PM 10:22

어쩌다 보니 신청이 늦었네요 ㅋㅋ

발도장 쿡쿡!!

밍밍이랑   2010/05/21 AM 01:28

ㅋㅋㅋㅋ반가워요 천사 김수남씨~ㅋㅋㅋㅋㅋ

v아르   2010/05/21 AM 09:23

엥?????
김수남이라뇨???
누군데요????

밍밍이랑   2010/05/21 AM 11:31

아이디가 engel(천사) ksn(김수남?ㅋㅋㅋ) 이길래 이름 짐작해봤어요, 캬하하하하~~~!!!!!!

*뚱이*샤이   2010/05/20 PM 09:14

또또님 마을 가고 싶어두 맨날 닫혀있공 하든디요....뭘~~~~ ㅋ

즐 저녁 되시와요~~~~~~~~~~~ ^^

밍밍이랑   2010/05/21 AM 01:29

뚱이님 바쁘시던데요, 뭘~~ㅋㅋㅋㅋㅋ
저는 요즘 오프라인이 너무 바빠서 오늘 아침밥 차려주고 여덟시에 나와서 밤 11시에 들어왔어요~!!!
돈도 못벌면서 진짜~ㅠㅜ 힘드러욧~~~~~~~~~~!!!!

TzscheSsam   2010/05/20 PM 05:53


으악!!!!!!!!



피눈물나는 기기에 도전하고 계신겁니까????????


기립박쑤우우우우우!!!!!!!!!!!!!!!!!!!!!

밍밍이랑   2010/05/20 PM 06:30

먼저 해보신 분으로서 해주실 말씀은 없으십니까?캬캬캬캬~~
쌤탓에 다 불붙었잖아~!!!!
책임져~ 책임져~ 책임져~~~~~~ㅋㅋㅋㅋㅋ

곰팅구리   2010/05/20 PM 06:35

쌤때문에 다들불붙었다구요!!!!!!!!ㅋㅋㅋㅋ
기기탄다고 무주식하느라 놀아주지도 않아요~~~~~~~~~~~ㅜㅜ
기기구경가고싶은데...ㅎㅎㅎ 문이 열려있어도 못들어가는.....ㅠㅠ

TzscheSsam   2010/05/20 PM 10:07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잖아요!!!!!!!
식지않는 동숲열정!!!!!!!!!!!



ㅂ...ㅋ

모두다 기기 퐈이아!!!!!!!입니닷!!!!!!!!

April ^^   2010/05/21 AM 02:58

쌤 책임져요!
왜 그런 쓰잘데기없는 스샷은 올려서 여~러사람 노가다 시켜욧!~
내가 지금껏 살면서 노가다라고는 해본적이 없는 사람인데,
동숲을 알게된 후로 노가다의 삶을 살고 있어요..... ㅠㅠ

mulangae   2010/05/21 AM 05:32

맞아요 ㅎㅎ
쌤때문에 ㅋ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 과연 할 수 있을까나 하는----- ㅎ

mulangae   2010/05/20 AM 09:54

ㅎㅎㅎ
언니 저 드뎌 1억 달성 ㅋㅋㅋㅋㅋㅋ
아고 3일 연속 비실대고 있어요 ㅎㅎ
오늘은 아침 출근 길에 얼마나 졸았는지 ㅋㅋㅋㅋㅋ

그래도 정말 언니가 고생이 ㅎㅎ
계속 무팔이 하실거에요?
언니나 좀 파시지......
어제 저희 91벨이었는데 ㅎ

곰팅구리   2010/05/20 AM 10:37

동네방네 소문 다내고다니네!!!!!!!!!!!
이제 루리에 안개쌤이 1억녀라는거 모르는사람 없는거 아니에요????ㅋㅋㅋㅋ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 친하게 지내요~~~~~~~~~~~~~!! ^//^

샤키라^^   2010/05/20 PM 12:05

어흑..요기조기 억~~소리나는 뇨자들 투성이라..빈정상햇~~!!!!!!
빈정상햇~~!!!!!!
쳇쳇..
이제 솔플라이프를 즐겨야겠군..
만나는 이들마다 다 억~~소리가 나..젠장..ㅠ..ㅠ

모모♪   2010/05/20 PM 12:33


언니 걱정마 ㅎㅎ 2천만원가지고 잘 먹고 잘 사는 모모가 있자나~ ㅎㅎ

mulangae   2010/05/20 PM 01:22

ㅋ 언니도 뭐해요
또언니랑 낼부터 어여 1억 만들기 들어가요.... ㅋㅋ

*뚱이*샤이   2010/05/20 PM 02:22

와~~우 안개님 추카드려욤~~~~~~~~~~~♡
근디..실짝쿵....아니다 많이 부랍네요..ㅎㅎ

추카드려요~~~~~~~~~~~~~ 안개님!!!!!!!!

밍밍이랑   2010/05/20 PM 06:29

나도 2천으로 버텨볼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겐, 나에겐, 동숲 이자가 10만벨씩 있다구요~!!!
그걸루 부자되어 볼거예욧~!!!!

곰팅구리   2010/05/20 PM 06:37

동숲생활 2000만벨이면 충분휴 유유자적이죠!!!ㅎㅎㅎ
사는데 지장없더라구요.....ㅋㅋ

April ^^   2010/05/21 AM 03:01

칫! 겨우 1억가지고...

곰팅구리   2010/05/20 AM 12:26

언니가 고생이 많아요오오~~~~~~~~~~~ㅎㅎ
놀러갔는데 아무도 대꾸안해주고!!!!!!!!!!!!!!
땅파서 가둬놀랬더니..그마을 삽질이안되요ㅜㅜ 결계쳐놨어요????ㅋㅋㅋㅋ
관문에 뉴이어티셔츠놓고왔다요오오오오오!!!!!!!!!!!!!!!!!!!!!!!

밍밍이랑   2010/05/20 PM 06:28

아앗 그게 장미님이 아니라 별이님이 둔거였구나~
난 켜두고 혼자 오프라인으로 바쁘답니다~ㅋㅋㅋㅋ
애때문에 동숲은 커녕이에요ㅋㅋㅋㅋ
티샤쓰~ 고마워요~ㅋㅋㅋㅋ

곰팅구리   2010/05/20 PM 06:37

장미님것도 놓고올까했는데...5분을 기다려도 아무도 안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아줘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모모♪   2010/05/19 AM 10:39

또또언니~ 안녕하세요~ ㅎㅎ

여긴 대문이 플래쉬군요!! 오홍~ 멋있어요~ >_<

아우.. 오늘은 신랑이 병원을 일찍 가는 날이라 일찍 일어났더니

막막 졸립고 정신안챙겨지고 그러네요 ㅠㅠ

그나저나 밧토님 마이피 가봤어요? ㅎㅎ 또또의 추적 60분 게시판 있던데~ ㅋ

또기자님 열심히 뛰셔야겠어요~ ㅎㅎ


덧)우리마을 커피숍이 바리스타가 없어 망해가고 있어요~~~ ㅎㅎ

밍밍이랑   2010/05/19 PM 12:48

플래쉬만들 재주까지는 없구요,gif로 만들어서 올린거예요~ㅋㅋㅋㅋ
플래쉬는 배우다 말았는데 잘 안되더라구요~ㅋㅋㅋㅋ
밧토님 마이피 가봐야겠네요~ 나 거기서 강의해야하는거예요?ㅋㅋㅋㅋ

그리고 그마을 커피숍은....ㅋㅋㅋㅋ
외국인 사장님이 한국돈 받고 사라지는 바람에 망해가는거라구요~ㅋㅋㅋㅋ
얼굴이 흰 새 사장님이 오셨으니 다시 열심히 일할께요, 캬하하하하~~~

모모♪   2010/05/19 PM 12:52

아~ 그렇구나 ㅎㅎ 그래도 또또언니는 능력자~♡

참! 우리마을 커피숍... 사장님 바뀐지 오래 됬는데 ㅎㅎ
외국인사장님이 그래도 가시면서 꼭좀 부탁한다고 하고 가셨는데 쉐프님이 없으니 뭐..
망해가는 커피숍~ ㅎㅎㅎ

밍밍이랑   2010/05/19 PM 12:54

쉐프옷 고이 싸두고 있다구요~~~ㅋㅋㅋㅋ
걱정마세요 또쉐프 출똥~!!!!!ㅋㅋㅋㅋ

mulangae   2010/05/19 AM 08:30

언니 비올때....
보통 얼마나 켜두고 있어요? ㅎ
비나 눈을 일정시간 이상 맞아야 효과를 보는건지
그냥 한 번 켰다가 끄기만 해도 되는 건지 궁금 ㅎㅎㅎ
나 눈을 이틀 연속 맞았는데
지금 시든 꽃이 있거든요 ㅎㅎ
바로 꺼서 그런건지 이상해서요~~~~ ㅎ

곰팅구리   2010/05/19 AM 09:25

누가 1분만 맞아도 된다고 했는데....눈맞았는데도 시들었다구요???
도대체 얼마나 바로 끈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모♪   2010/05/19 AM 10:37


이상하다.. 난 바로꺼도 문제 없던데..

저번에 질문 게시판에 분명히 물을 줬음에도 불구 꽃이 시들었다던가.. 날아갔다던가..

무튼 그런글을 본거 같아요. 두리님도 그런적이 있었다 하시고...

일종의 버그일수도 있어요~ ㅠㅠ

가~~~~~끔 그런일도 없지않아 일어나는거 같아요~ ㅠㅠ

*뚱이*샤이   2010/05/19 AM 11:03

지는 전에 하두 구찬아서..물을 팁게에 써놓은 물주는 범위대로 혔다가...ㅋ
꽃이 시들고..읍어져서....ㅎㅎ
그랴서..고담부턴...왠만함 다 주었는디..짐은 비가와서....날씨 돌리느라...ㅋ
편하데요~~~~ ^^
참 ~~!!! 예전에.. 눈이 왔을때...눈을 맞았는디도.. 꽃이 시들은 경험이..
생각나네요~~~ ^^
그래서 스노님이 잔디재생 팁 써놓으셨을때... 눈은 해당 안디는줄 알았었어요..ㅎㅎ

밍밍이랑   2010/05/19 PM 12:53

비올때는 정말 왔구나만 했어도 안시들던데요
제가 지금 한시간만 비오는 타임에 걸려있거든요
그게 12시부터 1시까지인데 들어갈때 시간만 고치고 분은 그대로 두고 들어가니까
12시 53분 12시 45분 막 이렇게 들어가거든요
그래도 다음날 꽃은 멀쩡해요

그런데 저도 지금 장마철인데 시든꽃이 있잖아요,
그게 이상한 일이 있었어요.
전갈하고 타란을 잡겠다고 비오는 날 밤에 12시 넘어서 들어갔었거든요.
그런데 12시 넘어도 비가와서 낚시질만 하다가 끄고 바로 지금 날짜로 넘어왔어요.
그랬더니 엄청난 폭우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한시간이 넘게 낚시질했음에도
꽃이 홀랑 시들어버린거예요.....
그래서 날짜 분기선하고도 관련이 있는지(6~6시가 정석이긴하지만) 궁금하더군요
안개님도 자정시간을 넘겨서 눈을 맞추신건 아닌가요?
그러니까 난 4일 저녁 9시에 비맞고 5일은 자정넘겨 즉 6일로 넘어간 12시에 낚시하고
다시 6일 지금시간(낮 12시)로 왔더니 시들었다는 말씀~!!!!
정말 버그인지 뭔가 복잡한 수식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mulangae   2010/05/19 PM 01:04

우와 복잡복잡 ㅎㅎ
시각은 정확히 기억이 안 나요 ㅎㅎ

밍밍이랑   2010/05/19 PM 01:07

그러니까 5일 하루는 못켠게 된 셈이지요
4일 밤에 하고 5일날이라고 들어갔던게 밤 12시를 넘겨서 6일날 들어간 셈이 되었으니까요...
암튼 결과는 시들었어요~~~ㅠㅜ